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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6	[익명]차홍씨 화법, 어떻게 보세요? [새창]	2018-01-26 20:14:00	9	삭제
		저는 좋아해요. 목소리톤이 높고, 직접적으로 표현해서 거북할 때는 있지만 주변을 밝게 해주는 사람은 참 드물고 귀중하거든요. 방송이 아니면 조금 낮아지기는 하겠지만 기본정서가 밝은분같아서 좋아합니다. 모든 서비스직 종사자가 다 차홍씨 같지 않거든요.
	2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20:11:13	5	삭제
		동생것만 빼고 사오세요. 철이 없고 이기적이네요. 겪어봐야 알지요. 가족에게 계산하는 못된 심성, 친구들에겐 안그럴걸요.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6 19:49:22	0	삭제
		양다리요. 비슷한글 고게에도 있던데요.
	2273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자존감이 떨어져요.. [새창]	2018-01-26 19:46:16	26	삭제
		. . .왜 만나요? 그런말 하는사람인데 어디 어떤장점으로 단점을 커버할수 있어요? 배고파도 땅에 떨어진건 먹는거 아닙니다. 외로움때문에 아무나 만나지마세요. 제대로 된 인간을 만나세요. 진지하게 제대로 따끔하게 말하시고, 안바뀌면 그다음엔 님의 선택입니다. 근데 그다음엔 님이 참는다는 신호가 되는거예요.
	2272	삶의 방식이 다른 남자친구.. 힘들어요 (장문주의) [새창]	2018-01-25 18:30:37	9	삭제
		사랑하면 다 된다고요? 그건 이상이죠. 가정을 보세요. 명절이 돌아옵니다. 나이불문, 사랑하니까 명절, 제사 다 괜찮다 하시나요? 사랑은 짧고 생활은 깁니다.
	2271	삶의 방식이 다른 남자친구.. 힘들어요 (장문주의) [새창]	2018-01-25 18:28:47	26	삭제
		냉정하게 말해서, 정신적으로 고칠 점이 있는 분과 결혼할수 없다는 건 상대분이 하실 말씀이지요. 피해망상인거 본인도 아시면서 그걸 맞장구 안쳐주었다고 원망하시는게 이해 안가고, 다른 댓글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결혼은 수십년의 인생사인데, 애정결핍에 피해망상, 스스로 건강해지는게 우선 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2270	뉴욕 타임스퀘어 대참사..... [새창]	2018-01-25 15:21:32	7	삭제
		본인이신듯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1:05:28	6	삭제
		이해 못하고요, 서운함을 제대로 이야기하고 태도보고 정합니다. 말도 안되는 짓이에요, 초대해놓고 새벽에 축객이라니. 인간도리가 아닙니다. 미안해하기는 해야지요. 연락마시고, 어떻게하나 보세요.
	2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0:51:15	11	삭제
		별 참견 왠 난리. 님들이나 알아서 성생활하시지요. 진짜좋아하는분 만나서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2267	도와주세요...... 기약없는 결혼 연기 [새창]	2018-01-25 02:03:41	14	삭제
		이부분이 굉장히 걸리네요. 님 마음 이해하면서도, 어따대고 감히 라는 생각 솔직히 많이 듭니다. 어따대고 남의 부모님께 감히.
	2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01:57:31	4	삭제
		남자분이 썼으면 어땠을지 궁금해집니다
	2265	[익명]이젠 외국 갔다 오면 항상 몸살 나요... [새창]	2018-01-25 01:56:07	1	삭제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몸이 곤하니까요. . . 비행기만으로도 진력이 나서 여행이 싫어요ㅠㅠ
	2264	위대한쇼맨 뮤비 하나 보고가세요 [새창]	2018-01-23 23:57:04	0	삭제
		저는 젠다야가 너무 아름다웠던 그장면ㅜㅜ
	2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22:29:44	31	삭제
		저도 여기에 동감. 추가로, 저는 서로 생활수준, 소비수준 맞는 사람만나셨으면 좋겠네요. 돈쓰는 수준은 지역 차도 무시못하는데, 돈쓰는 서울사람에 안쓰는지방사람 못 맞춰요. 남자분이 이러시면 여자는 미칠겁니다. 각자 비슷한 수준으로 만나시거나, 결혼은 미루시는게 나을듯. 게다가 양가손님 수천까지 오시는 대규모 행사인 결혼식을 스포츠카 한번 타는거에 비교하시는것으로 보아 1, 님은전혀 자기반성 안하심. 2, 논리적이지도 않으심.
	2262	[익명]남자친구 친구들에대해 고민이에요.. [새창]	2018-01-23 22:16:05	3	삭제
		맨날술먹고 여자짧게 만나는 애들이랑 만나는 남자랑 계속사귀려고요? 나만나서 정신차린게 다행아니고? 내가 그정도 가치는 있는 사람인데? 저라면 예전처럼 어울리면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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