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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식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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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00:02:03	44	삭제
		나이가 39이신분이 왜 이렇게 독립적이지 못하세요?
	421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10-21 22:56:58	1	삭제
		친구분들 초대하시면 어떨까욯ㅎ
	420	밥버거 집에서 아저씨가 담배피고 손도안씻고 밥 만들어서 맨붕 [새창]	2016-10-21 15:23:46	8	삭제
		99%는 대체 어디서 나온 수치이며, 장갑은 허공에서 저절로 손에 끼워진답니까? 어쨌든 씻지 않은 손으로 장갑을 만져서 손에 끼우는 거지요. 말도 안돼는 말씀을 너무 당당히 하셔서 요식업계 종사자분들이 모두 흡연 후 손 안씻는 분들이라고 오해할뻔 했습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4:29:52	0	삭제
		1번은 시설물 관리하는 쪽인 구청에 문의해서 보상 받는게 맞지않나요? 다치신분이 더 멘붕일텐데;..
	418	성매매예방교육 교육동영상 찾으러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갔는데... [새창]	2016-10-19 12:13:08	5	삭제
		저희 회사는 여직원도 함께 교육 받고 모든 직원이 이수했다는 친필싸인 합니다만.. 본문이 뭘 말씀하시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417	어느 조선족 회사원의 절규 [새창]	2016-10-18 13:58:59	105	삭제
		낚시줄 하나를 드론에 묶어두고 잡고 있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편의점에서 있었던일 제가 잘못 한건가요 ? [새창]	2016-10-17 12:42:57	0	삭제
		저는 본문과 조금 다른 경우지만 10원짜리 안받아주는 관공서, 가게가 있길래 이제는 10원 안쓰나 싶었어요. 그 돈 같지도 않게 작게 나온 10원짜리요. 만약 1370원 나왔다면 70원을 50원짜리 한개, 10원짜리 두개 해서 내는데요. 창구 직원이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 백원짜리 내놓으라고 하더니 30원 거슬러준 적이 몇번 있거든요. 주변에도 그런 경험 하신 분들이 몇몇 계셔서 이제는 10원은 돈도 아닌가 사용하면 안되나 멘붕오더군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0:23:50	2	삭제
		글쓴이가 제목을 바꿔버리니 윗 댓글 쓴분은 이유없이 시비거는 분으로 보이게 되는 것 같네요.
	414	선배님들 제 상황 좀 봐주세요(남편 건강문제) [새창]	2016-10-14 20:39:47	5	삭제
		아무리 사랑을 해도 결혼은 현실이죠. 저는 우선 결혼은 무기한 미루고 지켜 볼 것 같습니다. 사람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안하던 행동을 갑자기 하는 경우는 많이 봤어도 늘 하던 행동을 갑자기 안하는 경우는 거의 못 봤거든요.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20:16:20	0	삭제
		ㅋㅋㅋㅋㅋ 귀여워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412	과연 내가 정신적으로 문제인걸까요? [새창]	2016-10-14 19:50:06	0	삭제
		저희 동네 맛집들은 기다리는 사람과 별도로 포장은 버로 주문받아서 내주더라구요. 음식 나오는 속도가 테이블 회전율보다 빨라서 가능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같은 때에도 방문전 미리 전화해서 포장되냐고 물어보면 주문 받아주기도 하죠.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9:44:12	0	삭제
		엇 마감이셨구나ㅜㅜ 추천 박구 갑니다ㅎㅎ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9:42:28	0	삭제
		저요~ 감사합니다ㅎㅎ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23:03:59	2	삭제
		아이도 그렇고 선생님도 정신적인 충격이 클 것 같은데 이렇게 조롱할 일은 아니지 않나요?
	408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6:27:49	1	삭제
		자꾸 오타가 나서 창피ㅏ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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