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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00:17:05	2	삭제
		저도 적다고 생각해서요. 5만원이면 밥한끼인데요..
	2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20:56:33	3	삭제
		대기업이나 공직이면 격식 중요하고 같은옷 일주일에 두번은 잘 안입는 듯 합니다. 기본스커트나 셔츠는 괜찮지만 패턴있는건 그래요. 레이어드 잘하시면 좀 낫습니다. 니트도 루즈핏, 오버사이즈는 잘 안입고, 입더라도 포멀한 느낌이 있어야하고요. 첫 주는 포멀하게 입으시고 회사분위기 보고 정하세요.
	2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20:49:24	3	삭제
		저는 부모님께 조금이라도 용돈을 드리면 어떨까 싶은데요. 지금도 주거해결해주고 계시고, 고생 많이 해서 키워주셨으니까요~
	2133	MB "문재인 정부, 쇼는 기가 막히게 한다" [새창]	2018-01-03 19:04:57	1	삭제
		기사삭제되었어요 보고싶은데. 기사말고댓글.
	2132	이 번 3 자녀 사망사건을 보며 [새창]	2018-01-03 18:57:08	4	삭제
		우리사회가 복지가 부족하고, 아이들 문제에 특히 그런 것도 맞지만, 우리 사회에서 십대에 부모가 된다는 사실이 주는 의미는 또 다른 측면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이엄마의 경우 17세? 에 초산을 했던데, 저는 글쎄요. . . 꼭 복지만으로 잘못을 돌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부모, 모두 처벌받아야 한다고 봐요. 물론 당연히 복지가 일부분 잘못했지요. 하지만 강력한 처벌규정이 있어도 저 부모들이 그랬을까요. 바르덴형제감독의 아이 라는 영화를 보면 미성숙한 부모와 복지 제도가 잘 드러납니다. 돕는 한편, 처벌도 필요해요.
	2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3:27:46	22	삭제
		여자가 살찌면 마음이 식니, 섹스도 안되네, 퍼져있는거 보기싫으네 그런댓글이 달려요. 자기관리좀 하라고. 거기다 똑같이 해보시지. 외모는 핑계고 안사랑하는 거라고.
	2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20:23:55	0	삭제
		뒤에서 수군대는게 아니니 다행이에요~ 앞으로는 조금더 신경쓰시고, 다음번에 웃으면서 나 이제 신경쓰고있다고 미안했다고 넘기시면 어떨까요^^ 정상인 사람이라면 자기들도 웃으며 이야기 받아주지 않을까요? 거기서 정색하고 얘기하면.. 안정상인 사람들이니 마음쓰지 마세요
	2129	[익명]여자친구와 저, 그리고 저희집안과의 갈등 [새창]	2018-01-02 19:59:33	0	삭제
		여기 누나들 비판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댓글하나 더답니다. 결혼은 혼자일이 아니에요. 그게 가능한건, 내가 잘살때뿐이에요. 딱봐도 여자분이 정상적인 가치관이 아니신데 결혼하시면 힘들게 뻔해보이는 상황에서 가족이 손 놓고 있으면요. 결국 결혼해서 힘들고, 그건 모든가족의 우환이 돼요. 근데 그냥 두고볼순 없어요. 결혼해서 원가족과 완전 분리되는건 자신이 잘살때 가능해요. 힘든결혼은 본인과 원가정까지 다 힘들게해요. 쉽게 알아서하겠지 할 크기의 결정이 아니에요. 여기보다는 결게에 글 올려보시는게 좋겠습니다.
	2128	[익명]여자친구와 저, 그리고 저희집안과의 갈등 [새창]	2018-01-02 19:55:07	2	삭제
		작성자님 처신도 문제지만, 자기전화통화하자고 면허정지인 남친에게 운전을 시키는 여자분의 가치관도 막상막하 문제라고 봅니다.
	2127	[익명]여자친구와 저, 그리고 저희집안과의 갈등 [새창]	2018-01-02 19:53:28	7	삭제
		전혀 아닌데요. 저는 여친분이 좋은사람 같지않고, 남자분은 아직 어리시고. 그나마 누나들이 맞는말 하고있다고 보는데요. 남동생이 만나는 여자가 걱정스러운데 동생도 함구, 여자분은 난리. 그러면 예전에 알던 인스타 보게되지 않겠어요?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오히려 댓글이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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