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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LAYHER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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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LAYH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0 덕분에 맥도날드 본사에 클레임 걸고 글도 올렸습니다. [새창] 2017-11-27 18:57:57 5 삭제
    골절 아니더라도 기본 2-3주 염좌등으로 진단 나옵니다. 치료비 + 위자료 + 향후 치료비 까지 전부 받을수 있는 상황이고 해당 직원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클레임 제기해주세요 .
    아마 꽃다발 들고 찾아가서 사과하겠다고 할것도 같네요
    689 롯데리아 최대 5.9% 가격 인상…소비자 반응은 `싸늘` [새창] 2017-11-25 13:42:56 0 삭제
    우리 동네도 롯데리아만 있고.. 맥날은 15분거리 DT매장에 가거나 20분거리 버거킹 밖에 없는곳... 인천인데도....
    그래도 꿋꿋이 참았다가 오며가며 사먹지 롯리는 안먹습니다. 전엔 24H 로 운영하더니 그마저도 안해서 ㅇ메리트가 전~~혀 없어요. 전~~혀
    유일한 메리트였던 새우버거도 슈슈버거가 솔직히 더 맛나니까 ....ㅋㅋㅋㅋ
    688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5 11:52:55 1 삭제
    제가 정말 좋아하는글인데,, 저장해놓고 가끔 읽어보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큰 위로는 못해드리지만 다른분들이 많이해주셨으니 하나하나 꼭꼭 읽어보세요^^

    老覺人生 萬事非
    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리

    憂患如山 一笑空
    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같으나 한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것을
    687 고3 이젠 별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17-11-25 11:51:18 3 삭제
    우선.... 너무 염려하지마세요 가능하다면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세요.
    공부는 나중에 해도 됩니다. 수능은 내년에 또 봐도되요 가장 중요한건 상처받고 무기력함에 빠진 작성자 당신 내면의 회복이 중요하지 당장 다른것은 돌아볼 시간도 없어요..
    혹시나 여유가 있다면. 아니 여유가 없더라도 제주도에 내려가세요. 다른건 하지 마시고 올레길을 걸어보세요. 누구랑 연락도 하지말고 걱정도 하지말고 걱정거리가 있으면 걷다가 풍경 좋은곳에 앉아 먼산바라보며 생각하고 훌훌 털고 일어나보기도 하고요.
    작성자님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면 꼭 볕들 날이 올거에요.
    686 체크 카드 무용론 [새창] 2017-11-22 02:36:06 2 삭제
    퇴직하는 날까지 일하고 그다음달에 들어오잖아요 퇴직금도 물론이고 ㅋㅋㅋ
    685 더블 데이트 정말 싫어요.. [새창] 2017-11-16 22:05:09 6 삭제
    저도. 커플데이트 이래서 싫어요. 그냥 가끔 진짜 친한친구끼리 서로 자기 여친 보는겸 기분 전환겸 하는거지
    자주하면 할수록 언젠가는 지루해지고 그러더라고요.
    밥먹고 계산할때도 서로 머뭇머뭇 눈치보는게 싫고 제 여친 기살려줄려고 계산해버리는데 한 커플을 자주보면 그런거 이용해서 계속 얻어먹는 년놈들도 있고..ㅡㅡ;;
    그래서 서로 잘 아는 커플이나 그렇지 않은 이상에야 같이 보는거 정말 별로에요. ㅎㅎㅎ...ㅎㅎ....
    684 세월호 노란리본 스티커, 팔찌, 버튼 등 나눔합니다 [새창] 2017-11-16 14:45:53 1 삭제
    네~^^ 조금 이따 병원가면서 등기로 발송해드릴게요.
    별도로 송장 전달 해드리겠습니다
    683 유경근 수의사 페북, <수능 연기는 이 정부 최고의 한수다> [새창] 2017-11-16 03:35:07 20 삭제
    진짜 보면서 빡쳤던게 두가지의 상황이 있는데 지진의 규모가 크지않은 정도일경우 잠시 중단 및 시간 연장은 되지만 무단으로 퇴실하는경우 시험 포기로 간주 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아니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아무것도 느낀게 없는건가? 싶었어요. 아니 여진오다가 큰 지진이라도 오면 어떡하려고..? 혹시나 올수있는 여진에 멘탈관리러도 안되면 어떡하려고...
    그런데 뒤늦게라도(늦은것도 아니지만) 연기 결정되었다고 해서 정말 잘됐다 라고 생각했네요...
    물론 지진과 관련없는 수험생들이 다수인건 알지만 그렇게 평등과 동일한 조건을 외치면서 지진에 트라우마가 있을지 모르는 경상도 학생들은 상관없다는거였는지.. 싶었거든요
    681 부산-오늘 지진 대처 속도에 감탄 [새창] 2017-11-16 00:13:16 2 삭제
    2222 인천은 재난문자후 10초? 후에 덜덜덜덜했죠
    거실에 김장하시는 어머니한케 소리지르고 가스 잠그고 베란다문 현관문 열고 호들갑 ㅋㅋㅋ
    680 제주도민이 좋아하는 맛집 [새창] 2017-11-10 02:22:07 2/7 삭제
    제주도에서 회 안사드셨나봐요..ㅎㅎ.
    한달에 한번씩 제주도 가는 저는 시장서 찍어서 직접 떠먹거나 잡아서 먹는다지만
    관광객분들 곤밥먹은 소리하면서 다니면 섬에서 된통 당하고만 가시죠..ㅎ

    어차피 횟집 가시는 자체가 회도 회지만 스끼다시 드시면서 술먹으러 가는거고 신선도는 몰라도 저정도면 저도 한번쯤 가보겠네요.
    679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1 00:13:55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미팅때문에 만난 무대감독님이 여직원들 앞에서 커피 한모금 마시고 으어~~~~ 어후~~ 하몀서 먹더니
    역시 소주랑 커피는 캬 하면서 먹어야 한다고해서 물개박수 치면서 웃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 촛불 완장질 페북 근황.jpg [새창] 2017-10-23 17:55:37 39 삭제
    시발것들......
    인건비 떼고 무대 설치해주고 장비 렌탈해주고 한게 후회스럽다... 염병이들..
    677 [이문덕] 추석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1건, 부상자 0 명. [새창] 2017-10-08 21:59:39 0 삭제
    차만 손상되는 접촉사고는 미포함, 경찰에 접수된 사고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간단한 접촉사고야 보험 접수만 한후 끝내니까요.
    676 붉은 독개미 물려본 경험 공유 [새창] 2017-10-05 11:23:48 8 삭제
    그건 불개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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