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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6:01:09	2	삭제
		엄..음...욕좀먹겠ㄹ지만.. 비싼 진 못알아본다고 옷을 모른다는분들을 좀 많이 접했는데, 아직어려서인지 제가 느끼기엔 그냥 가격만 비싼 좀 철지난 바지같은느낌이에요...근데 막상 되게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전..어..잘모르겠네요휴 죄송해요ㅠ;
	81	다리두꺼운 여자는 봄에 뭘 입어야 하나요? [새창]	2015-03-02 05:51:32	0	삭제
		밝은 블라우스에 적당한 가디건이면 검은진도 밝게 만들어줄수있지않을까요? 스커트라면 플레어 스커트를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아요! 보다 허리가 들어간 나풀나풀 원피스류도 생각보다 날씬해보이게해주는거같아요 자신감이 더 많아지시길바라여 충분히 이뿜..♥
	80	제발 좀 도와주세요. 본삭금. !!!! [새창]	2015-03-02 02:56:21	1	삭제
		제가 다 마음이 안타깝고 조마조마했는데 맙소사..ㅠ 정말 다행이네요ㅠㅠ 정말 잘 됐어요!
	79	제발 좀 도와주세요. 본삭금. !!!! [새창]	2015-03-02 02:55:25	79	삭제
		1 대박.....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50:57	1	삭제
		그리고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유명한 모 일본브랜드의 티인데, 남녀공용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저는 가장큰사이즈를 입고도 팔이 약간 끼..낍...주륵..... 바지는 28 헐렁하게 입을시절 입던 청바지를 억지로 우겨넣어서 꽉끼게 입습니다. 정사이즈입으려면 30~31예상해요 이번여름은 60kg로 돌아가서 슬렉스라는 녀석을 입어보고싶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44:36	0	삭제
		헤헤 그리고 저 코트 소매안쪽까지 털이 빠방하게 달려있어서 팔이 더 두꺼워보일거라 생각해서 추운데도 입을까말까 고민했는데 살짝 긴 소매끝을 이렇게 접어올리니까 훨씬 예쁘더라구요♥ 옷도 옷이지만 내가 어떻게 입느냐도 중요한듯합미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41:47	0	삭제
		아아 여름에는 정말 핑크핑크한 블라우스에 레이스범벅에 원피스도 입고..그런 다양한 코디였어서 올리고싶은데 이전핸드폰이 고장이나서 올릴수가없네요ㅠㅠ 사진 찾는방법 알아보고 나중에 글 깔쌈하게 다시올려볼게요! 통통한데 날씬해보이고도싶고 예쁜옷도 입고싶은분들 도움이 필요하신분 제가 도울수있다면 도와드리고싶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38:03	1	삭제
		이건 위랑 같은날인데..신발이있네요! 새신발 개장했을때입니다. 집안에서 더러운 신발신는 파렴치한은아니에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30:49	0	삭제
		그리고 개인적으로..그냥 티셔츠나 차이나카라,짧은 카라의 셔츠류보다는 남성셔츠같은 클래식셔츠의 깃이 보다 낫다고 느꼈습니다. 넓은 어깨(+상체면적)가 약간 커버되는느낌? 혹은 카라가 짧은 블라우스를 입을땐 가디건을 감아준다거나.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25:16	0	삭제
		옷을 정말 열심히만입어주면 나도 꽤..? 싶은 생각이 들곤합니다☞☜ 75~kg 몸매로 작년에 남자친구도 사귀고 번호도 두번따여봤습니다 우헤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22:34	1	삭제
		얇지는 않지만 허벅지와 같이보면 얇아보이는 허리를 강조해봅시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20:19	1	삭제
		스커트..스커틉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여름 가을에 플레어 스커트 자주입었어요. 살이 많이 모여있는 허벅지를 가려주니까 조금 날씬해보이는거같기도하더라구요. 패션을 잘 아는건 아니라 정확하지는않지만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18:21	0	삭제
		이..이건 제깅스를 도전해본건데 허벅지 안쪽 라인이 너무 흉측해서 가릴수밖에없었네요. 하지만 요새는 쫀쫀하니 편해서 잘 입고 다닙니다! 뭐어때요..민망한 엉덩이만 가리면 되지않을까요..?ㅠㅠ 굳이 마른분들만 편한 청바지를 입어야합니까!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16:27	0	삭제
		들고있는 옷에 가려졌지만 굉장히 딱붙는 바지였습니드!! 신경쓰였지만 딱붙는 청바지에 셔츠를 넣어입었단사실로 만족스러웠어요 아무도 쳐다보지않았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02:14:18	0	삭제
		으잌 짤려서 댓글로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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