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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칭찬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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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1	이게 정말 신부에게 무례한 행동 이었나요? [새창]	2017-05-09 09:12:52	14	삭제
		5센치면 시중에서 파는 구두들 기본 높이 아니에요?? 암만 봐도 그냥 트집잡아서 후려치는거 같은데요...
	1540	저는 군대를 다녀왔고, 누나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새창]	2017-05-09 08:58:06	8	삭제
		결론부터 말하자면 형제분 영원히 그 버릇 고칠수 없다는 전제하에 움직이셔야해요 나갈 수 있는 돈구멍도 막으시고 후에 사고를 쳤어도 본인들에게 법적으로 피해가 안가는 쪽으로 세팅해 놓으셔야해요 돈 찾는 것부터 어쩜 저렇게 똑같은지... 저렇게 하다가 돈 나올 구멍 없으면 카드깡, 카드가 없으면 일수부터 시작해 사채로 돌려막기 할거에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변호사 상담할 여유가 없으면 법률 구조공단에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족이 어디서부터 뭘 막을 것인지, 형제분 경제활동을 어디까지 막을 수 있을 것인지 등을 물어보세요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가족들은 거기에 지쳐서 돈을 계속 대줘서 모조리 파산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하는 생각보다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이게 결국은 도와주는 길이다. 하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1539	전 컵라면을 먹지 않아요. [새창]	2017-05-08 23:40:26	92	삭제
		혈연으로 묶였단 이유로 꼭 용서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솔직히 말해서 보육원엘 들어갔어도 하루 세끼는 챙겨먹었을 테고 조금이나마 관심과 사랑을 받았을거에요 라면만이 문제가 아니죠. 못먹고 살아도 사람간에 정으로 살면 그 나름대로 버틸수 있어요 근데 온갖 차별,무시를 받고 이제 살림이 궁핍해지고 병이 들었다고 내가 용서를 해야할까 생각한다면 저는 아닙니다에요 글쓴님만큼의 푸대접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에..처음에는 사람 마음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거는 어쩔수 없으니까..하고 생각하며 잊으려고 생각도 해봤는데, 정작 나에게 상처주었던 분은 그런건 까맣게 잊고 계시더라구요 그다음부턴 그냥 관심을 끊었어요. 그저 글쓴님이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1538	혹시 스루퓨 끓여드실 때, 가루 뭉쳐서 불편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08 16:24:12	2	삭제
		한 글자씩 밀려쓸 수도 있지 왜 작성자 기를 죽여욧?!!
	1537	혹시 스루퓨 끓여드실 때, 가루 뭉쳐서 불편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5-08 16:23:35	19	삭제
		작성자님 제목 확인해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 스루퓨ㅋㅋㅋㅋㅋㅋ
	1536	홍준표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을 영감쟁이,영감탱이라 한다" [새창]	2017-05-08 10:56:47	9	삭제
		진짜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경상도 사람을 장인도 몰라보는 후레자식으로 만드넼ㅋㅋㅋㅋㅋ
	1535	대구어린이 폭죽사건 부모님의 글 [새창]	2017-05-08 10:53:39	0	삭제
		진짜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욕도 붙이기 아까운 쌍놈의 ㅅㄲ
	1534	오랜만에 재회한 문재인과 김정숙.twt [새창]	2017-05-07 22:23:01	1	삭제
		이건 진심 찍고나서 현자타임 올듯ㅠㅠ
	1533	(딴지 펌) 문준용씨 논란 관련 씁쓸한 점 [새창]	2017-05-07 22:05:07	6	삭제
		진짜 웃기죠. 내가 번 돈으로 만두를 사먹든 유학을 가든 의자를 사든! 세금 잘 내고 내가 떳떳하게 번 돈 아닙니까? 누구처럼 사기쳐서 번돈도 아니고 받아처먹은 돈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말이 많답니까
	1532	홍준표 아들건도 터졌네요 / 이명박과 연관 [새창]	2017-05-07 18:52:39	6	삭제
		저쪽 지지자들은 그런거 신경안써요. 그냥 무조건이에요 무조건 발정제,성추행,성매매,차떼기,취업비리,북풍몰이 온갖걸했어도 살아있는게 저 당이에요. 아주 큰소리 뻥뻥치죠 정말로 이해가 안가고, 정치인을 뽑는게 아니라 사이비 종교를 믿으면 저럴까 싶을 정도로 무조건 무조건! 저 당 찍는 사람은 저 당찍더라구요 저번에 우ㅂㅇ 아들 군대문제에서도 내가 그 자리에 있어도 아들 빼냈을 거라고, 아들내미 빼내는게 잘못이냐 취업문제도 내가 그 자리 있으면 자리봐줬을거라고, 그 자리에 앉아있어서 힘을 쓰는데 뭐가 문제냐 이러더라구요
	1531	어이 닐 키워보는건 어떤가? [새창]	2017-05-07 13:32:30	2	삭제
		눕고서 다리 쭉뻗은 사진 사람인줄ㅋㅋㅋㅋㅋㅋ
	1530	우리 초코 잠 잘자요~~ [새창]	2017-05-07 13:30:57	0	삭제
		초코 아주 그냥 녹네요ㅠㅠㅠㅠㅠ
	1529	[기사] 文측 "올해 하반기 공무원 1만2000명 추가 채용 추진" [새창]	2017-05-07 13:13:55	14	삭제
		경찰,소방,복지 등 안전분야라 우리가 보통 많이들 아는 행정직 공무원은 아마 제외가 될 것 같네요. 더불어 소방직의 국가직화를 기대합니다
	1528	아기 고양이 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7 13:07:02	5	삭제
		동물병원 고양이 분유 비싸거든요, 마트에 사람 우유먹이면 설사하는 아기용 분유 있어요. 그거 사먹이셔도 되요
	1527	그신) 자식에게 죽을 뻔한 어머니, 별이 되다 (2) [새창]	2017-05-07 11:35:56	0	삭제
		제우스 개객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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