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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달달주의) 귀여운 남친 시무룩해진 썰 [새창]	2017-01-01 17:47:03	9	삭제
		1 러브핸들이라고 하져...ㅠ 매번 당하는것이 고욕인 1인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13:24:14	4	삭제
		저희 멍멍이도요!!! 가족들이 다 외출하면 먹지도 않고 참다가 가족들 오면 바로 밖으로 데려나가야해요.. 응딩이 터질것 같아도 참구있드라고요 ㅜ;;;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01:54:44	6	삭제
		아, 그리구 멍멍이도 추가. 지금 키우는 멍멍이'만' 안그렇지만 이전에 키웠던 멍멍이들은 정말 모든걸 물어 뜯었어요; 간혹 동게에서 립스틱 망가뜨린 멍멍이 올라오잖아요? 딱 그런식으로 모든걸 질겅질겅.. 물건들이 남아나지 않아서 실내에서는 못키웠어요. (단독주택) 유일하게 지금 멍멍이는 자기 인형이 아니면 절대 터치조차 안하는 아이라서 처음으로 실내에 들여서 키우고 있어요. 그랬더니 털날리는 문제가 생겨서 ;ㅂ;... 원래는 복슬복슬한 아이인데 셀프 미용으로 짧게 깎고 있어요. 그리고 멍멍이 방귀냄새....ㅠ웅,... 겁나 지독하고 텁텁(!)해욬ㅋㅋ 산책도 정말 좋아하는데 추워도 데리고 나가줘야하구요 ㅎㅎ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좋아요 헷♡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01:49:10	12	삭제
		지금은 멍멍이만 키우지만 중학생 때 햄찌 부부를 키웠거든요. 둘이 정말 사이가 너무너무 좋았어요....;ㅂ; 싸우지도 않고.. 새끼 물어죽이는 것도 단 한번도 없었어요. 핸들링도 친숙했구요. 오히려 저는 그 나이에 이 작은 생명도 자기 새끼를 소중히 키우는게 신기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후에도 금슬이 너무 좋아 불어난 수가 감당이 안되서 저희집 중심으로 일대가 전부 햄스터를 키우는 지경이 됐어요.ㅎㅎ; 몇번 케이지 탈출해버려서 도망간 새끼 (몇대손인지 모름)들 말고는 정말 잘키웠어요. 햄찌 부부는 3년이나 그렇게 사이좋게 살다가 하루 간격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여동생이랑 묻어줬던 기억이 나요. 케바케인가봐요.. 엄청 온순한 햄찌들이 저한테 온거였나봐요.
	644	쪼꼬포메 탄포메 [새창]	2017-01-01 00:04:34	4	삭제
		중간에 너구리가 있어욬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643	76살의 내가 24살의 나에게.jpg [새창]	2016-12-31 17:16:36	4	삭제
		제가 앞내용 적을까 했는데 벌써 계셨네요 ㅎ 동경대가 아니라 도쿄도립대학이에요 (현재는 다른 몇대학과 통합되어 수도대학이라는 이름일거에요) 2浪라고 하셨으니 재수가 아니라 삼수입니닷 ㅋ1浪가 재수니까욥!
	642	76살의 내가 24살의 나에게.jpg [새창]	2016-12-31 17:12:19	1	삭제
		하나쨩...이라고 말씀하실 때 목소리가 울컥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ㅠㅠ....허엉...ㅠㅠ
	640	결국..'김영란법'에 무너진 고급 음식점들 [새창]	2016-12-30 22:33:34	25	삭제
		뭐라는거야.. 그간 자기 돈으로 먹은 사람이 적었다는 걸 자백하는건가;
	639	토게피 나왔어요 ♡ (덤: 산타모자 피카츄) [새창]	2016-12-30 22:16:10	0	삭제
		한창 붐이던 시기는 지난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의욕적으로 플레이했던게 아니라서 미지근~하게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요ㅋ 피카츄는 사랑입니다♡
	638	추운 겨울엔 따끈한 오뎅나베 입니다. [새창]	2016-12-30 21:15:40	1	삭제
		1 작성자님 오뎅 진짜 맛있어보여요 +ㅂ+ 반대로 저는 규스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넣었어요.
	637	추운 겨울엔 따끈한 오뎅나베 입니다. [새창]	2016-12-30 21:04:11	7	삭제
		끄앙 쥬금... (깨꼬닥)
	636	추운 겨울엔 따끈한 오뎅나베 입니다. [새창]	2016-12-30 20:32:24	5/5	삭제
		앗♡ 저도 저번에 요코하마 갔을 때 남자친구 퇴근 맞춰서 오뎅 만들었거든요!!!! 추울때 완전 맛있죠 ♥
	635	동물의 충격적인 짝짓기 방식 1편 [새창]	2016-12-28 09:46:40	1	삭제
		어... ;ㅂ; 되게 끈적하네욬ㅋㅋㅋㅋㅋㅋ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9:35:06	0	삭제
		통보를 해야 하는건가.. 하면서도 망설였던게 말씀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어서에요.(남자친구 의견도 비슷해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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