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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슬슬 타선이 변비가 심해지네요... [새창]	2015-05-19 06:44:57	0	삭제
		그래서 용병교체 할때, 왜 투수가 아니고 타자였나를 고민해보니, 이해하게 되더군요..(물론 본질은 돈이었겠지만..)
	10	한화는 용병에 투자를 해야할거 같아여 [새창]	2015-05-16 13:23:15	0	삭제
		구단으로서는 대단히 똑똑하게 행동한 겁니다. 돈 없다고 가만히 있었으면..시즌종료까지 이러니 저러니 온갖소리가 다 나왔을텐데.. 고작 12만불(1억 3천만원) 쓰고 용병 데려오니, 모두가 삿따 마우스.. 구단이 뭘 말하고 싶어하는지 못 알아 듣는게 바보죠.
	9	오늘 선발이 또 안영명이네요...ㅎㄷㄷㄷ [새창]	2015-05-14 10:21:49	0	삭제
		냉정하게 현재의 배영수보다 이틀전의 40구 던진 안영명이 더 믿을만 하다는 게 현실이기 때문이죠.. 바로 전 게임빼고는 시구수준의 선발과 불팬 출전의 6선발급 선수와 또 전전게임 전까지는 전체 다승1위 방어율 1위의 선수 중 님은 어느쪽을 믿으시겠습니까.. 요사이 사이버 메트리션이라고 숫자보는게 유행이더군요.
	8	오늘 선발이 또 안영명이네요...ㅎㄷㄷㄷ [새창]	2015-05-14 01:50:49	0	삭제
		님의 논리라면 어차피 상대가 장원삼이라 (이기기 어렵다)면.. 오히려 배영수를 내야죠.. 상대의 강수는 나의 약수로 막고(강수는 보존하는게) 병법의 기초 아닙니까. 허나 1선발 안영명을 내는건 우리가 이기려고 내는거죠.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합니다.. 우리(혹은 감독이)가 왜 남의 바람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 군요.
	6	배지현의 쓰리 번트에서 강민호와 장성우가 서로에게 했던 얘기가 떠올랐어요 [새창]	2015-05-03 00:29:15	0	삭제
		메쟈나 여기나 잘하는 선수는 돌고 돌더라도 결국 누군가는 긁어보기 마련입니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5	메쟈로 치면, 이런 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겠지만 [새창]	2015-05-02 23:53:03	2	삭제
		글쎄요..요새 다시 프로야구(정확히는 한화야구)를 보기 시작한 입장으로는. 이기는 야구가 좋은야구..팬을 불러모으는 야구입니다. kT는 신생팀이고 그래서 팬을 소중히 여기야 겠지만.. 한줌 팬덤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불러들일수 있는 선택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 우스운 이야기죠. 팬덤은 끊임없이 유실되고 빠져나갑니다...마치 엔트로피의 법칙처럼요. 방법은 하나.. 끊임없이 유입 팬을 만들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도전(이고 성공)이죠. KT는 옳은 선택을 했어요.
	4	야구질문 퍼펙트게임은 선발투수만 가능한가요? [새창]	2015-04-25 00:38:00	0	삭제
		예 (사실상) 선발투수만 퍼팩트가 가능합니다. 이닝도 정규 9이닝이 아니라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모든 주자가 나가지 않아야 되죠. 예를 들어 선발이 10이닝(9이닝+ 연장1회)을 던졌다해도 교체된후 11회때 팀이 이겼다면 퍼펙트가 아닙니다.
	3	친구의 전도... 방언? [새창]	2015-03-07 01:51:10	1/4	삭제
		비신자분에 조언을 한다는게, 어색하긴 합니다.. 친구분의 열심이 부담스러우시겠습니다..그래도 친구니 좋은관계 유지하시고요. 친구분이 말씀하신 방언,계시.치유는 실제로 존재합니다..그러나 그런 '이적'이 믿음을 보증하거나 보장해 주진 않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어도 눈앞에서 홍해가 갈라져도, 예수가 준 빵과 물고기, 포도주를 마신 사람들도 다 믿음을 갖지못했습니다.. 믿음은 어떤 행위나 현상에서 오는게 아닙니다..간증 또한 절대기준이 될수 없죠.. 친구분의 말씀때문에 혹시나 두려운 마음이나 걱정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은 그야말로 복된소식이지..압박이나 놀람으로 다가가지 않습니다. 천천히 알아 가겠다고 말하세요..아마 친구분도 님에 말에 귀를 기울일 겁니다..
	2	댓글로 실시간 스팀키 뿌립니다. [새창]	2014-11-08 19:53:19	0	삭제
		다들 정말 빠르시네요. 결국 하나도 못건졌지만..호스트에 감사드립니다.
	1	그냥 구약은 무시하세요. [새창]	2014-11-03 01:46:28	0	삭제
		다른분도 아니고 내가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내가 귀찮다(?)고 무시하라는게 좋은 의견은 아닌듯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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