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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6	[뜨거운 사이다] 알쓸신잡 평가 [새창]	2017-08-06 09:31:33	1	삭제
		아. .박아나운서 얼른 나오세요ㅠㅠ 거기있지 마시고. . .
	1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9:28:33	8	삭제
		남녀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는데, 이런 역차별? 잘못된 생각? 폐습?들로 인해 차이인정까지 욕먹게 될 때가 있어요. 그것들을 바로잡아야 진짜 차이로인한 구별들이 오롯이 살아남아 더이상 논란이 되지 않을겁니다. 좋은 항의, 좋은 결말입니다.
	1584	이낙연 총리 페북 - 포천 AI방역팀장 고 한대성님 순직자 인정. [새창]	2017-08-06 02:12:07	20	삭제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원칙답게 지키려하는 이들일 수도 있으니 잘 살펴 옥석을 가려야합니다. 원칙의 단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으면, 원칙따위 개나 줘버리고 권력에 복종하는 이들보다 충직할수도 있으니까요.
	1583	대만 대학생들이 졸업과제로 만든 아이스바 .jpg [새창]	2017-08-05 19:16:33	16	삭제
		멋있는 기획입니다. 예술은 세상을 부드럽게 하지만 강력하게 바꾼다는 생각이 듭니다.
	1582	친구가 많은 여자친구의 피곤함 [새창]	2017-08-05 18:57:23	8	삭제
		사용하는 낱말이나 표현이 되게 격한데 못느끼시나봐요. 많이 화나신건 전해집니다. 상대여자분이 별로 자아가 건강하지도 않고 계산없이 다주는 연애를 하는거 같지 않아요. 그런분 아니라 좋은분 만나길 바란다고요. 제인오스틴 설득에 나오는 여자캐릭터요.
	1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8:54:23	20	삭제
		님 이거 본삭금 걸고 엄마 누나 여동생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굉장히 잔인하고 . . 와. . . 그여자분도 장난 아니게 별로인 사람인데, 님도 . . . 참다참다 하신걸 아니까 실수라 생각하고 드리는 말씀인데요, 할말과 못할말은 상대방이 누구냐와 관계없이 그말을 하는 나 자신에게 달린 거예요.
	1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7:38:49	0	삭제
		겁나빡침. 내가공주병도아니고, 농담도 못알아듣고, 그냥 그런가, 그치 한마디도 못하는, 센스없고 의사소통 안되는 사람 싫습니다. 센스는 못배워요.
	1578	친구가 많은 여자친구의 피곤함 [새창]	2017-08-05 17:35:10	9	삭제
		일부분 공감하며 읽다가 말이 격해지셔서 그만 읽었네요.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어선 안됩니다. 친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번엔 건강한 자아를 가진분 만나셔서 계산없이 서로 전부를 다 주는 연애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7:32:01	0	삭제
		일상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것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인데 그런건 가정에서 배우는것이거든요. 님은 대화자체를 겪지않고 자라신 느낌입니다. 제 남친이 그래요. 대화, 일상의 이해, 삶의 이해, 거기서 느껴지는 가치관, 다양한주제의 대화가 없어요. 먹는이야기. 먹을이야기. 용건. 그건 대화가 아니거든요. 여자들은 구구절절을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있던일 중 내게 가장 인상을 남긴일, 가장 컸던 감정, 생각. 그걸통해 진심과 존재가 담긴 대화를 원하는거예요.
	1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7:26:56	0	삭제
		남친의 잘못에 대해서는 좋은 이야기들 많이 달아주셨으니, 저는 다른것 이야기할게요. 불안감과 두려움을 저도 겪어보아서 공감합니다. 저와 굉장히 비슷한 상황이신 듯하고요. 적지않은 나이에 첫관계, 상대방과의 경험차, 나이는있지만 나의 몸에대해 성에대해 무지하고. . . 하지만 어떠한 상황이라도 님의 몸과 삶은 스스로 보호하고, 그 결정도 스스로 내리셔야해요. 우왕좌왕보다는 단호하셔야 하고, 조언을 구하느라 흘러가는 시간이 그만큼 가치있는지의 판단도 스스로 하셔야해요. 저라면 산부인과가서 처방 바로 받아 약 먹고 쉬면서 생각을 정리했을 거예요. 이 더운 날, 혼자 고민하면서 두렵고 무서운 마음으로 이리뛰고저리뛰고. . . 너무 고생하셨어요. 잘 쉬시고, 컨디션이 나아진후에 생각정리하셔요. 힘들때는 누구나 더 비관적이고 외롭고 격해지기 마련입니다. 같은 결론도 차분하게 내려야 님이 덜괴롭고 후폭풍도 적어요.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7:19:01	0	삭제
		출산에 맞먹는;; 그건 낙태고요. 안좋긴하지만 그정도는 아닙니다. 너무 과장된 썰은 두려움을 키울것 같아서 댓글남깁니다.
	1574	아까 남친이 적금든 거 간섭한다는 분 글 삭제하셨군요. [새창]	2017-08-05 17:10:16	5	삭제
		비뚤
	1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7:02:00	2	삭제
		표현하려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상대는 기다리고 양보하고 있을텐데요.
	1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6:55:24	8	삭제
		연애를 하실 준비가 안되셨네요. 사람으로 상처를 나으려해서는 안됩니다.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예요. 님이 상담치료 받으세요. 그 과정을 같이 이겨나가는것만도 쉽지않을텐데, 상담 치료 아무것도 없이는 님도 상처, 상대분도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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