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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6	방금 SBS 뉴스, 문 대통령 뉴스에 "몽타주 기법"을 사용하네요. [새창]	2017-12-19 23:47:09	28	삭제
		전에는 이런거 좀 심하다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이낙연총리, 임종석실장이 국감나가서 물도 안마셨다는거 듣고 말이 되는구나 했어요. 물마시면 사진찍어서 목이타는000 이라고 나갈게 싫었대요.
	2065	시게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 나는 대한민국 못 잃어!!! [새창]	2017-12-19 10:45:24	12	삭제
		저는 오유에서 알게된 시사뉴스가 도움 많이 됐어요.. 제가하나하나 찾아보기엔 시간도 없고, 분석해주시는것도 좋았구요. 그건 저만이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실제로 그게 행동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보고요. 비난과 비판은 구별해야합니다.
	2064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1:26:51	1	삭제
		아.. 이분이 혜야 부르신 가수구나..
	2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21:25:09	5	삭제
		나이 무관하게 가풍입니다. 30대도 허락않으시기도 합니다. 다만, 알고도 모른척 하실수 있게 하는것도 도리일수 있어요.
	2062	가족이 반대하는 연애, [새창]	2017-12-18 21:00:19	0	삭제
		님이 존중하는 가족이라면 이유를 들어보세요. 저는 현명함은 똑똑함으로 얻을수도 이길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생활격차, 학력격차, 문화격차. 쉽게 볼 것은 아니에요. 다만, 다 살펴도 괜찮은 분이라면 확신을 갖고 설득하시고 밀리지 마시고요. 삶은 깁니다. 우리가 언제나 20대 30대인 것은 아니라, 보이는 것과 그 깊이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2061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0:55:05	37	삭제
		비문을 지적하신거 같은데요. 자살하려는것 같다가 맞으니까요. 저도 처음 읽고는 뭔가 이상하다 느꼈는데 그래서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2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3:54:34	2	삭제
		저 학생때는 행정실 계신 분들이 그렇게 짜증내시던데 지금분들까지 이상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2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6:51:04	37	삭제
		세상이 바뀌어가는데 유독 몇몇 직업은 기대와 요구와 처우가 모순적이에요. 그중 교직이 있고요. 가정이 인성교육 기능을 잃어가는데 무슨수로 학교에서 그걸 감당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부모님께 인성기본 배웠는데요. 그냥 외국처럼 교사 부모학생 서로 법적 관계가 되는게 낫다고 봅니다. 처벌도 경찰에서 하고요. 저는 학생시절 차별도 비인간적 처사도 안겪어서 그런지, 현재의 교육현실에 그리 큰 감정이입이 없는데, 자기 상처가 있는 분들은 그게 안되시나 보더라고요. 근데 그건 과거의 그 개인의 행동이고 과거그 조직의 문제이지, 현재는 아니지않나 싶은데.
	2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6:45:41	32	삭제
		요즘세상이 학교에 인성교육 원하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성적과 대입이지. 교사가 신은 아니지않나요? 솔직히 저는 제 인성은 우리부모님이 만들어주셨는데요.
	2057	이런 정성이...ㅠ [새창]	2017-12-17 23:28:48	2	삭제
		울컥ㅠㅠ
	2056	강철비 최고의 씬 [새창]	2017-12-17 18:15:46	0	삭제
		ㅋㅋㅋ 거기 진심 반가워하는걸 슬쩍 숨기지모싸는 귀염 대폭발ㅋㅋ 연습을 얼마나했을까요ㅋㅋㅋ
	2055	(안보신분들 보지마세요) 강철비 장단점 [새창]	2017-12-17 18:12:00	2	삭제
		저는 현실가능성을 떠나 의미있게 느꼈습니다. 하고싶던 이야기들이 설득력있게 와닿아서 감독의 예술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왔어요.
	2054	가상화폐 대책 유출에 대한 이낙연 총리 반응 [새창]	2017-12-15 16:14:18	16	삭제
		어제 뉴스에서 듣는데 너무 무서워ㅠㅠ 그 저음으로 조곤조곤 화내시는데ㅠㅠ 너무 무서워서ㅠㅠ 나였음 바로 자백ㅠㅠ살려주세요 빌고ㅜㅜ 넘 멋지심 하지만 우리아빠 아니어서 다행..
	2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0:19:47	0	삭제
		애초에 나는 같이있는 시간이 중요하다 싶으면 바쁜사람 만나면 불행이 항상따라다니는 행복밖엔 못가져요. 제얘기예요. 돌아갈수 있다면, 바빠졌을때 그만 만났을 겁니다. 제게는 돈도 학력도 아니라 그게 양보할수 없는 1순위거든요.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0:14:42	0	삭제
		ㅇㄱㄹㅇ 아무리 다양성존중이라도, 일반적으로 어필되는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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