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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의솔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6
    방문 : 8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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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솔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네 저는 과제가 장난입니다 [새창] 2017-10-11 18:02:42 0 삭제
    과목명이 궁금하네요 ㅎㅎ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7:57:09 1 삭제
    저는 비만 오면 관절이 아파서.. ㅠㅠ
    68 남들에 비해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개뿔 소용없는 능력 [새창] 2017-10-11 17:56:44 1 삭제
    정글 같은 곳에 가셔도 생존 성공할 거 같아요.
    정글의 법칙 일반인 버전 같은 거 하면 신청해보세요. ㅎ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7:54:56 0 삭제
    오늘도 수고 많아요. 힘내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7:23:51 21 삭제
    1. 결혼은 가장 큰 행사인데 집안 어른의 동의 없이 행사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어머님이 충분히 언짢아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당사자들의 생각이 정 그렇다면 각자의 부모님을 이미 충분히 설득한 후에 만남을 갖도록 했어야 합니다.
    앞으로 고부 간의 의견차를 조율하실 때는 사전에 작성자님이 미리 어머니를 설득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난 어떻든 상관없는데 여자친구가 이렇게 생각하니까 따라야겠다"는 태도는 좋지 않습니다. 본인의 생각처럼 어필해야 부모님도 설득이 될 거에요.
    사소한 이슈라도 부모님과 아내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제기하여 답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아내와 의견을 모으고 각자의 부모님께 상의드리고 다시 아내와 검토하고 부모님께 최종안을 전달드리는 형태가 되는 것이 가장 분란이 없습니다.
    첨언하자면 이런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고 하지 마세요. 문제를 애초에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면 어머님께는 따로 죄송했다고 다른 부분들은 먼저 상의드리겠다고, 여자친구에게는 어머님이 좀 놀라셨을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일은 너랑 얘기하고 부모님께 본인이 미리 상의드려서 섭섭하단 소리 안 듣게 하겠다 정도로 마무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6년 연애하셨으면 어느 정도 방법을 아실거에요. 결혼한다고 해서 새로운 방법이 있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하시던대로 죽 하시게 될거에요.

    3. 미리 정해두어도 맞벌이 하다보면 힘에 부칠거에요.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좀 더 하고 정 힘들 때는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미소청소 부르세요. 1회 4.5만원인데 집안일로 바쁜 사람들이 체력소비 감정소비하는 것보다는 월 10만원으로 해결보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퇴근할 때의 스트레스도 많이 줄구요.

    4. 저희도 맞벌이였는데 금액을 바꿔보세요. 둘 다 200을 통장에 묻고 그 통장에서 적금도 넣고 생활비도 하고요. 안 쓰는 돈도 공용 통장에 일단 묻어야 모입니다. 그리고 월200으로는 두 사람 생활 빠듯할거에요. 명절이나 가족 경조사라도 몰리면 바로 빵꾸납니다.
    그리고 이건 좀 주제넘은 얘기일 수 있지만 두 분 다 여건이 충분히 좋은데 왜 월세에서 시작하시나요. 대출받아서 전세를 얻든 집을 사서 들어가든 하세요. 나중에 시간 되면 하지 하는 마음이 허튼 돈 나가게 하는겁니다. 살림이 합쳐지고 나면 생각보다 정말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집을 구하는 것은 또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구요. 두 분이서 같이 일하시면 빚도 빨리 갚을 수 있습니다. 200씩 묻는다는 가정하에 1년이면 3천 정도, 5년 정도 하면 1.5억 정도 모을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5년이 지나면 서울 집값은 또 1억 정도 오르는 곳이 많지요..;; 이 부분은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아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적시에 적절하게 쓰고 빚내고 갚고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5. 이건 문제라기보다 그냥 마음에 걸리시는 거겠죠. 실제로 사위, 며느리가 되면 저런 이야기 많이 들어요.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묘하게 사람 서운하게 하는, 어떤 날은 눈물도 나게 하는 말들이요. 힘들 때는 배우자에게 기대도 괜찮습니다. 악의가 없는 건 알지만 조금 속상했다. 정도로요.

    결혼은 두 분이 같이 하시는거잖아요. 본인이 어떻게 결혼하고 싶은지. 계획이 분명한 지. 모든 사안에 대해 충분히 얘기해보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년 2월이라면 아직 시간이 좀 있어요.
    65 일본어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 일본 운세 해석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02 21:32:44 0 삭제
    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한 번 해볼게요!
    64 일본어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 일본 운세 해석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0-02 20:43:34 1 삭제


    63 다이어트는 일정 기간 하고 끝내는게 아니에요 [새창] 2017-09-13 17:39:53 0 삭제
    죄송합니다 ㅠ
    62 우리 하고싶은 일들 적어봐요 [새창] 2017-09-13 12:59:33 0 삭제
    남편과 하루에 4시간 정도만 일하고 순수익 월 1천 정도 되는 일을 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1 류현진 배지현하고 사귀고 있군요. [새창] 2017-09-13 12:55:05 0 삭제
    뜬금없지만 임정우랑 류현진이랑 안 닮았어요? 살빠진 류현진...
    60 내가 잘못한거에요?? [새창] 2017-09-13 12:52:21 12 삭제
    그 분은 설치기사일 뿐인데 남편이든 작성자님이든 본인 담당 외의 일을 안해줬다고 반품하겠다 뭐다 협박 같은 소리 듣고 (막말로 정말 반품하면 기사님들은 뭐가 되는 겁니까) 아무리 죄송하다고 해도 당장은 안 풀릴 수도 있죠. 그렇다고 일을 다 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미안함의 표시만 받지 않은 것인데 그게 그렇게 기분 나쁠 일인가요? 저희 집에 오시는 기사님들도 가끔 음료수나 수박 같은 거 드리면 안 드신 채 그대로 두고 가시거나 하는 분들 많아요.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59 시아주버님이 추석에 선물을 사오라는데.. [새창] 2017-09-13 12:43:25 19 삭제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 다른데 보통 새로 가족에 들어온 사람이, 혹은 타지에 있던 사람이 선물을 삽니다. 그게 손아래가 되었건 손위가 되었건 상관없구요. 형제 간의 일이니 중간에 끼면 잘못하다간 양쪽으로 뺨 맞는 일이 생깁니다. 이번 추석에 남편이 한 번 엎고 다시는 안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부모님은 따로 계속 만나고 챙겨드리구요. 명절은 그 전 주에 다녀간다던지 하는 식으로...
    58 주차장 시리즈3 [새창] 2017-09-13 12:37:11 0 삭제
    내 인생에 저런 차를 살 수 있는 행운은 없는 것 같고 그나마 희망을 걸어볼 법 한 건 저런 차에 살짝만 치이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슬프다...
    57 오늘로 6주차 14kg 감량. 즐겁게 살 빼는 게 젤 중요한 듯!! [새창] 2017-09-11 23:22:07 17 삭제
    즐겁게 살 찌고 있는 스스로를 반성해봅니다 ㅠㅠ
    56 남는고기(?)로 만든 스테이크 [새창] 2017-09-11 23:18:05 2 삭제
    고기 - 단백질맛 채소 - 채소 의 삼위일체 삼단 그라데이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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