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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00:15:33	25	삭제
		이해는 가는데 표현이 과하시네요. 감정이 지나치게 격하신데, 자기과시나 인정욕구에 그렇게 격할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라면 과시욕, 인정욕에다가 거짓이 섞이기 쉬운 sns하는 사람 못만나요.
	2200	[익명]동네 술친구 동호회 들어간게 바보같나요? [새창]	2018-01-16 00:12:05	11	삭제
		30대에 이런 고민하시는 것도, 그정도밖에 신뢰를 쌓지못한 것도 반성하실 거리입니다. 스스로 어른이 되셔야지요.
	2199	이번 홍콩 리츠칼튼 호텔 살인사건을 접하며.. [새창]	2018-01-15 22:13:27	0	삭제
		그렇다고 아내와 아이까지요?
	2198	여자 숙식제공되는거 [새창]	2018-01-15 21:47:36	0	삭제
		서빙은 경력ㄴㄴ 그냥 외모와 느낌이고, 이력서까지 받는 서빙이 있기는 한가요? 숙식되는서빙은 술집이에요.조심하세요.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21:46:17	8	삭제
		남자들좋으라고 한건 아닌데요~ 뷰게에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남친없는데 왜화장하는지 물어보세요
	2196	[익명]무시당할 짓을 하는 사람은 왜 자기가 무시당하는지 모를까요? [새창]	2018-01-15 21:44:18	1	삭제
		무시라기보다는 소외라고 말하고 싶으신거 아녜요?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21:42:53	0	삭제
		알바를 투잡으로 생각하느냐, 생계냐 가 중요할듯
	2194	[익명]진짜 생긴 게 전부는 아니라지만 [새창]	2018-01-15 21:41:29	1	삭제
		1아니 그걸 그런식으로 말해요? 친구라는 사람들이? ㅆㄹㄱ들이네 그런사람들이 자존감 도둑입니다 좋은사람은쉽게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사람 만나세요 외모가 어렵다 생각되시면 스타일과 지성으로 밀고나가세요. 자존감도 높이시고요. 얼굴엎는것보다 아프고 무섭겠습니까. 진짜 외모가 심각한 지도 모르겠네 ㅆㄹㄱ들말만 듣고 그러시는건 아닌지.
	2193	1987 영화를 보고 박처장 캐릭터를 무조건적인 악인이라고 할수 있는가. [새창]	2018-01-15 21:26:57	0	삭제
		이게 하고싶은 말이었나요;; 왠일이야 댓글의 노력들이 아깝습니다
	2192	섹스리스 5년차 이혼 [새창]	2018-01-15 17:54:49	14	삭제
		아빠 없는게 낫기도 합니다. 선택을 응원합니다.
	2191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나요? [새창]	2018-01-15 17:51:49	1	삭제
		그런사람을 어떻게 계속 사랑해요;; 충격으로 정이 뚝떨어질 것 같은데요
	2190	[익명]이혼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새창]	2018-01-15 17:23:23	1	삭제
		본인도 결혼하고나서 계산기 냉철하게 두드리신것으로 보아 인간적인 따스함은 적으신거 같은데요. 어느 신혼부부가 잠버릇으로 각방 씁니까. 아내분이 다 잘한건아니지만 지쳐간건 상호인것 같아요. 그냥 서로 위해 헤어지세요. 지금헤어지면 재산분할도 쉬우실겁니다.
	2189	[익명]성경험 無 부인과 수술... [새창]	2018-01-15 17:19:26	0	삭제
		작성자님 스스로가 성경험 있는 여자로 보이기 싫으신거 같은데요. 님의 사고가 우선 고민해볼거리입니다.
	2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17:02:51	2	삭제
		그만두지 마시고요. 그분 이직하라고 하세요. 이직 안하거나 한번 더 말걸면 인사팀에 이야기하겠다고 하시고요. 최악의 경우까지 몰면 사내 자게에 올리겠다 하시거나, 직장친구 통해서 익명 소문 내겠다, 늬 집에 연락한다 하세요. 왜 님이 나갑니까. 취업난이 얼마나 심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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