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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하로로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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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로로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3:24:57 1 삭제
    꼬리말 감상 잘했습니다. 게임에서만 보던 완벽한 몸매비율이 ㅎㄷㄷㄷ
    246 행군할 때 다들 군장 [새창] 2015-08-27 17:36:24 0 삭제
    ㅠㅠ 다들 군생활 힘들게 하셨네요 ㅠㅠ 죄인된 기분... 우리부대는 가라군장이 메타라 대대장도 그냥 알고 넘어가는 눈치였는데.. 거의 10키로 미만으로 쌌던 기억이...
    245 행군할 때 다들 군장 [새창] 2015-08-27 17:33:53 0 삭제
    저거 예비군가면 있는 군장아닌가 ㄷㄷㄷ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7 16:50:42 1 삭제
    트럭뒤에 타서 질질 끌려다니는거 정말 기억에 남네요. 나름 넓은시야로 세상구경 할수있어서 여름엔 꿀잼인데 겨울엔 죽음이죠. 눈이나 비바람이라도 오게되면 최악입니다 ㅜㅜ 그당시 발이 추워서 서너시간 저리고 아팠는데 그 이상으로 가니 감각이 없어지고 무릎이 시리더라구요. 사람이 얼어죽는다는게 어떤건지 간접체험했고 트럭에서 내릴때 다들 발에 감각이 없어서 굴러떨어져야 했습니다... 그거보고 중대장눈빛이 처음으로 슬퍼보였죠 하아.,
    243 911에 걸려온 소름돋는 5가지의 전화들.swf [새창] 2015-08-27 06:57:21 143 삭제
    1, 집밖에 어떤 남자가 서성여서 할머니가 신고전화함, 통화도중 범인이 들어오고 할머니의 비명소리

    2, 침팬치를 키우던 사람과 그의 친구가 놀러온 모양인데 침팸치가 친구를 살해하고있음, 주인은 차안에 숨어서 울면서 도와달라고 통화

    3, 세계무역센터 테러당시 갖힌 사람과의 통화, 119 교환원은 끝까지 침착하게 상담했지만 끝내 건물 무너지는 소리

    4, 집밖에 모르는 남자가 문을 열어달라고함, 여자는 겁먹고 신고하고 통화도중 방문으로 남자가 나타남 여자는 남자에게 강간당하며 통화끊김

    5, 이번엔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119에 자수전화함, 울면서 자신이 살해한 방법을 자세하게 말하고 자신이 살인하는것을 멈출수없다고 고백함..
    242 한국인이 원하는 게임 [새창] 2015-08-26 22:35:12 2 삭제
    4번 그래픽은 좋지만 내 컴에서 렉은없어야 된다는거 실현한 게임이 있긴하죠.. 콜옵 모던워페어1 당시 최고급 그래픽에 왠만한 똥컴에서도 돌아갔던 최적화
    241 렙틸리언 전문가들 좀 봐봐요. [새창] 2015-08-26 22:14:07 0 삭제
    저도 짜집기된 이야기를 기억하자면 아로헴? 인가 다른우주에서 온 고등종족이 지구에 자인들의 창조물을 풀어놓아 실험하였는데 이미 지구에는 원주민격인 렙틸리언이 있엇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명차이가 심해 반격도 못하고 묵인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 인간에게 개입했다간 보복이 두려운나머지 지하로 이사갔다가 현대에 들어서 조금씩 세력확장을 해나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21:35:47 6 삭제
    진짜 마즘... 2년간 정말 재미난 일을 한적있엇는데 이상하게도 그때는 게임도 늦게자는일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인간관계가 더 좋아졌더라는... 지금은 개같은 일 하니 늦게자고 꼭 게임도 해야되네요... 더 이상한건 전자는 모든게임 돌아가는 슈퍼컴이었는데 잘 안했고 후자는 똥컴인데 꾸역꾸역 게임함 ㅡㅡ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7:55:53 34 삭제
    전화좀 길어지면 화도 좀 가라앉음 ㅋㅋㅋㅋ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17:55:15 0 삭제
    ㅋㅋㅋ 순간 당황하는 엄마와 약간 기세등등해지는 아들 ㅋㅋ 내가 그랫ㅣㅜㅜ
    237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담긴 숨은 뜻.jpg [새창] 2015-08-26 16:24:37 0 삭제
    이거 상당히 충격적이죠. 저 장면 이전에 정말 잔인하게 학살하는 독일군을 그려놓고 관객들이 독일나쁜놈들 부들부들 거리고 있을때 겨우 침투한 미군병사들이 이제 역으로 침공했는데 이때 다들 복수해! 값아버려! 이런 마음가짐이엇을겁니다. 근대 알고보면 무고한 체코인 이었어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1:33:12 8 삭제
    아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애가 꼭 자기가 찿고말거라는 확고한 다짐에 자기가 찿은 화석을주며 물을 끼얹고싶지 않았겠죠. 인생에 첫 발견의 기쁨을 빼앗는 샘이 될테니까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1:28:13 3 삭제
    여자아이는 남자아이가 원하는 것이 화석이라고 믿고있었고 다친 친구를 위해 화석을 찿았던겁니다. 아마 찿으면서 화석을 보며 기뻐할 남자아이 생각에 뿌듯했겠죠. 마지막날 기뻐할 친구를 생각하며 만났는데 뜻밖에도 남자아이는 자기를 보며 반가운 얼굴과 함께 찿으러 다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여자아이는 화석이 아닌 함께했던 시간들을 친구가 기억해줬고 고맙다고 인사를 받았기에 더이상 선물은 필요하지 않게 됬던겁니다.

    요약하자면 여자아이는 물질적인 것으로 남자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했지만 남자아이는 함께한 추억으로 충분했습니다.

    여자아이는 물질적인것은 수단일뿐 목적은 친구의 행복이었으니 아무래도 상관이 없게 된것이죠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20:10:53 44 삭제
    탄알집 제거

    조정간 안전

    노리쇠 이삼회 후퇴 전진

    격발!

    격발 이상무

    휴 쏠번했지말입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18:50:17 0 삭제
    와... 무섭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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