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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e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6 "기업 회장 금고에 8000명 분 필로폰…상류층 마약파티 가능성" [새창] 2017-12-10 15:36:43 23 삭제
    아동에 관한 문제는 마약보다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이 이야기할 수 없어요.
    2035 헤어짐을 앞에 둔 너에게 전한다 [새창] 2017-12-10 15:13:39 0 삭제
    낭만도 여유도 없는 삶.. 같이 내 삶에서도 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연게에 와닿는 구절이 많네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앞으로는 꼭 행복하세요.
    2034 메신저로 이별통보 하는사람들 이해못했는데 [새창] 2017-12-10 15:10:32 0 삭제
    제 얘기와 꼭 같네요. 흐지부지. 연애할 상황이 아닌듯한 사람..
    하지만 선택은 저를 위해 할겁니다. 우리, 평온해져요.
    2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0 15:08:31 0 삭제
    보고싶다는 말이 줄어들어, 이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것. 나의 날개를 스스로 접어야만 하는 사람인 것. 나와 대화하는 말투를 보이기 부끄러워하는 것.
    모두 제 이야기네요.
    저도 고민이 많아집니다..
    선택하신 길, 꿋꿋이 걸어가시길 빌게요. 지금 당장은 별 일이 없어도 언젠가 저도 그 길을 가게 될 거라는 예감이 항상 있어요.
    익숙한 사람이 되지 말아요, 우리.
    2032 개발자? 의 장래 여쭈어봅니다(남친이야기예요) [새창] 2017-12-08 15:29:04 0 삭제
    굉장히 어두운 전망이네요... 안그런 직종이 어디 있겠냐마는, 마음이 아프네요..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30 결혼 상대와 대화가 가능하세요? [새창] 2017-12-08 03:38:02 61 삭제
    저런식의 사람한테도 화를내선 안된다면, 결혼은 도닦으려고 하는것이 분명합니다
    2029 조용히 신뢰를 쌓아가는 정치인-최성 [새창] 2017-12-07 17:48:05 5 삭제
    이유가 궁금하네요 고양거주민으로서 제가 모르는 시정의 문제가 있나 싶어요
    2028 [익명]바쁜남자친구..제가 너무 많이 바라나요 [새창] 2017-12-06 18:48:35 1 삭제
    전 반대입니다. 반대로 생각해요.
    평일데이트 한번도 어려운 사람을 마음 만으로 만날 수는 없는거예요. 젊음과 시간은 짧습니다. 사랑 만으로 열시 퇴근한 후에 애인을 만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헤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여유는 비슷해야 한쪽이 외롭지 않아요. 희생이나 양보가 괴롭지 않은 사람을 고르거나요.
    2025 부산 금정 여고 살인사건 [새창] 2017-12-03 08:25:00 39 삭제
    그보다는 학교측에서 할수 있는 거라봐야 전학정도인 것이 문제 아닐까요. 학부모들이 잘 인정하지도 않고요. 얼마전 뉴스에서 교사들도 학폭대처를 경찰 등 사회기관으로 옮기면 좋겠다는 의견 찬성이 70퍼센트를 넘었다는 걸 봤어요. 학교경찰도 있으면 좋겠고 무조건 경찰조사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애초 교사는 가르치고 이끄는 역할이라는 관점이 있어서 처벌하려고 하면 무슨 교사가 그러냐고 따지는 것도 많지않나 싶고, 본인들도 죄책감이 있는것 같아요.
    2024 [익명]여성분들 질문 한가지만 드릴게요 [새창] 2017-12-01 23:19:34 9 삭제
    함부로 쉽게 남에게 입밖에 내어 물어볼 정도의 문제가 아녜요, 출산한 아내의 부정 의심은. 욕먹을만 한데 욕먹으니 무서워서 글 못올리겠다시니, 이건 참..
    2023 [익명]여성분들 질문 한가지만 드릴게요 [새창] 2017-12-01 23:18:00 7 삭제
    검색이라도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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