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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황금식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4
    방문 : 6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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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식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5:24:05 25 삭제
    2만원도 문제지만 오천원씩 모은거라는 부분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게 신기함.
    흰봉투 열었더니 2만원. 근데 만원짜리 두장도 아니고 오천원짜리가 섞여있으면 진심으로 화날 것 같은데..
    빳빳한 지폐로 2만원이면 그래 애들이 돈이 없었구나. 그래도 축의금이라고 준비해줘서 고맙네 하겠지만 진심 오천원짜리 섞여서 2만원이면 이 ㅅㄲ들이 나 엿먹이려고 왔구나 하고 진심 빡칠 듯. 거기에 화려한 옷과 화장이라면... 빼박.
    14 사진 편집어플 종결자 [새창] 2014-11-19 22:23:39 0 삭제
    감사합니다~
    13 친구들이랑 고기 뷔폐갔다가 심장폭행당한썰. [새창] 2014-11-19 20:29:50 69 삭제
    애기 안키워보신 분들이 의심하시는 듯.
    세설 근처쯤 가는 두살정도면 잘 걷고 의자에 혼자 올라가고 떨어지고 울고 웃고 말하고 사람이 하는거 뭐든 다 합니다. 오빠 좋아, 언니 좋아, 이거 주세요 등등 단어간 연타도 가능합니다
    12 [익명]대박 ㄷㄷ드디어 탈출할듯 [새창] 2014-11-19 09:20:58 31 삭제
    동생의 고백
    "냉장고에 있던 너님의 음식 내가 모조리 다 먹었다ㅋㅋㅋㅋ"
    도 있습니다
    11 천원돌파 그랜라간 신발광고 ver [새창] 2014-11-17 15:24:34 0 삭제
    짜깁기 아닌가요? 좌측 위에 시계보면 순서가 틀림
    10 외국 나가서 한국인을 믿지 말아야 할 이유중 하나 [새창] 2014-11-17 12:38:27 12 삭제
    동남아쪽 모 나라에 잠시 살았었는데 출퇴근 시간에 자주 보는 길가의 목 좋은 가게 자리가 하나 있는데 자꾸 가게 종류가 바뀜.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지나다니며 보니 얼핏봐선 목 좋은 자리인데 고가도로 시작되는 입구에다가 다들 차를 타고 다니다보니 일부러 차를 세워서 가게엘 들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위치가 아니었던 것임. 주차장도 따로 없고 걸어서 다니기엔 주택가와 멀어서 또 별로.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부근이 매일 차가 밀리는 구간이라 그 가게가 유난히 눈에 잘 띄었기에 목 좋은 자리라고 착각이 들었던 것임.

    내가 이 가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내가 그 동네 머무는 동안만 이 가게가 세번 바뀌었는데 모두 주인이 한국인 이었음. 주변 상점이 다 현지 빈민 상점들인데 거기만 간판이 유일하게 한국간판이었기에 안들어가봐도 주인이 누군지 뻔했음.
    아무튼 다들 매번 뒷 사람들에게 사기 아닌 사기치면서 가게를 넘겼던 것임. 누가봐도 목 좋은 자리라고 생각할법 하니까.
    이전에도 초보 이민자들 많이 낚였다고 하는데 결국 또 남에게 가게를 넘기는게 반복 됨.
    내가 한국 오기 전 마지막으로 봤던 그 가게는 몇개월째 비어있었는데 한인 커뮤니티에서 다음 가게주 찾는다는 말 친구에게(이민자임) 듣고 왜 굳이 한국 사람만 고집하는지 소름 돋음. 기존 한인들에게는 소문이 났으니 초보 이민자가 걸릴 확률 100%였음.

    오죽하면 이민자 친구도 여기든 어디든 해외 나가서는 한국인을 더 조심해야한다는게 신조였음.
    9 고양이 입양받아왔는데!!!!!!!!!!!!!!!!!!! [새창] 2014-11-16 16:45:14 3 삭제
    1
    주인이 쿠팡을 물겠죠.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23:42:47 13 삭제
    홈플이랑 홈플익스프레스도 서로 가격이 다르다는 걸 생각하면 그다지 본문에 공감가지 않네요. 홈플이 이마트보다 싸게 파는 물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주변에 상권이 좋아서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 홈플익스프레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일반슈퍼, 작은 시장까지 있는데 장 보러 가기 가장 좋고 저렴한건 홈플이랑 롯데마트였네요. 물론 청과나 채소만큼은 시장이 저렴하구요.
    집 앞 익스프레스나 롯데마트는 홈플이나 롯데마트보다 훨씬 비싸서 진짜 급할때 아니면 잘 안갔어요. 동네 슈퍼는 총 3곳이었는데 현금영수증 발급이나 카드결제 잘 안받으려고해서 갈 생각도 안하구요.
    본문은 지역 케바케인 것 같네요.
    7 브래드피트랑 로건레먼 보고왔어요 [새창] 2014-11-14 16:29:46 3 삭제
    1
    쁘레드피트?
    6 [BGM]세월호 희생자들 집단 성교” 글 올린 일베 회원, 항소심도 실형 [새창] 2014-11-14 16:20:18 1 삭제
    항소하면 보통 감형되죠.. 이번엔 선고내용이 사이다네요.
    4 식물인간 이등병, 19개월만에 깨어나... "뇌출혈 아닌 선임병들 구타" [새창] 2014-11-11 22:26:29 1 삭제
    식물인간 상태에서도 정신이 깨어있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말 못하고 움직일 수 없던 그 시간들이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고 분했을까. 그것만으로도 소름끼친다.
    3 옷장정리하다가 재밌는거 발견해서 ㅋ... [새창] 2014-11-09 02:26:22 1 삭제
    반짝이 긁어서 떼고 싶음..
    근데요 작성자님 밖에 비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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