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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5	어떤 처자의 82년생 김지영 후기 [새창]	2019-06-10 14:14:43	18	삭제
		본인들끼리 서열 나누고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	양보운전의 결말 [새창]	2019-06-10 08:36:2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 신도시 내 중심상가쪽이고 학원가도 많아서 항시 밀리는길이었어요 중앙에 분리해놓은 부분이 있고 양쪽 차선이 2차로씩있지만 불법주차의 온상.... 이어서 아예 중앙부분 털어버리고 갓길에 전면주차공간을 빼둬서 이젠 그나마 좀 나아졌네요.ㅋㅋㅋ
	792	괴외교사 자리에서 해고된 이유.JPG [새창]	2019-06-05 19:13:21	18	삭제
		통신 상담업무 특성상 미납고객을 자주 만나게되고 월초엔 2달 이상 미납자들이 미납정지가 되어 문의가 많이 들어옵미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인 진상들이 그러니까 당신이 상담이나 하는거야~ 욕받이 하는거야~ 합니다.... 정말 아이러니해서 뭐라고 말을 못하는,,, 그런 상황이죠,,,, ㅠㅠ
	791	옛날에 다녔던 회사에서 노트북 도둑맞았던 썰 [새창]	2019-06-04 10:26:28	1	삭제
		역시 인생은 스토리텔링이 중요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0:12:25	15	삭제
		추천 드립니다,, 한창 선행학습이 유행이고 사교육이 폭발적이고 할때 저희 부모님은 집에서 해도 충분히 공부 할수있다, 학원가서 애들 놀기만한다, 도서관 독서실 등 가봐야 필요 없다 큰 소리 치시며 별거 없는 희망만 키워주시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어요 ,,, 저는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학원다니는 친구들 붙잡고 이해안되는것 억지로 이해되는척 하려고했고 학원에서 나눠준 문제집 교무실 프린터로 복사하고 했었거든요..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00:01:28	0/4	삭제
		자 제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일단 성남에 중앙시장 사거리 앞엔 저희 유플러스 직영점은 없는것으로 파악되네요 그리고 폰팔이 폰팔이 하지만 당신들 여러분 부모들보다 연봉(소득)이 높을수도 있어요.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당연히 안사주고 훈계하는 정신을 보아 여러분보다 정상적인 사람이고 성실한 사람이죠,,, 직영점 직원이라도 똑같습니다 회사에 클레임 걸리는거? 그정도면 그냥 지나갑니다 또한 직영점 직원분들도 2년 촉탁계약직으로 근무하다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되면 LG U+ 정직원이 되는 방식인데, 여러분 대기업갈 자신 있어요? :)
	788	스압) 19살까지 주민등록이 없던 조하나씨 [새창]	2019-05-27 23:04:56	4	삭제
		저도 정말 이거 보면서 너무 화가났어요 그러면서도 우리 하나씨 내 주변 사람이라면 정말 제 몸의 모든 온기가 빠져나가도 좋으니 안아주거 싶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항상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힘들고 고생하는건 당연하지만요, 결과는 항상 달콤하게 자신감 충전하는 기회였으면 좋겠네요
	787	섬마을 원어민 여선생 [새창]	2019-05-09 16:37:09	2	삭제
		솔직히 그냥 좋게보자면 시골마을 특성상 일하는곳 가서 말벗도 해드리고 막걸리도 한잔씩 하고 하면 좋긴하죠 진짜한다면 염전 일을 빡세게 시키는건 좀 많이 아니긴한데 ㅡㅡ;;;;;;
	786	자꾸 초식남 절식남 타령해대는데 [새창]	2019-05-01 22:16:29	0	삭제
		그래서그런가 제가 일주일내내 술먹거나 밥을 먹느라고 집에 10시전에 들어간적이 없네요,,,,,,,,
	785	어떤 덕스러운 커뮤니티의 기묘한 공지사항 [새창]	2019-04-21 01:06:41	2	삭제
		근데 진짜 이거 인정.....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고 우리도 모르게 공통점이나 특이점 위주로 분류를 하게 되잖아요? 머릿속으로 나름의 빅데이터를 만드는데 제가 본 대부분의 오타쿠들은 뚱뚱하고나 마른 체형 애니물 좋아하고 그림 잘그림. 말투 상냥함(?) 카톡 프사에 애니 캐릭터 올림 검정 스키니진에 체크 남방 자주입음 머리 안감거나 손톱 안깎고 냄새남 이런거요. 참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그들만의 세상에서 본인들은 행복하니.. 뭐라고 할 필욘 없고.. 그러다 보니 서로 단절하게 되는거 같아요 전에 회사에 21살짜리 시니비가 들어왔는데. 진짜 저 위의 것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거든요. 그런데 손톱은 깎긴깎는데 보통 둥글게 여러번 깎아서 깔끔히 마무리 하잖아요? 근데 그 친구는 양쪽 사이드만 깎아서 고양이 손톱처럼 만들고 다녔었어요. 아래 이미지처럼요 손톱 왜 그렇게 짤랐냐했더니 정색하면서 신경쓰실 일 없잖아요 하길래 으..응그래 했는데 나중에 수첩에 낙서한거 보니 여자아이캐릭터인데 고양이 귀랑 꼬리있는,? 그런 그림을 많이 그렸길래 아 이놈 그런 취향이구나 했어요... ㅋㅋ
	784	어떤 덕스러운 커뮤니티의 기묘한 공지사항 [새창]	2019-04-21 00:59:46	3	삭제
		씻는거 진짜 중요하죠 보통 방에 들어오면 남자 홀애비냄새 나고 캔들워머 켜놓기도 하고 캔들도 피우고 다우니도 쓰고 하지만 일단 제일 중요한건 자주 씻어야함. 그러면 냄새 줄죠..
	783	답도 없는 신입사원 [새창]	2019-04-21 00:37:43	13	삭제
		저도 고객센터 4년 근무하며 전회사에선 팀장 지금은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지만 콜센터만큼 근태에 민감한곳도 없어요. 저희 역시 업무특성상 9시의 최소 15분전 출근시키거든요. 결론적으로 1분이든 1시간이든 매번 회사 지각하고 업무시간으로 딴지걸고 하는 인원은 결론적으로 갱생불가합니다 근태가 안좋아도 일 잘하면 된다? 일 조금 못해도 근태 좋으면 수습팀에 스테이 시켜서라도 데리고 갈려고 합니다. 일 잘한다고 근태 봐주고 하면 근태 잘 지키면서도 일 잘하는 인원들 힘 빠지고 아침부터 사무실 공기 냉랭하고 큰소리나고 하면 회사라는 조직의 존폐도 위기가 올수있어요. 그 인간들은 학교다닐때부터 지각하고 학교째고 PC방가고 했던 인원들입니다 솔직히 저도 잠 많아서 가끔 늦잠자면 아침에 택시타고 과속하고 계단으로 8층까지 올라가고 하거든요 하물며 새벽 3-4시까지 잠 못들면 밤새서라도 어떻게든 지각 안할 방법은 있는데 나오지말라고했는데도 안 고쳐진다는건 그냥 근태에 대한 민감도도 없고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하고 나가는 사람 아쉬운게 눈에 보이니 그 지랄하는겁니다.. 이제부터 지각하면 매번 꼬박꼬박 경위서 받으세요 경위서가 쌓이면 자체적으로 징계도 가능하고 권고사직 혹은 해고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문단중에 쉬는시간으로 지정된 시간에 휴게실에서 자는건 내버려두세요. 4시간중 30분 8시간이면 대부분 점심시간 1시간으로 휴게시간 맞추잖아요? 이부분에 대해선 인지시키고 동의서 작성되어있으니 법적으로 걸면 문제 될수있는 부분은 양보 해주세요 해당 인원에 대해선 지속적인 케어도 필요하지만 만일을 대비해 출퇴근시간 휴게시간 업무시간 등 모든 부분을 체크하고 처리해줘야합니다
	782	편의점 직원에게 반말해서 욕먹은 부부.jpg [새창]	2019-04-16 17:23:44	1	삭제
		이거 갑질 맞음 상담센터도 요즘은 지속적인 반말도 상담사에 대한 비하로 통화선종결 가능합니다. 물론 뉘앙스가 중요하지만 야 라면 이거밖에없냐 이거는 좀 아니죠ㅡ.ㅡ
	781	리 vs 리 [새창]	2019-04-09 23:58:31	0	삭제
		저희 외가가 횡성 청일면인데 서석까지 15-20분 걸리는데요. 서석에서 동홍천ic 까지 20분 정도,춘천톨게이트까지 한 20분걸려요 실제론 4-50분이면 들어가는데요,, ㅋㅋㅋㅋ 춘천에서 창촌까지 1시간반 걸린다고하시면 그렇다고 믿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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