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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1	소개팅 여자에게 관우 아냐고 물어보세요 [새창]	2017-12-14 21:28:06	18	삭제
		그거 기억나네요. 장팔사모 이런거는 다 아는거죠? 하던 그 얼굴.
	2050	"광주 미래 책임지겠다" 양향자, 광주시장 출마 공식화.gisa [새창]	2017-12-14 07:51:56	1	삭제
		K교수라는분은 지지하는듯 비꼬시네요 저는 양향자 언니처럼, 대기업에서 성취인정받으며 아가 힘들게 키우신 분이 하시는 성차 별이야기가 진정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함부로 쉽게 비꼬기는 쉬우나, 나처럼 살면 안된다 말하기는 어렵고, 그런삶을 살기는 더 어렵고, 그러고도 가진것을 놓는것은 더더 어렵지요. 그런분이 남혐을 페미니즘으로 여기시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2049	유시민이올린 청와대 청원글 보셨나요? - 초등교실을 활용한 공공보육시설 [새창]	2017-12-13 18:58:27	8	삭제
		십년전부터 있던 이야기인데, 지난,지지난 정권동안 추진이 스톱된 것으로 기억해요.
	2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3:15:21	1	삭제
		끼리끼리 정도로 현여친이 ㅆㄹㄱ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지금상황은 작성자가 사죄해야하는 상황이에요.
	2047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2 23:13:43	97	삭제
		지금 먼저 대화해야하는 문제는 고소가능성이 아니라 함부로 말한 심심하다고여님의 댓글과 진실성, 그리고 경솔함인데 다들 고소된다안된다에 집중하시는 이유가 더 궁금해지네요.
	2046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2 23:10:40	100	삭제
		자기 인생을 망가뜨린 상처에 대해 왜곡하는 글에 또 상처입으신 피해자요.
	2045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2 23:10:06	96	삭제
		확실히 모르면 쓰질마셔야죠 특히나 이런 인생을 뒤흔드는 상처에 대해서는요.
	2044	[익명]어머니께 여행 허락받아야 한다는 남친 [새창]	2017-12-12 23:01:31	3	삭제
		집마다 다른거예요. 가풍이 다른걸로 마마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거라고 봅니다. 저같아도 부모님이 리버럴하셔도 반대하시는 일이라면 재고해봅니다. 제가 제 부모님을 신뢰하기 때문이에요. 이유는 가정마다 다를수 있는데, 자식 휘두르는 어머니로 단정짓지 말고 조금더 살펴보세요.
	2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9:02:39	4	삭제
		아무리 남의걸 뒤진게 잘못이라도, 이번 일은 여자분 조상이 도우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여친 몸사진과 내물건 허락없이 보는 그 두개를 어떻게 비교합니까.
	2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8:53:15	1	삭제
		복수하고 싶을것 같아요. 나쁜것. 개망신을 당해야 정신차리지 않을까요.
	2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8:51:24	0	삭제
		그 정도가지고 부러워하는 여자분의 마음은 보이지 않으시나봅니다.
	2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8:50:35	1	삭제
		작성자부터 모든걸 바치신 분은 아니지요. 7년간 못했다는 행동의 예시를 보시면 이것도 못하신다는데 이분이 여친을 좋아하신다는 마음을 어떻게 드러내셨나 궁금해질 정도라서요.
	2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8:47:51	13	삭제
		저는 남자가 갖은 종류의 야동보는 것이나 여친이 쓰셨다는 글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둘다 싫거든요. 근데 그게 시대변화와는 맞지 않은가봐요. 굳이 맞출 생각은 없지만, 가끔 씁쓸하고 시무룩해지기는 해요.
	2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22:26:30	16	삭제
		어렵다고 해도 7년간 안변하신거면 님도 반성은 필요하시겠습니다. 단적으로 예를들어 저거지, 한두개겠습니까. 자그마치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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