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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어느 건물이 앞??? [새창]	2015-05-10 00:38:09	1	삭제
		2번 건물이 더 앞쪽으로 있는것 같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6 00:01:48	3	삭제
		2003년도 콜오브듀티1 발매됩니다. 그떄 초 6학년이었는데 온게임넷에서 리뷰하는거 보고 반해서 샀죠. 미션은 하루만에 밤새서 다께고 멀티 했는데 정말 신세계.... 당시 서든, 스포, 카르마가 PC방을 점령하고 있었기에 친구들이 무슨게임 하냐 물어보면 콜옵한다고 말하기도 귀찮았습니다. 말해봤자 무슨게임인지 관심도 없고 그당시 친구들 개념은 게임 = 온라인 이라고 뿌리깊게 박혀있어서.. 그때 처음 시작한 커뮤니티사이트. 콜오브듀티1 팬사이트에서 다른 한국 유저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UO 확장팩이 출시하면서 콜듀 멀티는 더욱 더 잼있어지죠 ㅎㅎ.. 한국유저도 있었지만 외국유저가 더 많아서 당시에 다른나라 사람 채팅을 보며 멀티를 한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95	자작,릴레이)인류는 멸망했다. [새창]	2015-04-25 21:47:56	0	삭제
		음... 지구였군요 -_-; 전 다른 행성으로 이주한줄 ㅋ
	94	자작,릴레이)인류는 멸망했다. [새창]	2015-04-25 21:44:51	13	삭제
		그것은 단지 오류였다.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기치 못한 변수가 작동했다. 오직 임무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밖에 없었다. 마치 전염병 처럼 바이러스는 퍼져나갔다. 마지막 기계까지 사념으로 사로잡혔을때 그들은 짜여진 인공지능대로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사람들을 소생시키기로 했다. 테라포밍 진행은 시작단계였다. 먼지하나 없고 깔끔한 큐브 안에 사람이 테어났다. 사람은 꿈틀거리면서 빠른속도로 성장했다. 큐브 밖으로 기계들이 일개미처럼 움직였다. 큐브는 하나의 세포처럼 수많이 모여 하나의 조직을 연성했다. 다시 조직은 하나의 개체이 되어 화물칸에 차곡차곡 쌓여있었고 화물칸은 우주선에서 행성으로 운송됬다. 돔으로 둘러쌓인 푸른지역에 그들은 씨앗을 뿌려댔다. 미리 준비된 부화장으로 큐브들을 보관했다. 시간이 흘러 첫번째 사람이 눈을 떳다. 거세게 한번 숨을 몰아쉰후 토사물을 뱉어냈다. 이윽고 다른 사람들도 큐브안에서 밖으로 쏫아져 나왔다. 여기저기 바닥은 흥건했고 사람들이 낯설은 중력에 뒹굴었다. 기계들은 문을 열었고 그들을 자신들이 만든 세계에 인도했다. 사람들은 잊혀진 기억들을 찿아가며 계획보다 진척도가 낮은 환경에 놀랐다. 이제 막 의문을 품은 사람들 앞에 드론들이 날아들어왔다.
	93	[익명]연애감정이 뭘까요 [새창]	2015-04-25 01:46:10	0	삭제
		연애라는 감정이 딱히 정해진게 있나요.. 제각기 느끼기가 틀린텐데요.. ㅠㅠ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01:43:21	0	삭제
		그... 죄송하지만 제 경험상.. 본인 느낌이 맞다면 그게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불안한적 많았고 사실을 알면서도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꺼라고 현실을 부정하며 다른분께 도움 요청도 많이 해봤지만 결과는 내가 예상한대로.. 그대로더라구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10:47:41	0	삭제
		일단 카드마술은 처음부분이 조금 짤린거 같은대... 저는 본적 없지만 마술 중간에 킹카드 4장 보여주죠. 분명 처음에 킹카드부터 보여줬을거에요. 카드기술중에 카드 3장을 4장처럼 보이게하는 눈속임 있는데 테이블에 카드를 모두 펼치는게 아닌 손에서 샤샤샥 움직이며 4장이 있디고 믿게만드는 기술. 일단 상대방에게 킹카드 4장이 있다고 믿게만든뒤 상개방의 이름이 적힌 다이아3을 카드더미 위에 잠시 올리는데 이때 다시빼면서 아랫장을 빼간거같아요. 보고도 믿기 힘들지만... 유튜브 카드마술쳐보시면 저런기술 많음... 암튼 다이아3 아랫장은 다른 킹카드고 그 카드가 3장의 킹카드와 합류하면서 펼쳐보이면 정말 원래 킹카드만 4장 있고 다이아3이 사라진것처럼 보이죠... 글고... 더 쓰려다가 좆문가 나왔다고 산으로 갈가봐 이만 적을게요. 마지막 카드더미 펼치고 다이아3이 없는 장면도 속임수 몇가지 추측가능한거 있긴한데... 글로 설명해선 아무도 안믿을듯.. 카드가 코앞에서봐도 당하는게 눈속임이 빨라서... 암튼 유튭카드 해법영상 찿으면 저런거 많아요. 다만 사라진 다이아3은 어떻게 저기서 나오나 궁금했는데 카메라 조작 아니고선 불간능할거같은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광고용으로 연출된 마술이란 말도 있기도하고...
	90	[데이타주의] 길거리 싸움에서 100% 이기는법 [새창]	2015-04-08 17:37:52	0	삭제
		도망가는 심리는 저런 변태랑 길거리에서 상대하고있으면 곧 주위 사람들에게 구경거리될거라 피하는듯
	89	야밤에 혼자가면 무서운곳.jpg [새창]	2015-03-24 05:29:23	10	삭제
		저요!!! 1번 제가직접 밤에 걸어봤는데요. 왼쪽은 논두렁길 따라 산이 쭈우욱 따라와요. 동네 뒷산정도 되는데 밭과 산의 경계가 깨끗해서 아 저기까지가 밭이고 밭뒤에서부터 바로 산이구나! 하고 생각드는게, 마치 산에서 뭔가 스멀스멀 무리지어 내려오는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앞은 완전 깜깜하지만 저 멀리 10km쯤 밖 주유소불빛 같은거 있고.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11:05:27	0/8	삭제
		외계인이보면 미개하다고 비웃을지도 ㅎㄷㄷㄷ
	87	내 '친구' 의 성적취향... [새창]	2015-02-18 01:48:47	3/13	삭제
		머 찿아보는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다행,,
	86	시크릿효과라는게 정말 존재하나요? [새창]	2015-02-17 07:59:16	0/4	삭제
		시크릿책이나 다큐를보면은 하나같이 바로 이뤄질수 있는것들을 바라지는 않아요, 대부분 먼 미래를 바라보고 큰 집이나 좋은지장 멋진 스포츠카를 꿈꾸면서 바램대로 살아가고 성공한 분들이 나와서 인터뷰 하잖아요.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전에 저는 약간 우주과학(?) 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걸 좀 믿는 사람인데 사람도 지구도 우주에 속하잖아요. 그리고 우주를 보면 행성들이나 토성같은 고리들 보면 정말 많은 시간에 걸쳐 비슷한 물질끼리 뭉쳐서 만들어진 형태잖아요. 일단 이게 우주의 법칙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거끼리 뭉치게 되는거요 그니까 사람이 생각하는 또는 상상하는것도 어떻게보면 뇌에서 생기는 애너지의 일 부분이고 그 생각을 꾸준히 상기시키면 항상 그 애너지가 제 주변을 맴도는거잖아요? 그럼 우주의법칙에 따라서 시간은 걸리겠지만 점점 제 인생이 변화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지구만 봐도 모래사장, 바닷물, 자갈돌, 비슷한거끼리 뭉쳐있어요. 하물며 물방울을 유리창에 떨어뜨려도 애들끼리 장력이 있어서 뭉쳐서 떨어져요. 시크릿도 이 법칙을 설명한거고, 너무 허무맹랑한 바로 이뤄지는 것들이 아닌 오랜 노력을 통해서 긍정적이고 더 행복한 삶을 추구하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직설적으로 받아들여서 논쟁으로 끌고가는거 같습니다 ㅎㅎ;;
	85	제 사주 및 소금을 보면 단명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5-02-15 02:09:17	5	삭제
		인생인 자기가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2:06:15	1	삭제
		꿈에서 된통 당하신거네요 ㅠㅠ 난 왜 어릴때 파란만장하게 지내왔을까;;;
	83	[루리웹] 현재 대한민국 상황 [새창]	2015-02-13 08:35:42	4	삭제
		내친구가 일생일대 최고의 여자를 만나고 결혼까지 결심하고 말한 청혼이 뭔지 아세요? 함께 이민가서 행복하게 살 계획을 말했다고.. 결과는 사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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