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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e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1 "택시운전사" 홍콩 정식개봉, 홍콩반응 [새창] 2017-10-09 17:34:17 4 삭제
    연방제 처럼, 천천히 가야죠. 자유는 한번 맛보면 돌이킬수 없을테니까요.
    1870 남친의 ㅇㄷ취향 [새창] 2017-10-03 22:49:51 0 삭제
    외국은 신고하면 인생 망하죠
    1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9:30:03 2 삭제
    그럼 그걸 말하진 않는게 서로 예의예요~ 만일 들키면 사과하고, 설명하세요~ 진정성있게요
    1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1:37:00 0 삭제
    제가 오늘 그런 걸로 헤어졌습니다ㅎㅎ
    뭐가 잘못인지 모른 채 나이를 먹었더라고요
    1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23:16:31 8 삭제
    ㅎㅎ 할말 못 할말 못가리는사람이네요
    나이가 20대 초반이시면 따끔하게 이야기하시고,
    그 이상이시면 이상한 사람인 거예요
    상식과 도덕의 부족은 다방면에서 문제를 만듭니다. 가르칠수 없어요.
    1865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벌써부터 헤어짐을 생각하고있어요 [새창] 2017-09-30 22:55:15 1 삭제
    제가 그런 사람 만나고있어요 급하게 호감, 알고보니 너무다름, 점차 심각성 인지. 괴로운 상황이 시작되었다 싶을때 끝냈어야 서로 좋았을것 같아요. 지금은 감정만으로 이어가려 노력하는 기분이예요.
    1863 35살 집순이입니다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7-09-28 19:20:26 0 삭제
    생각 많은 분은 사려깊으니 같은 분을 만나겠지요. 안그런 사람은 애초 좋아지는게 어려울 텐데요.
    1862 35살 집순이입니다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7-09-28 12:54:16 0 삭제
    저는 님보다 더 확실히 연애에 관심 없고, 마음도 없다가 어찌어찌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간을 돌린다면 안 할 거예요. 그냥 친구로 편하게 지낼거예요. 원래
    외롭지않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행복 약간에 고민이 싫어요.
    1861 오십대가 삼십대인 나보다 동안이고 잘 생겼는데 심지어 키도 큼 [새창] 2017-09-28 07:38:07 120 삭제
    역겹다는말 쉽게하는 사람도 역겹지 않나요?
    1860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09:24:03 11 삭제
    참, 그렇다해도 갈등해결 방식이 아내분이 어리시네요. 이건 꼭 약속하셔야 할듯 합니다. 부부사이 멀어지는 심각한 행동인데.
    1859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09:22:54 20 삭제
    하자는의견도 하지말자는 의견과 동등한거 아닌가요. 하지말자 했어도 받아왔으면 일단 갚는게 도리예요. 서로 자기고집 부리고 있는것으로 봅니다.
    혼사후 첫 왕래인데, 했는데 왜안주냐,하지말자고했었다 이거니까요.
    나중에는 대화해서 차차 줄여나가세요.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59:12 0 삭제
    미래가 길지 않은걸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뭐라고 하기가 어려워요. . 프로그래머가 수명이 길지 않다면서요. .
    다들 고생많으시네요. .
    1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1:57:56 0 삭제
    이직을 할 상황은 아닌듯한게 자기가 맡은일을 자기가 엄청 키웠더라고요. 기술영업?이런말을 들은것 같아요.
    지금회사가 복지도 괜찮고 인정도 받고 어느정도 보장도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전무나 이사가 퇴직하고 싶은때까지 보장하겠다 했대요. 본인은 그건 사기업에선 의미없는 립서비스라 하지만요.
    이직을 권해야할까요. . . 다비슷할거라고 하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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