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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캐나다 은행의 금융사고 [새창] 2014-12-18 04:01:54 9 삭제
    계좌 이용 비용을 매달 내야되고, 수표 발행시 발행 건당 수수료 발생등 캐나다 은행 고객이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은행에 지불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문제 발생시 100% 환불은 당연한 절차라고 생각됩니다만...한국의 금융 사기의 경우, 국가 정책의 문제점이 더욱 크다고 봅니다.
    28 전쟁은 가장 약한 자들에게 가장 잔인하다. 유모차 공수 작전 [새창] 2014-12-16 00:04:27 0 삭제
    진정한 영웅이란 이런 거겠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1:21:13 0 삭제
    오유 가입때문에 네이버를 몇년 만에 재방문 하기 했지만,,,,개인 블로그를 링크타고 들어가는 일 외에는 네이버를 쓰진 않습니다.
    26 [익명]부모버린 패륜아 5년차 [새창] 2014-12-12 00:34:16 1 삭제
    작성자가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을까요? 나만 참으면 행복한 가정일텐데라고 느끼시는 것 자체가 이미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알고 계시는 것 아닐까요? "내가 참으면, 내가 좀더 하면, 부모님이 나를 형처럼 좋아해 주지 않을까?"라고...."나도 그렇게 사랑받고 싶다"고..........많이 외로우신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는게 부질없다고 느끼실지도 모릅니다...머 현실적으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작성자께서는 헌신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돌아보고 돌볼 수 있는 지혜도 가지고 계시구요.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사라지게 두지 마십시오. 어딘가에 작성자의 사랑이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겁니다. (느끼시겠지만, 부모나 형님은 아닌 것 같군요, 밑빠진 독에 물을 넣을 이유가 없죠). 그 분을 찾아서 사랑을 하시고 행복을 나누세요. 행복은 만들어가는 거라고 했습니다.
    25 DC,마블 영웅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4-12-11 23:52:01 0 삭제
    nerd 라면 범생이가 맞는 거 같은데..Geek이 괴짜 쪽이고...
    24 이거 인종차별 아닙니까??? [새창] 2014-12-11 07:34:17 0 삭제
    racism, sexism 다 걸릴 듯
    23 캐나다 맞벌이부부 애 하나 돈깨지는 속도 [새창] 2014-12-11 06:12:32 0 삭제
    월 렌트 및 자동차 리스, 학자금 대출까지 있는 상황이라면 통장에 돈이 안남는게 정상으로 보입니다만,,,,,
    보셔서 아시겠지만 일주일에 외식 두번에 일년에 해외여행 한 두번을 다니는 캐나다인들은 대다수가 장성한 아이들이 있는 50~60대 부부들입니다.
    젊을때 있던 대출금 다 갚고, 자녀 교육비 - 주로 운동 관련 비용이 많더군요.- 더 이상 안들때, 여유있게 좋은 차타고 좋은 거 먹으러 다니는 게 일반적이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3:08:35 11 삭제
    그게 가정 폭력입니다. 흉기를 휘둘려야지만 폭력이 되는건 아니죠.
    정확한 사항은 알지 못하지만, 만약 어머님께서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그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부분이며,
    작성자님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고 느껴지는 상황이라면 주변의 인식을 신경쓰기 보다는 본인의 안전을 추구하는게 정상입니다.
    서로 상처입지 않을 만큼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21 박원순 시장님 사과문 전문.txt [새창] 2014-12-11 01:52:01 0 삭제
    딴지일보의 분석이 가장 와 닿는 군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지만, 실망했다는 건 그 만한 애정도 있다는 거니까, 그 애정으로 질책한 만큼 다시 지켜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18 캐나다살고잇는데 박싱데이 때 부품들도 세일 많이하나요 ? [새창] 2014-12-09 07:40:49 0 삭제
    블렉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박싱데이등의 세일 기간은 주로 완제품들이 많고 전체 세일을 할 때도 있지만, 일부 제품 세일일 경우가 많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7:36:36 0 삭제
    캐나다도 야근이 있기는 하지만, 시급의 1.5배가 지급되기 때문에 특별한 일이 아니면 회사에서 야근을 요청하질 않죠. 또 의향도 물어봐야 하고.
    직장인이 큰 돈을 못 만지는 건 어디나 비슷할 겁니다. 대신 정확할 출퇴근, 보장된 휴가 및 병가, 회사 생활과 사생활의 철저한 분리등을 따져보면
    돈의 액수의 문제가 아닌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16 동성애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죠 [새창] 2014-12-06 06:49:34 1 삭제
    역시 조금 더 기다리고 지켜보면 확실한 정황이 나오는군요.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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