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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20:39:41	0	삭제
		골반이뻐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1:23:20	0	삭제
		영적 성장으로 우리가 궁극적인 목표, 신이 되는것 그럼 신은 무엇인가? 신은 다재다능하고 못하는것이 없는 존재로서 인간이 이름을 붙혀서 부르는것이지 사실 신도 영혼이다. 우리가 죽어서 사후세계로 간다고 믿는 영혼도 신과 같은 영혼인것 그럼 왜 같은 혼인데 차이가 나느냐, 원래 혼은 스스로 존재하기로 해서 존재했으며 불멸의존재다. 지금 지구처럼 서로 집단이 생겨났고 방해가 되는 세력을 제거하는 방법은 오로지 함정에 빠뜨려 가둬두는것 뿐이다. 방법은 교모해지고 혼의 기억까지 지워 자신들이 만든 물질의 세계에 가둬두고 마치 그 삶이 자신들의 세계가 전부인양 속여 살아가게 만든것. 적대세력이 만든 세계속에 착각으로 사는것을 보다 참지못해 물질로 만들어진 지상으로 내려온 혼들도 있다. 지상에 육체에 갇힌 혼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그들역시 육체로 내려오게 되는데, 영화 아바타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다. 시간은 상대적이라 생각보다 빠른시간에 지상세계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신념이 생겼고 이들을 구출하고자 하는 세력들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내려가 조금씩 께우침을 주며 때를 기다린다. 너무 급하게 일을 처리한 혼은 인간에게 신으로 받아들여졌고 효과가 없었다. 과거 벽화나 미술가들이 그린 그림에 보면 UFO들이 보이고 외계인 형상도 난무한다. 이들은 모두 혼이였으며 육체모습으로 내려온것. 그러나 인간계에서 신으로 받아들여졌다. 최근 인간계에 갇힌 혼을 구하고자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간에 큰전쟁이 있었고 인간계 근처 혼들의 기억을 지우고있던 장치가 부서지는 바람에 전생의 기억을 갖고 테어나는 사람들이 늘었다. 과거 기록을 따져보면 현대에 들어서 영재나 천재들이 많이 테어나는데 이것이 그 이유. 그러나 인간계 근처에 자리잡은 기억제거 장치는 아직 건재해 윤회는 계속해서 거듭하고있다. ==================== 모두 픽션이며 여기저기 일고 흥미롭게 생각한 내용들을 한곳에 버무려봤습니다. 지구에는 비밀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하나하나 보면 답없는데 이렇게 이어서 생각해보면 하나의 역사도 되네요
	320	갓형욱 가라사대 '냄비에 물이 너무 많으면'... [새창]	2015-10-31 12:45:44	0	삭제
		저 같은 미식가는 그러면 온전한 라면의 풍미를 다 느낄수없기때문에 걍 봉지하나 더 뜯어서 스프만 넣습니다
	319	갓형욱 가라사대 '냄비에 물이 너무 많으면'... [새창]	2015-10-31 12:44:07	10	삭제
		애초에 물을 좀 적게넣고 끝나갈때쯤 물넣으며 간마추는사람 없나
	318	가미카제 공격의 현실 ㄷㄷㄷjpg [새창]	2015-10-31 10:16:21	1	삭제
		지나치게 경량화 했다쳐도 폭탄탑재는 가능했엇는데
	317	유격장 [새창]	2015-10-26 20:46:38	14	삭제
		결론 : 이등병개객끼
	316	유격장 [새창]	2015-10-26 20:45:59	6	삭제
		심화요약 1. 무전기 잃어버림 2. 무전기 잃어버린 이병과 글쓴이가 같이 찿으러 산에올라감 3. 3번 코스에서 둘다 귀신일것 같은 군인을 봄 4. 그뒤로 이등병은 먼저 도망쳐 내려왔고 글쓴이는 있지도 않은 이등병이랑 대화하며 귀신군인을 관찰함 5. 글쓴이가 저건 귀신이 확실하다고 결정했을때 도망쳤고 그때 이등병이 안보임 6. 걍 무서워서 내려와 이등병을 찿았는데 이등병은 저녁먹고 있었음
	315	진짜 두마리 치킨 [새창]	2015-10-25 12:22:26	0	삭제
		아니 0.5마리 두개파는격
	314	진짜 두마리 치킨 [새창]	2015-10-25 12:21:43	0	삭제
		저게 진짜 두마리지... 지금은 솔직히 1.5마리 2개 파는격
	313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twitter [새창]	2015-10-25 00:51:20	13	삭제
		진짜 어디에 신경쓰면 몸에 피가나고 상처나도 모르더라구요. 다들 그런경험 있지 않나요
	312	기자들과 맞짱뜨는 노무현.jpg [새창]	2015-10-24 18:02:26	0	삭제
		성급하게 판단하면 안되겟죠, 영상엔 멀 적고 다시 고개드는 장면이 나올수도 있는거잖아요. 아닐수도있지만
	311	캐나다에 흔한 길냥이 포획 작전.jpg [새창]	2015-10-24 12:39:49	1/22	삭제
		드립이 아니라 이런 예측댓글이 나왔으니 다들 혈안되서 뜯느라 정신없지 없었으면 분명 누군가 먼저 남녀분쟁 일으켰을거같은대?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12:18:18	3/35	삭제
		강아지 그 와중에 주인보고 꼬리흔드는것봐...
	309	아들 계약금 가로챈 아버지 ㅋㅋㅋ [새창]	2015-10-23 14:51:50	0	삭제
		저도 돈좀 만지게됬을때 엄마가 관리해준다고 했었는데 그때 반대하면서 싸웠거든요. 머 결국 내가 흥청망청 다쓰고 돈부족에 시달려도 보고 하니 경제개념이 생기긴 했어요. 다 자기가 겪어 봐야지 조금이라도 어릴때 실수하고 깨닫지 평생 부모님이 해주다가 어느날 자유의몸이 됬을때 그때 억압받던거 푼다고 늦은나이에 실수하는것보단 나을수도있죠
	308	절대 못 맞추는 비밀번호류 甲.jpg [새창]	2015-10-22 12:07:35	0	삭제
		이거 대부분 기억이 안나는게 정상이라 전 항상 대답을 몰라로 합니다 ㅋㅋ 어떤 질문으로 설정했든 정답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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