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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의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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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익명]직장내에서 마음에 안드는 동생이나 형 이랑 말 안하고 일 하실수 있나요? [새창] 2017-08-13 00:16:53 3 삭제
    동생이 걱정되었던 마음보다
    기어오르는 개 괘씸해서라면
    그냥 말씀 안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화가 나서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으면
    혼꾸녕을 내는 게 아니라 타이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4 [익명]여자 29 우울증 [새창] 2017-08-13 00:13:28 0 삭제
    안녕하세요 기혼 여자 32 우울증입니다. 반가워요
    전 남편을 매우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느끼지만
    우울증이 좁은 간격으로 자주 옵니다.
    저도 님처럼 그냥 우울해지면 우울해지는대로 그러려니 살고 있어요.
    남들이 보기에 약간 문제 있어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저를 잘 알고 있고 완전 방치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부디 흉터 남지 않게 금방 아물길 바랍니다.
    23 언니가 너무 착해서 고민.. [새창] 2017-08-11 06:56:55 6 삭제
    말씀들을 듣고보니
    이제까지는 뭔가 나와 달리 과하게 나이스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약간은 불편한 마음이었어요

    앞으로는 좀 더 순수하게 언니의 행동을 좋아하고 감사하고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22 냉혹한 생일축하의 세계.sad [새창] 2016-09-29 20:06:34 2 삭제
    저도 생일이에요! 축하드려요! ㅎㅎ
    21 아내가 요구하는 '가장'으로 살기, 왜이렇게 힘들까요 [새창] 2016-09-05 08:11:40 0 삭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을 같은 틀에 넣으려고 하다보니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아내 분은 사소한 일에도 규약이 있고 그것을 잘 지키며 이슈를 해결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 같습니다.
    반면 작성자님은 미션을 잘 수행해내는 것보다는 그 미션을 하는 의미와 상호 간의 적절한 케미를 중시하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의견 차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수하시는 것이 상대방이 본인 기준에 맞춘 무언가를 요구할 때 이 다름에 대해서 명확히 짚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과 이런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면 상처받는다 라던가, 내가 왜 이런 것들을 해야하는지 잘 이야기 해달라고 부탁하는 제스처들이 없다는 것이죠. 한 두번 어필했다가 막히는 경우에는 더 얘기하지 않게 됩니다.
    아내 분과 본격적인 대화를 하시기 전에 본인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아내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시간을 들여 고민해보신 다음 그에 맞는 절충안들을 하나씩 얘기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예를 들어 1번 같은 문제. 아내 분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말했고 당연히 중요한 문제니까 남편이 잘 들어주길 기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작성자님께는 그것은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니 포인트를 놓치게 되죠. 아내가 하는 말을 매번 주의깊게 듣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내 분께 중요한 문제를 얘기할 때 "이건 중요한 이슈다"라고 서두에 얘기하고 그게 왜 중요한 것인지, 본인도 중요하다고 느끼도록 잘 설명해달라는 부탁을 해두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겁니다.
    교과서적인 얘기지만 부부 사이에서는 누군 맞고 누군 틀리고 같은 건 애초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름을 어떤 방식으로 줄여나가느냐가 관건이죠. 잘 해결하셔서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길 바라요.
    20 [익명]사람들이랑 꼭 친해져야되나요? [새창] 2016-08-25 21:01:53 0 삭제
    제가 사람 사귀는 게 까다로워서 그렇게 삽니다.
    회사에선 보통 일만 해요.
    친분을 만들기보다는 적을 안 만드려고 해요.
    대신 정말 정말 친한 남편이 있어요.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나쁜 건 없어요.

    하지만 사람들과 친해지면 좋은 게 있더라구요.
    최근 회사 여직원들과 좀 더 친해지게 되었는데
    회사에 있는 시간 중 30분 정도는 예전보다 좀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제일 안 좋은 건 절대 비호감인 사람과 어떻게든 친분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 거죠.
    그렇게 회사 생활 했을 때는 확실히 좀 불행했다고 기억이 돼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20:45:22 0 삭제
    저라면 얼마나 사귀었는지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그 사람이 평소에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주로 어떤 연락이 오고가는지 파악이 된 후에야
    기분이 나쁘다 어떻다 얘기하는 것이
    상대한테도 더 잘 와닿지 않을까요?
    좀 더 알고 보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상대가 그 동안 만들어 둔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 쉽게 얘기하면 안될 것 같기도 하구요.
    18 혼자서 아기 키우는게 너무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스압] [새창] 2016-06-20 23:38:50 8 삭제
    그림 정말 잘 그리시네요! 이런 고민의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작성자님은 정말 좋은 아버지가 되실거에요.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 포기하기 전에 어머니께 도움을 요청하신 것은 참 잘하신 결정 같아요. 어머님이 도와주신다고 하더라도 따님이랑 지금처럼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시면 좋겠어요.
    17 채 10평도 되지 않는 작은 가게를 준비하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17 20:09:08 2 삭제
    그리고 빵 넘 맛나보입니다 :)
    16 채 10평도 되지 않는 작은 가게를 준비하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6-17 20:08:10 14 삭제
    저희 친오빠가 5평 남짓한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을 하고 있어요. 2년 정도 되었는데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열심히 단골 만들어서 지금은 잘 되고 있어요. 어릴 땐 또라이였는데 크니까 철이 들었는지 주변 상인들이나 손님들에게 엄청 잘하더라구요. 가령 엄청 바쁠 때 주문 실수가 나면 바로 10개 쿠폰 찍어주고 죄송하다고 이번엔 죄송하지만 이거 드시고 다음에 오시면 무료 커피 드리겠다고 하는..오빠네 가게는 10개 쿠폰 찍으면 모든 커피 1잔이 공짜에요. 가격 상관 없이. 그마저도 손님이 쿠폰으로 아메리카노 시키려고 하면 그거 말고 가장 비싼 걸로 드시라고 권해요. 어릴 땐 ㅂㅅ인 줄 알았는데 정말 이렇게만 장사하면 어디서든 살겠구나 싶더라구요. 가게 규모는 정말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맛있고 서비스만 좋으면 롱런하실 수 있을거에요! 대박나세요! 화이팅!
    15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6-13 19:54:59 0 삭제
    여자솔로는 백아연?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9:48:31 0 삭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오로지 작성자님의 건강 회복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소송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도 있고 그 쪽에 신경을 쓰다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회복이 더딜 수 있습니다. 저도 법은 잘 모르지만 가능하다면 건강상의 이유로 최대한 소송을 지연시키고 지금은 오로지 건강 회복만 신경쓰세요.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소송이 잘 진행될리도 없습니다. 육체적 건강이 회복되면 그 때부터 정신이 반짝 드실거에요. 이미 가장 큰 결정(이혼)은 내린 상태이니 무리하지 마시고 이제부터는 가장 급한 문제(회복)부터 해결하세요. 빠른 시일 내에 쾌차하시길 빕니다.
    13 페미니즘에 관한글에 대한 질문: 제발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6-05-23 08:24:26 2 삭제
    페미니즘의 본래 목적은 양성평등주의 입니다. 모든 사회적 약자의 인권 신장보다는 성적 차별 해소에 초점을 둔 개념입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 중 일부는 맞고 일부는 또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미니즘이라는 이름 하에 무조건적인 여권 신장을 외치는 것도 잘못된 행위입니다. 따라서 메갈이나 여시 등의 커뮤니티에서 주장하는 바가 페미니즘적 논리라고도 볼 수 없는 것이죠. 요즘에는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가 양쪽으로 깊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2:00:38 0 삭제
    어떻게 다른 데도 아니고 고인 명복을 비는 화환에 분쟁을 조장하는 글귀를 새길 수 있죠.. 저 사람이야말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0:40:32 2 삭제
    자꾸 뭔가 석연치 않아서 댓글을 계속 쓰게 되네요. 이 사건은 저처럼 얼마든지 여성 혐오 범죄로 볼 수 있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요는 그들에게 여성 혐오 범죄가 아니다 예민하다 라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정신병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 멀쩡한 사람이 여성 혐오로 살인을 저지르는 일은 흔하지 않다 그렇게까지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라고 안심을 시켜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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