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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익명]고게에 올라오는 연애고민질문들 보고 [새창]	2014-12-02 13:50:13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연애 때문에 고게를 자주 오네요.. 쓰고 지우고 여러번 하기도.....다들 화이팅 합니다. 이쁜 사랑 합시다....나도 다시 사랑 하게 해쥬세요...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11:07:19	0	삭제
		내가 한마디 더하면 좀 전까지고 카톡으로 웃고 떠들고 하다가 카톡으로 이별통보 해버리고 전화도 안받고 끊어버리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 바로 차단까지 해버리고!! 넌 회사에서도 평소처럼 웃고 떠든다며?? 내가준 선물은 다 나눔 해버리고? 내 헤어짐 중에서 너가 가장 최악이였어~~그 주선자 누나한테서도 내 이야기는 안들었으면 좋겠다고?? 내가 쓰레기 짓 하고서 이렇게 차이면 할말은 없지만!!! 너 그렇게 아껴주고 이렇게 차이니까!! 보고싶은게 아니라 빡쳐!!!
	46	[익명]'바람을 피다'의 기준이 이거 맞나요? [새창]	2014-12-01 15:09:07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기준의 바람은 여자친구가 있는 것을 숨기고 다른 이성과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졌다던가. 육체적인 관계를 가졌다던가. 그런것이라 생각해요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느꼈다만을 가지고는 애매하죠... 밥이나 술을 먹었다고 해서 다 바람이라 하면 .........그건 진짜 좀 아닌거 같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06:23	2	삭제
		1. 진짜 님을 아껴서 그러는 것 2. 성욕이 없거나 3. 본인이 아직 관계에 대한 자신감이 없거나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05:21	0	삭제
		참고로 제가 오늘 쓴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 수도 있겠지만... 저 사귀자 해서 손잡고 팔짱끼고 뽀뽀까지 하고 사랑한다 좋아 한다~~ 한달 동안 했는데 어제 제가 차인 이유를 들어 보니 좋아 하는 감정이 더이상 발전 하지 않는다. 좋아는 하지만 사랑은 아니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43	[익명]연봉협상과 퇴사 관련 문의.... [새창]	2014-12-01 15:03:26	0	삭제
		후임을 구해야 하니 한달정도 전에 말하는 것이 통상적이긴 합니다만 지금과 같은 경우 회사에서 제시한 조건이 맞지 않아 퇴사하는 거라면 그닥 사정 봐 줄 필요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5:01:22	0	삭제
		저야 어제 소개팅 받고 한달만에 깨지긴 했지만 소개팅 받고 한번 만나고 서로 호감이 커서 한두번 만나고 바로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사귀었습니다. 꼭 소개팅 받고 단기간에 사귀자 라는 것 보다는 서로 좀 더 만나보고 아 연인 관계로 발전 할 수 있겠다. 서로 그렇게 마음이 있다 하면 사귀는게 맞는 듯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3:24:06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쭉 읽어 보니 제가 여친에게 조금 더 신경 써 주지 못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미안해 지네요... 참 좋아했는데....제가 배려라는 이름이로 여친에게 무관심 했던건 아닌지..... 몇일만 시간을 뒤로 돌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좋아했다 여친아~~ 지금도 참 좋아 한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2:30:00	0	삭제
		고맙습니다. 여러분....2014년에 2번의 이별을 겪으니 참 힘들고 외롭네요....오늘은 눈도오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2:14:53	0	삭제
		왠지 댓글들이 이해가 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2:05:28	0	삭제
		본인이 맞는거 같아요. 주선자에게 전화가 왔다 하더군요. 본인은 제가 질투하고 화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뭔가 설레이고 보고싶고 해야 하는데 그런 설렘이 없다고 했다네요..... 그럼 보고 싶다. 좋아 한다는 말은 왜했고....마음도 없으면서 뽀뽀는 왜 했는지....잘 모르겠어요.... 그전에 조짐이라도 있으면 덜 아플텐데.............뜬금 없이 차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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