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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baqk.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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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aqk.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7 고양이 간식 [새창] 2012-06-08 15:43:00 0 삭제
    식품건조기 있으시면 생고기 사다가 말려서 주시면 좋구요(구충제는 필수)
    펫샵같은데 가면 고양이 간식도 팔아요.
    마트에서도 파는데 그냥 그래서.. 추천은 안드려요.
    2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8 15:41:44 0 삭제
    말로하지 주먹먼저 나가려는 ㅡㅡ
    만약 빠샤빠샤하는사람이 힘차고 굳센 아침 내이름은 왈도 하는 듬직한 남자라면 그런말이 나올까.
    2255 [BGM] Holiday [새창] 2012-06-08 14:50:07 22 삭제
    나라 훔친 큰 도둑은 존경 받고 푼돈 턴 작은 도둑은 감옥 간다
    2254 호박잎 마트에서 파나요? [새창] 2012-06-08 13:57:24 1 삭제
    남친한테 호박잎 쪄서 된장으로 쌈싸먹고 싶다니까 호박잎도 먹는거냐고 이해를 못하던데..
    조금 신기했음..
    시장에는 팔아요 'ㅅ'
    2253 9gag] 여자들에게. [새창] 2012-06-08 13:55:04 0 삭제
    내가 탱킹하고 남친이 힐을 해야 진정한 게임이죠.
    2252 9gag] 여자들에게. [새창] 2012-06-08 13:55:04 1 삭제
    내가 탱킹하고 남친이 힐을 해야 진정한 게임이죠.
    2251 (냥이) 새끼때는 원래 이런가요.ㅠㅠ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2-06-08 13:54:20 2 삭제
    저는 견디다견디다못해 둘째를 들였어요. 그러니까 둘이 물고 장난치고..
    나는 아웃오브안중이 되어버립니다.
    2250 십년만에 배꼽을 들여다봤는데 [새창] 2012-06-08 12:53:15 0 삭제
    배꼽파면 바람들어가요 'ㅅ' 그러면 덧나요.
    막 파실 필요는 없고 샤워시 가볍게 닦아주시거나 면봉으로 가볍게 훑어주세요.
    2249 음... 요리게시판에 어울리는 질문인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2-06-08 12:52:28 0 삭제
    근데 하긴 저도 쿠쿠 진열상품으로 샀어요. 진열 상품이 싸요 'ㅅ'..
    오븐렌지도 밥솥도 냉장고도 죄다 진열로 샀드니 쌉니다
    2248 음... 요리게시판에 어울리는 질문인지 모르겠는데.... [새창] 2012-06-08 12:51:40 0 삭제
    저도 혼자사는데 11 저정도 사이즈 큰 밥솥 샀어요. 밥이 확실히 압력밥솥으로 하는게 맛있어요.
    근데 아예 가끔 드시는거면 냄비밥 하시는게 가장 맛있구요.
    전 저 밥솥에 반정도 밥을 해요. 그럼 혼자먹기는 좀 많구요. 밥하자마자 1인분씩 담아서 냉동시켜요. 두끼 먹을 분량만 남겨놓고
    먹고 밥솥은 꺼버리고 냉동시킨 밥 해동해먹어요. 맛은 같아요. 그리고 왕창 냉동시켜놓으면 편함 'ㅅ'...
    2247 [횟집실장]돼지고기 한근[BGM] [새창] 2012-06-08 12:49:06 0 삭제
    으아 멸치젓은 처음봐요. 와.. 진짜.. 아오 맛있어보인다..
    2246 [정화]평택호 낚시[BGM] [새창] 2012-06-08 00:31:22 14 삭제
    슬픈 기억이라면 릴낚시 비싼거라고 만지지도 못하게 했음.... 오빠랑 내가 유일하게 손댈 수 있는건 대낚시..
    우리도 방안에서 기르는 개좀 길러보자고 애완견을 얻어왔는데 이시키가 사랑채에 아빠가 널부러놓은 낚시바늘을 삼켜서? 물어서
    깨갱대는거 아빠가 수작업으로 빼냈음. 그 뒤로 우리집은 그 작은개는 다시 돌려보내고 똥뿌직뿌직싸는 큰 개만 기름
    그 꺾으면 불들어오는거 재밌다고 오빠랑 신나게 마당에서 그거 꺾다가 아빠한테 혼남. 할머니한테도 혼남.
    혼나서 쪼그라 박혀있다가 신나게 소 여물로 줄 짚만 작두질했음..
    2245 [정화]평택호 낚시[BGM] [새창] 2012-06-08 00:31:22 31 삭제
    슬픈 기억이라면 릴낚시 비싼거라고 만지지도 못하게 했음.... 오빠랑 내가 유일하게 손댈 수 있는건 대낚시..
    우리도 방안에서 기르는 개좀 길러보자고 애완견을 얻어왔는데 이시키가 사랑채에 아빠가 널부러놓은 낚시바늘을 삼켜서? 물어서
    깨갱대는거 아빠가 수작업으로 빼냈음. 그 뒤로 우리집은 그 작은개는 다시 돌려보내고 똥뿌직뿌직싸는 큰 개만 기름
    그 꺾으면 불들어오는거 재밌다고 오빠랑 신나게 마당에서 그거 꺾다가 아빠한테 혼남. 할머니한테도 혼남.
    혼나서 쪼그라 박혀있다가 신나게 소 여물로 줄 짚만 작두질했음..
    2244 [정화]평택호 낚시[BGM] [새창] 2012-06-08 00:28:47 18 삭제
    어렸을 때 아빠랑 낚시하러가면 옆에 텐트치고 나는 아이스크림 사줘서 아이스크림 퍼먹다가
    공포특집 같은 책보고 그러다 무서워지면 오빠랑 아빠한테 낚시대 달래서(나는 대낚시 아빠는 릴낚시)
    나도 떡밥 조물조물하거나 지렁이 끼워서 낚시하고 대낚시는 잡아당기는거 없이 무조건 뒤로 힘차게 젖혀서 보냄 ㅇㅇ
    으랏차 하고 낚은거 힘차게 들어올려서 붕어 낙사 시키고 아빠가 붕어 피토하는거 망에 넣었다가 밤되면 손질해서
    매운탕하고 향어 잡은거는 즉석에서 회떠서 냠냠 라면넣고 보글보글 그러다 졸리면 나는 들어가서 자고
    아빠는 낚시하고 남은 고기는 집에 가져와서 회떠먹거나 매운탕 끓여먹지.
    낚시에 관한 오래된 추억
    2243 [정화]평택호 낚시[BGM] [새창] 2012-06-08 00:28:47 51 삭제
    어렸을 때 아빠랑 낚시하러가면 옆에 텐트치고 나는 아이스크림 사줘서 아이스크림 퍼먹다가
    공포특집 같은 책보고 그러다 무서워지면 오빠랑 아빠한테 낚시대 달래서(나는 대낚시 아빠는 릴낚시)
    나도 떡밥 조물조물하거나 지렁이 끼워서 낚시하고 대낚시는 잡아당기는거 없이 무조건 뒤로 힘차게 젖혀서 보냄 ㅇㅇ
    으랏차 하고 낚은거 힘차게 들어올려서 붕어 낙사 시키고 아빠가 붕어 피토하는거 망에 넣었다가 밤되면 손질해서
    매운탕하고 향어 잡은거는 즉석에서 회떠서 냠냠 라면넣고 보글보글 그러다 졸리면 나는 들어가서 자고
    아빠는 낚시하고 남은 고기는 집에 가져와서 회떠먹거나 매운탕 끓여먹지.
    낚시에 관한 오래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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