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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해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6
    방문 : 2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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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0 석달된 여자친구를.. [새창] 2023-07-13 21:34:10 2 삭제
    침구가 뭔가 잔뜩 기대하고 있는 표정이라능..
    7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3 21:32:23 2 삭제
    솰라솰라 중국말 하면서 도망갔어야죠...ㅠ
    7168 승소한 유승준, 한국 땅 밟나…법원 “비자 발급해줘야” [새창] 2023-07-13 18:39:32 1 삭제
    그래도 연예활동은 못하겟지..;;
    7167 테일러 딥워터,, 이거 첨마셔봤는데 신세계네요 [새창] 2023-07-12 20:07:30 1 삭제
    푸룬 쥬스..ㄷㄷ
    7166 우리동네 중국집 1인 메뉴. [새창] 2023-07-12 19:56:58 0 삭제
    현동입니다ㅋ
    7165 월급날 숨이 막히는 와이프 말투 ㄷㄷㄷㄷ [새창] 2023-07-12 19:54:02 6 삭제
    월급때 마다 저럴듯;;;
    7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2 19:52:59 2 삭제
    헬스장 나올때 비올듯...
    7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2 19:48:42 4 삭제
    아...조선족이 셨구나....
    7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2 19:38:58 3 삭제
    만 39세..ㄷㄷ
    7161 아내가 준비한 19금 메뉴판 [새창] 2023-07-12 11:11:57 8 삭제
    뭔..안마방 서비스 그런것도 아니고..참.;;
    7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1 22:46:16 1 삭제
    ㅋㅋ 이거 초딩들 하던 게임 아님.??
    7159 천사의 목소리 [새창] 2023-07-11 22:43:19 1 삭제
    정말 다시 한번 뵙고 싶네요.. 건강히 잘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7158 천사의 목소리 [새창] 2023-07-11 22:41:36 2 삭제
    90년대 초..그 당시에는 차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갑자기 비가 오거나 하면 어머니들이 우산을 들고 교문앞에서 자기 애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가 3학년였던가... 그 날도 점심때부터 엄청 비가 내렸고.. 저는 당번이었던가..? 그래서 다른 친구들 보다 늦게 교실에서 나왔어요.. 비는 막 쏟아지고..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라 데리러 오지도 못하시고..나 혼자 어쩔줄 몰라 가만 있으니 어느 아주머니가 우산을 씌워 주시며 집이 어디냐며.. 아줌마가 데려다 줄께..하며 데려다 주셨어요.. 자기 딸은 4학년 누구 인데 먼저 집에 갔나보다 하시며... 그 당시 제 걸음으로 집에서 학교까지 30분 거리였는데... 아주머니는 주공아파트 사신다고 하셧는데...제 집이랑 반대 방향...ㅠㅜ
    그 당시 제가 아주머니께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는 제대로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아마... 그 당시 서른 중반 좀 되셨겠죠... 지금의 저보다 어리셨을거 같네요...
    비 오는 날이면.. 한번씩 생각이 납니다..
    7157 ㅋㅋㅋ 난내가 [새창] 2023-07-11 22:21:28 2 삭제
    글고 보니...저는 내년에 20년차네용..ㅜ
    7156 오늘의 수확... [새창] 2023-07-11 22:15:32 1 삭제
    아오..발톱을 먼저 깍아야되는데...이놈 힘이 쎄가지고 혼자 엄두가 안나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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