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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스트칠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1-12
    방문 : 4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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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칠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좋은 조언이 필요해요!! [새창] 2008-02-05 11:33:25 0 삭제
    진짜 여자 때리는 건 남자도 아님!
    때릴때가 어딨다고...에효..
    아.. 저로써는 조언이 불가능..
    아래에 좋은 분이 조언 참실히 해주실거에요~
    좋은 해결 바랍니다.
    아래로 토스~

    36 짝사랑을 앓고 있는 모든 오유 유저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08-02-05 10:18:33 0 삭제
    저도 조용히 베스트로..
    35 보통 사람들의 가계, 저축은 얼마 정도 일까요. [새창] 2008-02-04 19:52:45 0 삭제
    그래도 저축이 +시네요;;
    저희 집은 -인데;; ㅠ
    34 하숙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 [새창] 2008-02-04 00:19:24 0 삭제
    괜히 대신 변명했네...ㅠ.ㅠ
    무안해라;;
    33 하숙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 [새창] 2008-02-04 00:16:07 0 삭제
    1아마.. 비로긴으로 쓰신거라..
    아이디가 겹쳐서 그런걸껍니다
    이전에 이 아이디로 글 쓰신 분과는 다른 분인거 같습니다.^^
    32 정말 내가 비참해지는게 [새창] 2008-02-04 00:02:17 1 삭제
    좋은말을 써드리고 싶으나..
    군바리 신분에..
    여자친구를 사회에 두고 있는 저는
    좋은 말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네요^^
    31 이 빌어먹을 놈의 자존심이 뭔지. [새창] 2008-02-03 23:29:53 12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집사정.. 많이 안좋아도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런 얘기 절대 안하고
    자존심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그럭저럭 삽니다.
    대학도.. 가계곤란 장학금으로 댕기다가..
    지금은 군생활중..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힘내자구요~!
    30 이 빌어먹을 놈의 자존심이 뭔지. [새창] 2008-02-03 23:29:53 18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집사정.. 많이 안좋아도
    그냥..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런 얘기 절대 안하고
    자존심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그럭저럭 삽니다.
    대학도.. 가계곤란 장학금으로 댕기다가..
    지금은 군생활중..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힘내자구요~!
    29 저도 평범한 17살 여자애처럼 살고 싶어요.. [새창] 2008-02-03 08:13:16 0 삭제
    힘내세요~
    제가 지금 군바리라..
    어찌 도움은 못드리지만 ㅠ.ㅠ
    에효. 저희집사정도 뭐.. 비슷 비슷 하네요
    단지 자식들이 다 컸다는 것뿐..
    28 간만에 2ch감동글~~ [새창] 2008-02-02 19:39:00 0 삭제
    안녕~
    27 그 상년 봐라. [새창] 2008-02-02 08:19:52 0 삭제
    고작 '연세대' 주제에 고작.. 고작....
    저도 .. 고작 그런대;; 다니는데;;
    그 여자분 참 나쁘네요 -ㅁ-
    26 [펌]추억의 게임 "조개싸움"을 아시나요? [새창] 2008-01-30 10:10:11 0 삭제
    1조개를 부수는 게임이고 이겨서 진 조개를 가지는것도 아닌지라
    어렸을때부터 조개 싸움이라 불렀던것 같습니다.
    저도 조개싸움이라고만 불러왔어요.
    근데.. 저.. 쪼금 진지 먹었네요 -_-;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30 09:55:00 0 삭제
    1그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진정 가슴이 아파서 올린것인지.
    이런 반응을 기대하고 올린것인지.. -ㅁ-
    24 여중여고여대 우왕국ㄱ- [새창] 2008-01-29 22:34:00 0 삭제
    여대시면.. 미팅... 소개팅.. 끝이 없겠네요.^^
    너무 걱정 마세요~
    23 재수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08-01-29 22:32:51 0 삭제
    제가.. 가장 답변에 적합한 인간일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외국 유학 쬐~끔 갔다가 대학 중퇴하고 한국와서 다시
    수능봐서 대학 간거라..남들보다 2년정도 늦게 대학들어갔죠;
    현재 님께서 위에 말한 SKY중.. 독수리가 마스코트인데 다니는데..
    생각을 좀 달리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우리나라 대인관계에서 나이는 참 중요하지만
    대학생활에서 나이많다는 이유로
    동기들보다 더 대접받으려 하고
    선배들 무시하려 하면.. 선배와 동기를 모두 잃게 되는 일입니다.
    저도 글쓴분처럼 대하는게 껄끄러워 맨처음에는
    선배라 할지라도 이름 부르고 동기들한테도 대접 받고자 했죠.
    근데 어느날 높은 학번 선배가 부르시더군요.
    저보다 한 댓살은 넘게 많으셨던..
    3수하셨던 분이셨는데..
    말씀해 주셨던게..
    아무리 나이가 자신보다 적더라도
    대학이라는 공간에 자신보다 먼저 들어와서
    자신보다 많은 경험을 갖췄다는 것만으로 존중해줘야한다고
    뭐.. 제가 이제 오래된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충 뭐 이런 얘기였어요..
    듣다보니 그런것도 같아서
    동갑이든.. 저보다 어리든.. 다 선배 대접 해주구..
    (심지어 저보다 햇수로는 3년 어린 선배도 존댓말 꼬박꼬박..)
    동기들에게도 별 터치 안했습니다.
    사실 자존심 좀 상하긴 했죠.
    그래도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선배들이랑도 동기들이랑도 친해지고.
    선배들도 동기들도 제가 대접 받으려 안해도
    나이 대접 해주더군요.
    선배 입장에서도 한살 많거나 동갑인 후배는
    대접 안해주려 해도 안해 줄수 없는거죠 생각해보면..
    뭐.. 존댓말 이런건 안하더라도..배려는 해주는거겠죠
    동기들은 자연스레 "형"이나 "오빠"로 부르더군요
    두살 차이 나서 그런가 ;;
    한살차이면 이름 부르고 맞먹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아.. 글솜씨가 안좋아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잘 표현 못하겠네요.
    요약하자면 나이 대접 받으려는 생각 버리고 한살 어리다 생각하시면
    대학 생활도 편하고 대접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한살 더젊게산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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