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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sLAYH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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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LAYH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배민 목장갑 이슈와 사장님 답변 [새창] 2021-07-03 21:03:18 0 삭제
    저는 해물 관련 업하는데 손질할때 목장갑쓰긴해요
    그렇지만 조리할땐 전혀 필요없어서 빼놓고 빨아서 말리죵..
    재료랑 찜 플레이팅 한것 보니 정성들여 위치잡고 플레이팅 하는 모양인데 절대 목장갑 들어갈일 없죠,,
    839 유시민 작가님...실망입니다.. [새창] 2021-07-03 20:57:37 1 삭제
    ㅋㅋㅋㅋㅋㅋ 한젓가락만 이러고 반정도 뺏어먹고 없으면 야 두개 끓이지 왜 하나만 끓였냐 하면 ㄹㅇ 개꿀잼 ㅋㅋ
    838 점심값 내는게 껄끄러운 신입사원 [새창] 2021-06-14 01:29:08 2 삭제
    전 27살인데... 대학교도 안가고 공고나왔고ㅠㅠ
    일찍 사회생활 시작해서 지금까지 나쁜 사람들도 정말 많이 만나고 그중에 좋은 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근데 저도 일을해야 근근히 먹고살수있는 환경에 놓였을때 커피 한잔 대접하는거 얼마 안되지만 정말 고민될때도 많았고 했지만 제 기준 밥 사주면 커피 사자, 여러번 얻어먹었으니 나도 한번 산다고 해야지 생각하고 삽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오히려 더 이쁨 받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분들이 많네요
    837 검색주의) 후카다 에이미가 알려주는 몇몇 스킬 [새창] 2021-06-02 19:11:29 0 삭제

    836 미남세/미녀세가 생긴다면 [새창] 2021-04-23 19:13:15 0 삭제
    허허... 저는 이참에 세금 환급까지 받아가겠습니다 :)
    835 기사식당 후기 레전드 [새창] 2021-04-23 19:09:40 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런적 있어요
    저는 회사 권고아닌 권고사직당하고 대리운전해서 그나마 먹고살고있었는데 집이 약간 시내 변두리여서 게장집 돈까스집 물텀벙집 뭐 이런곳들 있는곳이었는데 콜 켜고 대기중에 집 근처에서 타지가는콜 나와서 나갔는데 알고보니 어릴적 뵈었던 아버지 친구분 .. ㅠㅠ
    아버지도 계시고 ㅠ 어찌나 창피하고 죄송하던지... 4만원 돈 되는콜 돈 안받고 모셔다드린다했는데 10만원이나 주셔서 가지고 있다가 아버지 용돈 드렸던 기억이... 흑 ㅠㅠ
    834 선넘는 L사 아이스크림 [새창] 2021-04-16 05:50:09 0 삭제
    지난번에 술먹고 메로나 집어왔는데 중간에 쟤네처럼 약올리듯이.메로메로 ~ 하고 있길래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었어요
    술먹으면서 욕 많이했다던데... 다음날 까먹었음 ㅠㅠ
    833 장모님 식당 가계약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1-03-30 20:27:48 14 삭제
    부모님이 식자재 유통 하시고 계십니다 .
    납품은 거리상 솔직히 어려울듯 하고 저희는 식육 전문이니 월에 한두번 정도 아이들 푸짐하게 먹을수있도록 물품으로라도 후원해드리고싶어요 ~
    저흰 수입상에서 톤수로 가져와서 사용하니 전혀 부담 없습니다 이렇게라도 도울수있는 기회를 꼭 마련해주십시오 ㅠㅠ
    832 엄청난 반응속도 ㅎㄷㄷ [새창] 2021-03-21 08:21:24 0 삭제
    그래서 제가 배기튜닝or 애초에 배기소리 큰 차를 탑니다
    그럼 차라리 주변에 접근을 않거든요
    831 부모님이 사준 리터급 오토바이 사고 [새창] 2021-03-20 15:11:50 1 삭제
    어차피 보통 차량을 타던 일반인들이 바로 슈퍼카를 타게되면 대부분 악셀감.핸들조작감 시야 자체가 달라 운전에 꽤 애를 먹습니다
    하다못해 주차하려고해도 슈퍼카들은 에어로다이나믹 때문에 바디가 울룩불룩하고 미러 사이즈는 작고 하다보니 감도 잘 못잡아요
    브레이크? 그 큰 브레이크는요 메탈 혹은 세라믹 소재가 대부분이라 충분한 예열없이는 밟아도 서지 않습니다 그냥 붕-끽-어어?-쿠당 이런 거랄까. .
    원댓글님 말씀처럼 그나마 슈퍼카들은 MRorRR 이니 크럼플존이 있어서 목숨 부지할 확률이 있다는거죠..
    저도 달리는것 좋아하고 서킷달리며 연습하지만 저의 운전실력이 어떠한들 오픈에어링이니 자유로움이니 이거 다 모르겠고 바이크는 되도록 손 안대려고 하고있습니다
    830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을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jpg [새창] 2021-03-03 01:36:14 1 삭제
    저도 비슷한경험 많이해요 건설업종 근무하면서 원청-도급-도급의 최하위에 있는 사람인데 최근 안타까운 사례 하나 들어보면 저랑 나이가 동갑인 사람이 공무를 보는데 대학까지 나온사람이 신입으로 들어와 뭐가 뭔지 몰라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현장 사람들 붙잡고 이리저리 물어보면서 서류 작업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이케저케 알려줬더만 너무 현장쪽으로 치우친것 아니냐며 진짜 겁내 깨지는걸 봐서,,, 이젠 알려줄수있는것도 적당히 아리송하게만 알려주고 공사과장한테 귀뜸해주는정도 밖엔 해줄수있는말이 없습니다..
    829 세상에 나온 장기복역수 [새창] 2021-02-23 19:25:29 6 삭제
    저때는 몰라도 요즘은 있다고 들었어요 뭐 어차피 대부분 다 가능한일이지만 출소후 자립할수있도록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등 해준다더군요
    제 밑에 일하는 친구가 그렇게 해서 용접공되서리 돈 잘 버네요 ㅎㅎㅎ;;
    828 넷플릭스때문에 친구 거름....jpg [새창] 2021-02-18 02:54:18 12 삭제
    아 심지어 회사다닐때 스탠다드 계정 하나를 가지고있었는데 사촌누나가 알려달라기에 알려줌
    근데 며칠뒤부터 업무중에 우리쪽 테스트장비에서 재생중에 자꾸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함... 그냥 오류인가보다하고 담당 팀에 리포트 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카톡으로 아는동생들도 알려줬다 쓰는김에 좀 더 써서 프리미엄으로 바꿔라, 너도 좋은 화질로 보면 좋지않냐 ㅇㅈㄹ 하길래 걍 회사에서 지급해준 계정인데 이렇게 막 쓰긴 그렇다 하고 비번 바꿔버리고 모든기기 로그아웃 시켜버림 에휴
    827 넷플릭스때문에 친구 거름....jpg [새창] 2021-02-18 02:49:30 1 삭제
    솔직히 걍 해줘도 아깝지 않음건데 술한잔 안사줘도 되는건데 그 말한마디를 뭣같이 해서 걍 혼자써버림
    물론 나도 아직 전여자친구 동생꺼 등록되있,,,, ;;;;
    826 고갱의 특수 고충 [새창] 2021-01-02 19:56:30 1 삭제
    저런애랑 사귀면 나처럼 문 앞에 두고 문자주새요 하는 사람은 진짜 하루도 못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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