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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40년전 유행한 운동화 [새창]	2018-03-10 20:38:39	5	삭제
		르까프가 빠졋네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마왕이 타이거신발 CF했던게 기억나네요 노래부르면서 ㅎㅎ “그런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타이거가 있어요~“
	143	죽도록 부끄러워 죽었으면 되었자나요 뭘 더 해야 되는데? [새창]	2018-03-10 08:33:04	0	삭제
		아들 가진 아빠로써 내 아들이 이랬다면 평생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라고 하지 죽어라 혹은 잘 죽었다라고 못할것 같아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죄의 옳고 그름을 따질 지언정 누군가의 죽음이나 아픔에 대해 크기를 재지 않았으면 합니다 .. 피해자의 아픔이나 누군가의 죽음도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들도 모두 안타까운 일들이니 모두들 그안에 평강이 있길 바랍니다
	142	조민기 사망 소식 이후 어떻게 이런 말을 쉽게하지? [새창]	2018-03-09 20:01:58	3	삭제
		성추행도 가볍지 않고 누군가의 죽음도 가벼운건 아닌것 같네요.. 둘다 그의 선택이지만 그의 선택들로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고 그 가족과 지인에게도 범죄와 죽음이라는 두가지 큰 아픔을 안긴거죠.. 그의 범죄도 가볍게 여기면 안되지만 그의 죽음도 가볍게 넘기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죄앞에서 가벼운 목숨따위 있겠습니까.. 그저 안타까운건 그래도 평생 살면서 사람들과 사회에게 질타와 훈계를 받으며 스스로 평생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며 살며 누군가에게 상처와 분노을 주는게 아닌 사회에 봉사하고 사람에게 헌신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였는데 이젠 그런 기회조차도 사라졌으니.. 삼가 그의 죽음에 명복을 빌며 피해자와 남겨진 조민기씨 가족들에도 많은 위로와 평강이 있길 바랍니다
	141	신기한 신발끈 묶기 [새창]	2018-03-07 08:20:05	0	삭제
		.
	140	누가 안희정을 성폭력범으로 몰고가는가!! [새창]	2018-03-06 09:04:30	2	삭제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 이러면 안되는거 맞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세상이 관대해졌다고 하더라도 이건 아니죠. 함정이든 작업을 당했든 뭐든, 이런 유혹하나 못 뿌리쳐서 일이 생긴다면 정치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작은 유혹에도 쉽게 변질 될수 있겠죠
	139	스타벅스 불매운동의 좋은 예 - 영국 [새창]	2018-02-16 09:01:48	5	삭제
		우리나라 사장님들이 스타벅스에 소송할 문제가 되겠죠 본사 내부인원 문제로 생긴 일들이니까요
	138	‘최저임금 인상’ 한 달…후폭풍은 없었다 [새창]	2018-02-14 17:23:12	10	삭제
		아무래도 장사가 잘되고 마진이 많이 남는 사업도 있을테고 조그만한 구멍가게를 하시는 분도 있을테고 여러 상황이 있을겁니다 분명.. 최저임금이 낮았을때 이제 자리를 잡을려고 열심히 밤낮 뛰는 도중에 약간의 인건비가 오르면서 또 다른 마진을 만들기위해 고생도 하실테구요 법이 바뀌고 새로운 좋은 법을 받아 드리는 과정에 때론 어쩔수 없는 고통이 생길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작은 인건비가 오르면서 생긴 사장님의 이 시련들이 ( 곧 좋아지실 겁니다!!) 또 다른 많은 어려운 사람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나마 올라가는 계기가 되게 하심을 믿으시고 위로 받으시고 자부심 가지셨으면 합니다 힘내십쇼!!
	137	정현 호주오픈 8강진출!!!!!!!! [새창]	2018-01-22 20:42:34	2	삭제
		와 인터뷰도 짱이네요~ 진짜 축하합니다!!
	136	(제곧내) 호주 브리즈번 1987 개봉한대요!! 1월 18일부터!! [새창]	2018-01-13 19:50:12	1	삭제
		골코도 오겠군요!! 아 기대된다 히야~!
	135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7 23:57:44	0	삭제
		....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5 15:23:57	2	삭제
		예전에 죽은 친구가 생각나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친했고 결혼식날에 친구들이랑 다같이 축하해주고 신혼여행 배웅까지 했는데 신혼여행 다녀오고 난 뒤에 연락이 없길래 연락했더니 그날 ㅇㅇ 을 해서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었드랬죠.. 신혼여행가서 남편이랑 크게 다퉈서 다같이 조기귀국한 뒤 남편과 시댁에서 쎄게 나오는 바람에 울고 매달리다 결국엔 장롱안에 들어가서 목을 맸었어요 장롱안에서 바닥에 다리가 닿으니 무릎을 모아 깎지를 낀 손으로 고정해서 ㅇㅇ 할만큼 친구에겐 큰 슬픔이였나봐요.. 많이 보고싶네요 이번에 한국나가면 찾아가봐야지..
	133	아버지의 고백 (스압) [새창]	2018-01-04 23:46:30	1	삭제
		혹시 아저씨귀신이 위에서 뛰어다니면 얼굴이 보일 타이밍에 눈알을 마구 굴리면 조금 흐릿하게 보여요~(찡끗)
	132	어머니의 예지몽 [새창]	2018-01-04 20:47:22	3	삭제
		말 안듣고 밤에 놀러나갔다가 교통사고 난적이 있어서 좀 놀란적이 있죠 신기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그냥 가끔 꿈자리가 싸납거나 그러실때 간혹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한 100번 던져서 5개만 낚여도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어머니는 던지시고 저는 받는중입니다 ㅎ
	131	어머니의 예지몽 [새창]	2018-01-03 13:52:19	2	삭제
		저희 어머니는 꿈이 자주 맞는경우가 있어서 가끔 “어제 꿈이 좀 그랬으니 오늘 몸조심 좀 해라” 라고 하면 그날은 말 조심히 조심히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ㅎ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6 09:20:58	2	삭제
		상승률 1위가 될수도 있어요 목이 마를수록,갈증이 심할수록 갈증을 없애기 위해 먹어야 할 물이 더 많겠죠.. 그냥 흙바닥과 쩍쩍 메마른 논에 물을 뿌리면 결론이 어떨지는 님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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