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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54:47	0	삭제
		Rsms는 제가 전에 받은 비자인데요 그것은 기술자중 지역스폰서를 받을수 있는 만큼의 경험과 기술이 전제요구 입니다 회사에서 그 비자 를 내어줄때는 그 회사에서 오랫동안 같이 신뢰르르바탕으로 같이 일해온 사람들에게 주는 비자입니다 왜냐면 신청뒤에 바로 영주권이 나오고 나온뒤에도 같이 몇년간 일을해야 된다는 옵션이 없기때문이죠 저는 일단 같이 신뢰를 통해 일을 하는것부턱 먼저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rsms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될수 있겠죠
	68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50:22	0	삭제
		그것도 그러네요 다만 너무 광고를 하는것 같아서 이메일로 연락오시고 어느정도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서 말씀을 드리고자 한 부분이니 양해 바랍니다.. 대놓고 회사이름을 광고하고싶지 않아서 그런거니 부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67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48:14	0	삭제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66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47:54	0	삭제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건 이민이 아닌 이민 혹은 호주경험의 첫걸음을 도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워킹비자러 오셔서 일하기 원하시는 분들도 인터뷰 후 취업 가능하다 여겨지면 당연히 이뤄지겠죠
	65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45:46	0	삭제
		감사합니다!!
	64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45:31	0	삭제
		성별은 중요치 않지만 체력과 힘은 중요합니다 타일을 붙이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타일을 들고 나르고 글루를 바르고 붙이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마음이 아무리 중요해도 체력이 없으면 더운날씨에 타일한장 들기 힘들때도 오기에 체력과 힘은 어느정도 필수입니다 그래서 보통 여성분들은 타일과 타일 사이를 매꾸는 그라우트 작업이나 실리콘을 쏘는 일을 주로 합니다.
	63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39:35	0	삭제
		퀸즐랜드 브리지번,골드코스트 베이스로 활동하는 회사입니다
	62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7 13:38:16	0	삭제
		제 경험상 데모도를 하면서 의지가 보이고 미래에 대한 집착(?)이 보이면 자연스레 기술자들도 그 마음이 헤아려져서 조금이라도 더 기회를 주고 더 알려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근데 그걸 역이용하는 분들이 더러 계셔서 짧은시간에 기술을 배우고 몸값을 올리고 다른 회사로 옮기는 일이 있다보니 기술자들의 마음이 조금 닫혀있는건 사실입니다 솔직히 죽어라 가르쳐줬더니 얼른 몸값올리고 다른회사로 연봉협상해서 넘어가니 그 상황을 이해는 한다해도 기술자들은 맘이 많이 아프고 서글퍼지는건 사실이죠.. 그래서 데모도가 기술배우는게 쉽지 않다는 말이 돌긴 하는데요.. 저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파고들어서 짧은 시간에 기술자가 된 경우고 제가 키운 기술자들도 보통 그렇게 일을 배운듯 합니다 누구를 만나냐 어떤 회사를 만나냐가 어쩌면 돌아가냐 빨리가냐를 결정 짓는 듯 하네요
	61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5 11:28:26	0	삭제
		지금은 아이엘츠 점수가 필요한게 아니라 같이 일하면서 기술먼저 쌓고 경력을 쌓아야 영주권이든 뭐든 할수가 있어요 기본부터 탄탄히!! 그래야 영주권을 받든 뭘하든 호주에서 전문기술자로 살아갈수 있을겁니다
	60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5 11:26:29	0	삭제
		감사합니다!
	59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5 05:19:11	1	삭제
		그래야죠 그렇게해서 언젠가 오유에 인증샷 날리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58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5 05:18:29	0	삭제
		(제 친척과 지인들이 그렇게 일하고 있고 제 친척형은 다음달에 457 비자 들어갑니다)
	57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5 05:16:43	0	삭제
		타일쪽은 부족직업군이라서 현지에서 경험을 쌓고 오버럴 4.5 만 있으면 457비자를 받을수 있고 그 비자를 2년정도 유지하면 영주권을 신청할수 있습니다 그냥 현지에서 일하고 기술 배우다 영주권 신청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56	호주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새창]	2016-02-25 05:12:53	1	삭제
		제가 먼저 손을 내밀기 보단 서로 손내밀고 악수하는 거라 믿어야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5	용접이민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2-11 23:37:43	0	삭제
		제 친척형이 얼마전 여기서 테잎에서 용접 서티 4를 따고 (이 과정까지 2년6개월이 소요, 이 자격이 있어야 비자준비 할수 있습니다) 취업준비중 포기하고 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비자를 먼저 받으시거나 457비자 받으려면 아이엘츠 5점이 필요하구요 만약 한국에서 몇년 경험 쌓고 호주에서 자격증 딴 뒤 아시는 분에게 취업이 된다면 그 회사에서 어느정도 경력쌓고 비자 들어가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결국은 누군가의 스폰만 이뤄진다면 그리고 취업만 이뤄진다면 마지막 남은건 영어 점수네요.. 저라면 용접이 하시는데 불편한 일이 아니라면 하기가 너무 싫은데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나. 스폰과 취업이 어느정도 이야기가 되어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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