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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11:54:55	1	삭제
		라면 먹구 가...
	241	내 전공 내가 듣겠다는데 교수태도가 멘붕(스압) [새창]	2016-04-07 13:58:03	0	삭제
		4학년이 2학년이나 1학년 권장 전공을 듣게 되는 경우 학점 줄때 많은 고민이 됩니다. 3학년이 수업 듣는거랑은 좀 달라요. 이 학생들이 잘해서 좋은 학점 받으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다 좋은데 중간 이하의 태도를 보이면 이걸 성적을 좋게 줄수가 없는데 또 냉정히 그렇게 줄 수가 없어요. 4학년 학생 성적이다보니 졸업이랑 취업하고 연관되어서 심하면 학과에서 뭐라고 말도 나오고.. 결국 제때 수업듣는 친구들만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볼 수가 있거든요. 윗님 말씀처럼 연계 수업을 먼저 듣지 않고 들어와서 그럴수도 있고.. 저 교수님이 사유서 요구하는 것도 한편으로는 제가 봐도 4학년이 왜 2학년 필수 전공을 이제와서 듣나 싶으니 아무래도 편견아닌 편견이 생길 수 있는 상황 같거든요. 아무튼 저학년 수업에 만렙 졸업반 학생이 오면 다른 학생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볼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재수강인 경우 학점 제한이 있으니 그나마 낫습니다..
	240	대형참사.. [새창]	2016-04-06 11:42:28	0	삭제
		상상만해도 오금저리네요 ㅎㄷㄷ
	239	프로듀스 101) 최종 17위 연습생 [새창]	2016-04-03 00:35:03	0	삭제
		저희 부부 모두 이 친구에게 올인해서 투표했는데ㅠㅠ 아쉽더라구요
	238	미스코리아 심사회장에서 45세 아줌마가 깽판침 [새창]	2016-03-30 20:51:14	0	삭제
		조명을 혼자 독식하네요. 우와...
	237	어..?분명 없었는데..???? [새창]	2016-03-29 17:03:20	4	삭제
		장애인 등록증을 평소에 숨겨두다가 필요할때 올려 놓는게 뭐가 비양심인거죠? 장애인 등록차량이니까 등록증이 있는걸텐데요;; 진짜로 글 읽다가 이해가 잘 안가서요;;
	236	조카들이 다녀간후... [새창]	2016-03-25 16:40:13	154	삭제
		뽀로로 안경 벗겨버리세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7:43:36	3/8	삭제
		보고체계 무시한건 노란색 말풍선 분께서 잘 못한게 맞는 것 같은데요. 상사가 아무리 뭣같아도 상사 무시하고 바로 임원급에게 보고를 해버리는 상황이라면 좀.. 그것도 휴무에 대한거라면.. 회사생활하면서 공감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5:24:31	62	삭제
		무게가 좀 되면 헌옷 수거업체 직접 불러서 파시면 돼요. 저도 오래되고 못 입는 옷 파니까 이만원 넘게 나와서 치킨 시켜 먹었어요.
	233	"아이 시끄럽게 운다" 아이 엄마 폭행 [새창]	2016-03-22 12:07:22	32	삭제
		엄마도 엄마지만 안겨있던 아이가 걱정되네요. 충격이 클텐데..
	232	치과선생님이 뭔가를 물어보셨는데 대답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6-03-21 21:46:43	17	삭제
		의사: 아프면 손드세요~ 환자: (겁나 시큼하게 찌릿함) 손 번쩍!! 의사: 원래 그래요. 좀 참으세요~ ..ㅠㅠ
	231	여러분 저좀 살려주세요 으ㅓ허ㅓㅓ허 [새창]	2016-03-21 16:44:35	0	삭제
		코가 하트 모양.. 사실은 좋다는 걸 이렇게 표현하시다니..
	230	여러분 저좀 살려주세요 으ㅓ허ㅓㅓ허 [새창]	2016-03-21 16:43:33	0	삭제
		티셔츠 사이즈 어린이용으로도 제작 되나요? 가족용으로 다같이 입고 싶네요. 응원도 같이 할께요! 코끼리쮸쀼쮸쀼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2:37:57	0	삭제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본인은 스스로가 그렇게 심한지 모를거예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1:17:21	0	삭제
		외롭지 않아서 좋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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