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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광희는 일단 바뀌어야합니다. [새창]	2016-04-06 01:17:39	1	삭제
		음.. 저도 글쓴님 말에 동감해요. 사실 길씨나 전의 형돈씨는 6인체제, 7인체제 속에 있었으니까 무리수를 던져도 받아줄 홍철씨나 명수씨가 있죠. 하지만 지금은 무리수를 받아줄 형돈, 홍철이 없습니다. 길도 케미를 맞춰가다 하차했구요. 만약 지금의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하하가 아니라 7인체제의 4명이었다면, 광희가 이만큼은 아닐겁니다. 근데 중요한건 지금의 멤버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는 거죠. 3명이 없다는 것, 광희가 아직까지도 무도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이것 때문에 멤버들이 힘든겁니다. 길도, 형돈도 이 시기의 무도에 왔으면 광희처럼 이런 비판들을 받았을겁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거죠. 전 글쎄요.. 비판은 자유이되 판단은 무도 제작진들이 합니다. 여러분들 눈에 띄는 점들을 말하고 공감하는 것은 자유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근데, 몇몇분들이 조금 과한 말 (경우 1. 광희는 무조건 하차해야된다 ; 사실 전 이런 글을 보진 못했네요)을 한다던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그것을 비난(경우 2. 무도극성빠가 역시 ㅉㅉ ; 이건 솔직히 베오베에서도 많이 보이네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광희씨가 부담감, 무도부심을 조금 내려놓고 임했으면, 그리고 시청자분들이 조금 유한 시각으로 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24	내 학생이 싸이코패스일리가 없어 작가님 솔직히 실망이네요 [새창]	2016-04-02 15:21:22	33	삭제
		제 생각에 저 분은 독자들이 '유료'로 자신의 만화를 본다는걸 망각하신 것 같네요. 그리고 작가님 트윗보니까 이번엔 채색도 안 되어있는 것 같은데, 딱히 몸상태가 나쁘신 것도 아니고 어시가 개입안했다고 해서 그게 해명이 되는건 아니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이건 네이버웹툰이나 다음처럼 독자들이 '돈'을 지불하지 않는 웹툰이 아니라 '돈을 지불해서'보기 때문에 작성자님이 트위터에 문의하신거고, 이런 반응에는 문의하는 사람에게 1차적으로 사과하고 2차적으로 트위터에 사과문(같지 않은 해명글)을 올리는 것이 아닌 레진과 상의하여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조금 방향이 잘못된 것 같네요. 이 만화를 보는 모두가 트위터를 하는 것이 아니니까 작성자님과 같은 피해자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모쪼록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23	흙수저녀 윤미연에 이은 흙수저남 등장이네요.. [새창]	2016-03-29 00:49:32	17	삭제
		흙수저를 자처하면서 대변하다는게 싫은거죠ㅋㅋㅋ 저기 써있는대로 1억2천이나 갖고계신 분이 왜 흙수저냐고요. 흙수저란 단어가 왜, 어떻게 쓰이는지 잘 모르면서 저렇게 선거용 문구로 쓰고, 자처하는게 속상한겁니다. 그럼 저도 금수저 자처하면 금수전가요? 아, 그리고 비난이 아니라 비판입니다. 댓글 작성자님처럼 무턱대고 '그만하시죠' 이게 비난이고요. 왜 이 글 작성자분께 그만하라고 하시나요? 이 분은 확실한 정보를 들고오셔서 이러이러한 점이 속상하다고 정확히 말씀하셨는데요?
	22	##아파트 분양공포2 [새창]	2016-03-28 21:38:26	3	삭제
		와 나 그때 정말 ㅈㄴ 쫄았음. 진짜 미친듯이 계단을 뛰어내려가 그 형이 대기하고있는 컨테이너까지 뛰어갔을거임.. 땀범벅이 된 상태로 그리고 컨테이너 앞에서 놀란 마음 추스리며 담배 한개비를 입에 물고 태우기시작했음. 아 방금 내가 본게 뭐지? 아 그새끼뭐였지? 내가 몸이 허해졋나? 별 생각 다하면서 담배를 태웠음. 그리고 그리고 컨테이너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 형과 우리 팀장님이 한땡도시락을 먹으며 날 쳐다봄. 그 형이 날 보더니 너 좀 더 자지 왜 더 안자냐고 물어봄. 그래서 아 형 잠이 안와 일을 더 열심히 하고싶어라고 웃으면서 농담섞인 말을 던지고 컨테이너에 앉아 그 형과 거기서 잡담을 나누고 정확히 저녁10:30분 철수 명령이 떨어짐. 우리한테 명령을 하는데를 본청이라고 부름 본청이 우릴 고용한 그 건설회사임 . 참고로 우린 그방에 4명이 같이 생활함. 그 형과 나빼고 다 나이가 어려서 그형과 내가 대빵이였음ㅋㅋㅋㅋ (진짜ㅈㄴ괴롭혔다ㅋ 심심할때마다 갈구고 무사트 가르쳐준다고 돼도안되는 케잌칼들고 쑤셔대고 그랬음ㅋㅋㅋㅋ) 우리 숙소로 들어가 짐들 풀고 각자 1층복도에서 이불수령받고 씻고누워있다가 배가너무고파서 근처 포장마차에서 국수와 닭발에 소주를 기울이고 새벽 2시쯤에 복귀했을꺼임. 술도취햇겟다 노곤노곤해지니 잠이들었다 다시깻음. 목이말라 물을찾다가 (거기는 냉장고가없어서 거실창문쪽에다가 문을 반쯤 열어놓고 물을끼워놧음) 거실쪽에물이잇다 생각이나 나감 물을 반쯤 먹다가 아까 저녁에 일어난 일이 생각이나 주방쪽을 응시를햇음. 그때는 빨간불빛등이 안보여 내가 너무피곤해서 꿈과현실을 구분못햇나보구나하고 웃으며 애들이잇는 방으로 갓음. 근데 내 옆에 자고잇던 (막내1로칭하겟음) 이 갑자기 땀을흘리면 혼잣말로 뭘봐...시발 ...뭘보냐고이렇게 잠꼬대를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얘는 뭔 꿈속에서도 욕을하냐하고 옆에 앉아 모두의블마를 하고잇엇음. 그때 막내1이 다가오지마!!시발 야오지말라고!!이러면서 일어난거임. 나와 자고잇던 그형이 일어나서 놀란얼굴로 그새끼를 쳐다봄 너 왜그러냐고 그러자 막내1이 너무피곤해서 그런지 이상한꿈을꿧다함 막내1 왈 20대에서 30대초반 어떤남자가 검정색 후드를 뒤집어쓰고 자기한테 다가와서 계속 안녕? 안녕? 안녕? 이랫다는거임 그리고나는 얼굴이 사색이 돼서 확실해? 확실하냐고 묻자 막내1이 사색이되어 확실히 봣다고 울먹임. 나는 한숨쉬고 일단은 자라하고 그 형과 둘이 나와 담배 한 개비씩 나눠핌. 그 형이 나한테 너 아까 막내1한테 왤케 화냇냐고 쫌심햇다고 머라함. 그리고 나는 형한테 미안하다하고 아까 내가 저녁에 겪은일을 전해줌. 그러자 그형이 야 우연일꺼야 임마 ㅋㅋㅋ 이러면서 우리 군생활할 때도 못 본 귀신을 어떻게 여기서 보냐고 쪼갬. 그리고 방에 들어가 잠을 청함.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 씻고 정장갈아입고 인이어끼고 다시 현장으로 투입됨. 그날은 진짜치열햇음 소규모 집행이 대규모로 변해 근처 의경들이 투입될정도엿음 필자입으로 말하기 창피하지만 필자는 특수부대출신임 전편에서 말햇듯이. 그래도 8년동안은 근무햇음 여러 번의 파병과 많지는 않지만 실무작전에도 꽤 많이 투입되엇음. 그런사람들도 그날 현장투입이후로 이틀을 앓아누웟음. 아저씨들이 쇠파들고오고 똥던지고 계란던지고 난리도 아니엿음. 그리고 언제나 그랫듯이 강제해산 시킨후 상황은 종료되엇음. 그때 우리 상황종료하고 본청에 철수명령 떨어진게 밤11시엿음 숙소로들어가 정장손실하고 뒤늦은 저녁을 먹고 바로 골아떨어졋음 한두시간 정도 잘 자다가 꿈을 꿧음 그검정색 시발롬이 나타나는 그꿈을꿧는데 이번엔 쫌 이상햇음 그새끼가 얼굴이 빨개져서 날 쳐다보면 계속 실실쪼개다 벽같은데에다 머리를꽝하고 박고 실실쪼개다가 머리를 꽝하고 박고 그짓거리를 계속햇음 아진짜 ㅈㄴ싫다 빨리꺼져라하고 제발저리가라 외치면 꿈에서 깨기를 발버둥치다 그새끼가 내앞에 얼굴을 딱들이밀고 꿈같에?이게? 너나그때봣자낰ㅋㅋㅋㅋ왜애써 아닌척햌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잠에서깻음 진짜 아 ㅅㅂ머지하고 이러나서 담배를하나 꺼내물고 거실로 나와 담배를하나 물고 태우기 시작햇음 그새낀 머지? 머지? 이러다 막내1이 갑자기 문을열고 나오더니 날한번보더니 형 여기서 모하세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아나 꿈 줫같은거 꿔서 잠깐일어낫다 이러닌깐 그새끼도 먼가통햇다는표정으로 나한테와서 형도요? 저도 이상한꿈 꿧는데...ㄷㄷ 하고 나한테 와서 얘기햇다 그래서 난 너 어제 니가 꿧다는 그 꿈에 나온사람 또나왓냐?하닌깐 얼굴이 놀란강아지마냥 형 어떻게 알아요?하고 물어봣다. 그리고 난 여기 처음와서 숙소에서 나 혼자 겪은일을 얘기해줫다. 그리고 막내1이말햇다.형 진짜여기 뭐가잇나봐요 우리 둘 다 같은꿈에 같은걸 봣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이러면서 말을꺼냄. 그렇긴하지 하고 난 내일 팀장한테 방 바꿔달라고 해야지하고 다시 잠을 청햇다. 3부에서 ------------------------ 조금이라도 읽기 편하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분께서 핸드폰으로 쓰셔서 가독성이 조금 떨어진 것으로 보여요 :)
	21	아저씨 여기서 자다가 죽어요;; [새창]	2016-03-28 21:04:12	0	삭제
		토해ㅆ어요!!!!!! 우웨으얻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02:30:38	0	삭제
		그러신가봐요ㅋㅋ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19	세월호 팔찌 펀딩하고 있네요! [새창]	2016-03-22 21:00:04	0	삭제
		참여했어요! 작성자님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18	(실시간)혼술feat앞다리살 [새창]	2016-03-20 23:07:50	1	삭제
		우와ㅏㅏ 침 고여요ㅋㅋ 맛있겠다..
	17	왜 방문수가 안 올라갈까요? [새창]	2016-03-19 14:41:03	0	삭제
		오옹오오오 2일 올라갔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16	왜 방문수가 안 올라갈까요? [새창]	2016-03-19 14:40:12	0	삭제
		아아아 뭘 쓰고 그래야 올라가나봐요.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15	왜 방문수가 안 올라갈까요? [새창]	2016-03-19 14:39:13	0	삭제
		네네 해제하고 다시 로그인해도 똑같네요ㅠㅠ
	14	왜 방문수가 안 올라갈까요? [새창]	2016-03-16 01:14:15	0	삭제
		이런 질문글은 본삭금 걸어야겠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2:45:17	2	삭제
		filibuster.me 여기에 글 올려보세요. 의원님이 읽어주신다고 합니다. (소심)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1:59:49	0	삭제
		헐 핸드폰 하시네요. 아 진짜 왜 저러실까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01:58:35	0	삭제
		그니까요 아아아ㅏ아 지금 유투브 댓글도 난리났네요. 부의장이라는 사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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