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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칭찬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5
    방문 : 6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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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칭찬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5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1:41:43 17 삭제
    돈줬으면 됬지않냐고 구질구질하다는 뉘앙스로 쓰는 인간들
    일을 하는데도 월급이 안들어와서 온갖 대출 다 밀리고 이자높은 카드론 쓰면서 돌려막기하다가 사람 미쳐돌아가기 직전에
    온갖 생색으로 월급 원금으로 딱 갖다주면서 이거 줬으니 됐지? 이 상황 꼭 겪길 바란다
    1044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1:38:36 1 삭제
    엑?? 스위트룸이에요?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2:41:59 48 삭제
    99.99999999의 확률로 뺏깁니다. 혹시 고등학교, 대학교 운동부 출신이시라면 뺏기지는 않을수도 있겠네요
    남자와 여자의 완력 차이는 상당합니다
    1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2:38:36 43 삭제
    추천누른 새ㄲ들은 본인이 억울한 오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변태새ㄲ들이냐?
    1041 콩설기냥.gif [새창] 2017-02-05 21:33:06 1 삭제
    여기 뭐지....천국인가ㅜㅜ
    1040 오뚜기에서 택배가 왔어요 [새창] 2017-02-04 01:23:34 16 삭제
    우와...부럽ㅠㅠ 라면먹고 놀라셨겠어요.. 근데 부럽ㅠㅠ

    북경짜장은 저도 안 먹어봤네요~
    1039 문재인, 오늘 남해읍 전통시장 가는길에 만난 할머니 말씀 ㅋㅋ [새창] 2017-02-03 10:46:02 20 삭제


    1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3:47:33 34 삭제
    이런말하면 기분나쁘실지 모르겠지만 끼리끼리 만난다고 부부 성격 참...둘이 잘 만났네요

    그리고 글쓴님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시종일관 뭐가 그렇게 미안하고 송구해요? 친자식이고, 주워온 며느리도 아닌데 왜이렇게 굽히고 들어가는거에요?
    그게 정말 아랫사람의 예의라고 생각하세요? 예의가 아니고 호구잡히는 거에요
    개를 놓침- 조카 잘못
    그 과정을 형부가 오해, 언어폭행- 형부잘못
    돌아와서 얘기하니 너가 형부한테 예의없게 대해서 화가났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님 식구들 다 이상해요. 비정상적이에요. 님은 전형적인 가정폭력 피해자구요
    가정폭력이 얻어맞아야지 가정폭력이 되는게 아니에요. 님의 자존감은 이미 땅끝까지 내려가서 멘틀 뚫을 지경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가능할까요? 나를 사랑해야지 남도 사랑할줄 알게 되는건데..

    독립을 하시던지 상황이 힘드면 형부 오면 나와계세요. 글쓴님 지금 형부랑 마주쳐도 못이겨내요. 이런 비슷한 일이 있어도 결국엔 님이 다시 사과할거에요.
    일단 피하고 그 사이에 상담을 받던지 상담도 못받겠으면 주위사람에게라도 좀 알리고 조언을 구하세요
    지금 글쓴님 상황에 한걸음 물러나서 봐야해요.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2:06:25 0 삭제
    뭐 이런 미친;;; 무슨 형부한테 빚진거 있으세요?
    빚진게 있어도 그렇지 말하는 수준이 완전 양아치 인데요?
    저딴식으로 말하는 놈도 잘못됬지만 저기서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다는것도 멘붕..
    형부네 가족이랑 같이 사시는거 아니죠? 독립하라고 권하고 싶지만 경제문제로 힘드시다면 형부네 오는날에만 밖에 나와서 주무세요
    찜질방이나 친구집 이런데요.
    그리고 님 사고방식도 전형적인 가정폭력 피해자 마인드에요. 주위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는것도 방법이에요
    상담 받는다고 빨간줄 그이고 이상하게 보고 이런거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얼른 그 상황에서 나와서 멀리 바라보셔야 해요. 분노를 느끼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를 느끼셔야해요
    1034 나도 있어요 고냥이~~ [새창] 2017-02-02 08:06:56 0 삭제
    작성자님..? 10장 채우셔야죠? ^^
    1033 생수 마신 5세 아이까지 피폭, 더는 살 수 없다 [새창] 2017-02-02 08:04:21 12 삭제
    1 경북 경주 원전 기사에요
    1032 가격비교도 정도것 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1-27 00:17:47 7 삭제
    다른 지역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중개사들끼리 연락하는 통신이 있어요. 한 곳에만 내놔도 반나절도 안돼서 그 동네랑 근접 동네까지 다 알게됩니다
    소위 진상 손님도 같은 물건,가격대,대강의 생김새로 파악 가능해요. 물건이 한정되어 있고 그걸 찾는 손님도 하루에 엄청나게 많지가 않거든요
    이곳에서 깽판치고 인접한 다른 동네가면 모르겠지? 하면 천만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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