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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번역괴담][2ch괴담]장소 지정 [새창]	2014-10-30 00:40:40	5	삭제
		진짜 사랑했으면 저랬을리가ㅎㅎ 잔인하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5:35:15	2	삭제
		하늘로간 아이를 위해 충분히 울고 충분히 슬퍼한후에 그아이를 위해 가슴한켠 자리만들어 소중히 품고 동생생기게 해주세요. 동생이크면 너 위에 하나가 있었다. 아직도 가슴속엔 있다. 하시며 웃어주세요. 그 슬픔이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일이라 힘내라는 말이 차마 나오질않네요. 이미 죽을만큼 힘내고 있을테니까요. 엄마의 사랑이 하늘까지 닿도록 그리워하고 슬퍼한 후엔 꼭 일어나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5:11:39	0	삭제
		저도 그런적있었는데요. 꿈에서 깨서 학교갔는데 집에왔는데 그게꿈이고 또꿈에서 깨서 학교갔다가 집에와서 다시 학교갔는데 꿈이고 점점 길어져서 친구한테 나 자꾸 같은꿈을 꾼다. 꿈속에서계속 꿈이야 했는데 친구가 그럼 또 깨야겠네. 하고 깻어요.허허. 왠지 진짜 실제임에도 꿈에서 깰까봐 한 몇일 막나갔었능데..추억이네요
	11	[익명]내 마지막을 기념합니다 [새창]	2014-10-25 15:36:27	7	삭제
		사람이란 참 간사한듯 관심을 가져주길원해서 관심을 가져주면 그 이상의 것을 원함 죽을거에요. 글에서 원한 댓글이 잘죽으세요. 즐저승~ 이런것이 아니고서야. 분명 따듯함을 원했을텐데. 말로만 하는 따듯함이 아니라 진정 죽을까 걱정해주고 위해주는 행동을 왜 몰라줄까 나혼자가서 어찌 죽자고 뛰어드는 사람을 말릴것이며. 술한잔 기울여주다 헤어지고 나서 죽어버릴까 걱정스러운 맘이였을텐데
	10	편의점에 매일오는 남고딩이랑 친해진썰 [새창]	2014-10-25 02:39:22	1	삭제
		금손은 아니지만 언젠간 꼭 그려보고싶어짐ㅋㅋㅋㅋ뉴루비.
	9	[익명]내 마지막을 기념합니다 [새창]	2014-10-24 07:07:02	1	삭제
		쩜이라도 하나 찍어바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00:57:02	2	삭제
		하얀 실크 와이셔츠에 정장바지 입고 베르사유의 장미에 나오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와인잔에 포도쥬스 마시면서 마주치는 사람마다 "봉쥬르" 눈찡긋~♥
	7	초성 풀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21 23:13:58	0	삭제
		그냥 무서워
	6	그간 해먹은 요리들 올려봐욥 [새창]	2014-10-21 05:02:40	1	삭제
		여보! 왜 지금에야 나타난거에요!!?
	5	[익명]내 마지막을 기념합니다 [새창]	2014-10-21 04:22:27	11	삭제
		나쁘시네요. 이기적이넹ᆢㄷ. 이렇게 나 죽어요. 하는 글을 쓰고 죽어버리면 여기 댓글로 맘쓰고 걱정한사람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하시네요. 내가 말리지 못했다. 내가 말렸더라면! 이런 후유증은 오래갑니다. 경찰을 부른건 제가보기엔 정말로 진심으로 살리고싶어서인거같은데 그맘을 알아주시고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죽으면 그만이겠지만... 당신글을 읽은 우린 ㅇ평생 안고가야되잖아요. 기숙사있는 일자리도 많습니다. 쉽게 죽지마세요.
	4	오늘저녁 7시 20분쯤에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제게 길을 알려준 그녀 [새창]	2014-10-21 04:03:32	0	삭제
		좋겠다...나도 누가 키작고 퉁퉁한 여징어를 찾습니다. 이렇게 글써줬으면... 오!!!네!!!저 여깃써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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