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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색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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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한예슬씨 사건보고 말해보는 흔한반도의 드라마 제작실태 [새창]	2011-08-18 14:34:14	4	삭제
		10작품 이상 하셨다던 스텝분이 한예슬이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총대 맺다는 아이러니한 글을 보고 있자니 멍해지네요ㅎㅎ 잘 알고 계시겠지만 촬영은 시간이 돈입니다. 한정된 예산에서 한쪽이 올라가면 나머지 부분에서 줄이는 것이죠. 현재 드라마 제작 페이스가 누구때문에 비롯된 문제인지 스텝이 정말 모르고 올린 글일까...
	77	한예슬씨 사건보고 말해보는 흔한반도의 드라마 제작실태 [새창]	2011-08-18 14:09:40	6	삭제
		스텝으로 10작품 참여하셨으면 현재 드라마 제작환경이 왜 이렇게 됐는지 잘 아실테고 머리만 있다면 누가 최대 피해자인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배우의 각성이 없다면 드라마 제작 환경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몇일 전에 베오베로 올라온 한예슬 옹호하는 글에 적었던 댓글 복사해 올립니다. 사실관계를 분명히 해서 귀책사유를 정해라. 상황만 놓고 근시안적 판단만 하지말고. 현재 드라마 제작환경은 주연들 스스로가 만들었다. 드라마 편당 출연료 제재가 무너지고 이전과 비교도 안될 만큼의 출연료를 요구하고 있고 그 엄청난 제작비의 반이상을 주연배우 출연료로 지출함. 현재 단기촬영의 폐해는 현재 그만한 돈을 받아야만 촬영을 하는 주연들이 만든 환경이란 팩트를 분명히 해라. 싼 배우나 신인쓰라고? 외주에서 지들이 원하는 애 안쓰면 제작 지원 자체를 안함. 그만한 가치가 있는 배우가 그만한 대우를 받는 다는 것에 동의한다. 시청자 입장에서 시장경제를 비판할 이유도 없고. 진정한 피해자는 대우하나 바뀐거 없이 열정으로 버티고 있는 불쌍한 수준의 스텝들과 주연 개런티 때문에 부득이하게 뭐같이 바뀐 드라마 제작 페이스 맞춰야 하는 조연 배우들이지. 개념 있는 배우들은 자기가 드라마 들어가기전에 몸값 상한 정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나머지 촬영환경을 개선시키기도 하지. 주연배우의 고액 출연료에는 그만한 촬영조건을 감내하겠다는 암묵적 동의도 들어 있는거다. 내가 이번 사건의 책임을 한예슬에게 귀결시키는 이유는 충분히 예견된 상황에 그만한 대우도 받고 들어가놓고 자기 행동으로 더 피보는 선의의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지. 이미지 메이킹을 드라마에서 함->탑스타 대우로 CF만 찍음->원빈,전지현 이런 류로 가려고 CF&영화 패턴으로 갈아탐->찍는 영화마다 폭삭망하고 연기력 논란->CF줌->다시 러블리이미지의 드라마 시도->이미 드라마 체질이 아님->근데 시청률도 저조함->멘탈 폭발->도주
	76	안현수 너 이 자식 파이팅! 한국 빙상 뭉게버려라. [새창]	2011-08-17 18:20:52	1	삭제
		우리나라 스포츠협회 중에 제일 문드러 졌다는 빙상연맹ㅋㅋ 태권도 협회랑 양대 산맥인데 빙상이 최고로 치는 이유는 돈 있는 사람이 이사장하고 그 밑에 입맛대로 인사배치하는 건 다 똑같지만 애초에 얘네들은 선수 지원은 전혀 안하고 협회 소속 선수 중에 메달따고 수입 얻으면 무슨 매니지먼트처럼 할당해서 수입 걷어감ㅎ 쉽게 말해 얘네들한테는 제태크. 아마 예전에 청담동 호루라기라고 맨날 나이트가고 티비 나와서 춤추던 애가 지금 이사인데 나중에 물려 받았다지ㅋㅋㅋ
	75	(펌) 진실을 원하십니까?-스파이명월 [새창]	2011-08-17 05:45:01	2	삭제
		사실관계를 분명히 해서 귀책사유를 정해라. 상황만 놓고 근시안적 판단만 하지말고. 현재 드라마 제작환경은 주연들 스스로가 만들었다. 드라마 편당 출연료 제재가 무너지고 이전과 비교도 안될 만큼의 출연료를 요구하고 있고 그 엄청난 제작비의 반이상을 주연배우 출연료로 지출함. 현재 단기촬영의 폐해는 현재 그만한 돈을 받아야만 촬영을 하는 주연들이 만든 환경이란 팩트를 분명히 해라. 싼 배우나 신인쓰라고? 외주에서 지들이 원하는 애 안쓰면 제작 지원 자체를 안함. 그만한 가치가 있는 배우가 그만한 대우를 받는 다는 것에 동의한다. 시청자 입장에서 시장경제를 비판할 이유도 없고. 진정한 피해자는 대우하나 바뀐거 없이 열정으로 버티고 있는 불쌍한 수준의 스텝들과 주연 개런티 때문에 부득이하게 뭐같이 바뀐 드라마 제작 페이스 맞춰야 하는 조연 배우들이지. 정말 개념 있는 배우들은 자기가 드라마 들어가기전에 몸값 상한 정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나머지 촬영환경을 개선시키기도 하지. 주연배우의 고액 출연료에는 그만한 촬영조건을 감내하겠다는 암묵적 동의도 들어 있는거다. 내가 이번 사건을 많은 부분 한예슬에게 귀결시키는 이유는 충분히 예견된 상황에 그만한 대우도 받고 들어가놓고 자기 행동으로 더 피보는 선의의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지. 이미지 메이킹을 드라마에서 함->탑스타 대우로 CF만 찍음->원빈,전지현 이런 류로 가려고 CF&영화 패턴으로 갈아탐->찍는 영화마다 폭삭망하고 연기력 논란->CF줌->다시 러블리이미지의 드라마 시도->이미 드라마 체질이 아님->근데 시청률도 저조함->멘탈 폭발->도주
	74	이 택배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새창]	2011-08-16 05:47:49	11	삭제
		댓글 분위기상 반대 먹겠지만 저는 글쓴이를 더 이해하기 힘듭니다. 택배비에는 단순한 물류운송비 뿐만 아니라 목적물이 온전한 상태로 매수자에게 인도되는 책임비용까지 포함됩니다. 세상에는 별에 별 인간이 다 있고 그 여자와 직접적인 관련 당사자도 아니므로 이 여자에게 이러는게 맞다 저러는게 맞다 말할 필요도 없고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냉풍기 판매처 - 운송업자 - 글쓴이님이 물품 매매계약 당사자 입니다. 여기서 운송업자의 과실로 계약이행이 불가해진 경우 운송업자에게 모든 책임이 귀결됩니다. 여자가 택배기사와 동의하에 물건을 꺼내놓았든 일방적 행위로 비롯된 분실이건 간에 그것은 운송업자와 그 여자간에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사실상 여자가 일방적인 행위를 하였다 하더라도 통보를 했다는 점에서 최소한의 대처는 했다고 봅니다. 운송자가 인수자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인도한 것은 쉽게 비유해 길 가는 사람에게 그냥 돈다발 준거나 마찬가지의 과실이자 태만입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 여자 또한 선의의 피해자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자기가 잘못해서 발생한 문제도 아닌 일을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전화해서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하는게 저는 더 이해가 안가네요. 글쓴이는 그 여자 물건 보관해서 택배기사 오면 주고 택배기사가 냉풍기 주면 받으면 됩니다. 빨리 오지 않는다면 배송에 관한 선택은 냉풍기 판매처에서 즉 운송계약은 판매처와 택배회사와의 관계이므로 판매처에 권리를 행사하시면 됩니다.
	73	오늘 경기끝나고 혼다 인터뷰 [새창]	2011-08-11 00:03:01	1	삭제
		이게 축구에서 일본이 바뀐점... 밑에도 글 적었지만 한창 우리한테 발릴때 상대방 실력을 인정하고 근간부터 바꾼거. 객관적이 아니라 한국인으로써 팔을 굽혀봐도 이청용이든 손흥민이든 설사 박지성이 돌아온다해도 현재 일본 스쿼드는 이기기 힘듬. 중계부터가 가관이었지. 이정도 점수차가 벌어질 우리나라 전력이 아니라느니 핑계댈께 없어서 습도가 높다느니 돔구장이라 공기저항이 어떻다느니 이딴 드립만 안쳤으면 좋겠음...
	72	소름돋는 열도의 무예.avi [새창]	2011-08-10 23:32:19	1	삭제
		지쳐서 기합소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ㅋㅋㅋ 저 권법 나오면 잠시 빠져서 구경하거나 엘보우를 사용한 단거리 공긱이기 때문에 거리 두고 태권도 발차기하면 한대도 안맞고 이길 자신있음;;
	71	세계4대게임 [새창]	2011-08-10 22:45:57	2	삭제
		뭔가 잘못 인지하고 계신 분이 있는데 저게 당연한건 아닙니다. 분쟁해역은 동시기명하기로 '권고'되어 있지만 독도 문제는 접어두더라도 동해 해역에 관한 국제조정에서 우리의 잘난 외교관 및 정치가들이 단 한차례도 일본에게 이기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선박검사를 하셨었는데 제가 학창시절때 일터질때마다 이쪽 분야에 아무것도 모르는 넘들이 테이블에 맨날 올라가서 그렇다고 욕하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어쨋거나 제3국에선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더 통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동시기명 권고를 지키더라도 기본적으로 일본해에 괄호로 동해를 기입하는게 대다수고요. 성문법을 사용하는 나라조차 관습을 우선시하고 예외규정으로 두고 있는데 이대로 가면 아예 국제기구 조차 일본해로 확정시킬겁니다. 정부기관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정부 자금으로 운영되는 영향력 있는 미국 기구 역시 이제 일본해로 하겠다는 뉴스를 봤을 겁니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도 따라가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영토 분쟁 역시 당연히 우리꺼다라는 전제에서 시작해서 근거하나 논리적으로 댈줄 모르면서 감정에만 호소하다간 점유상태에 있는 것마저 소유권이 뺏길 겁니다. 안타깝네요.
	70	이근호랑 밥줘영 왜계속국대나오는지를 모르겟음ㅡㅡ [새창]	2011-08-10 22:04:55	1	삭제
		이근호 깡다구로 유일하게 일본수비 흔든 공격수였다. 깔려면 제대로 알고 까든가. 어차피 공격안될거 예상된 경기에서 결과만 놓고 얘네들 투입을 한탄하면 지금 우리나라에 얘네들보다 나은 공격수는 누가 있는데?
	69	드디어 공교육에 '독도'라는 독립과목이 설치되는군요 [새창]	2011-08-08 13:10:09	0	삭제
		검은소리/ 국사라는 것은 자국의 입장에서 나라의 역사를 풀어가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일본의 역사왜곡이 우리나라가 타겟이 되기때문에 흥분을 하는 것이지 사실상 우리나라 역사도 만만치 않게 왜곡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요. 사실상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야 되는 현재진행형 분쟁사항은 가령 독도를 예를 들어 독도가 일본땅으로 볼 수도 있겠다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거기서 우리땅이 되는 논거를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겠지요. 만약 독도 교과목이 따로 생긴다면 텍스트부터가 지금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선생들이 주장만 펼치다가 끝나는 수업이 아닐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다른 국사의 중요성도 인정하지만 국사전체로 보더라도 최소한 지금보다는 나을 것이기 때문에 저는 찬성의 입장입니다.
	68	드디어 공교육에 '독도'라는 독립과목이 설치되는군요 [새창]	2011-08-08 12:53:12	0	삭제
		자는 시간이니 뭐니 해도 기본적인 것만 배울 수 있다면 목적은 달성하는 겁니다. 독도는 우리땅,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이딴거 말고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왜 독도가 한국영토인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몇 없습니다. 현재 감정적이고 무전제로 시작하는 한국의 주장이 합리성을 중시하는 서양에서 이미 신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이후 패전으로 식민지 영토를 반환하는 과정에서 법률상 독도는 반환영토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가 일본의 주장이고 한반도를 반환하는 것은 주변 수많은 섬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봐야한다가 한국입장인데 과거 독도만 따로 제외시킨 일본의 작위에 대한 국제적 동의도 입증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제분쟁해결기구를 통해서 판결을 맡길경우 일본이 승소할 가능성도 다분해서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점유만 한 상태에서 뾰족하게 결판을 짓지 못하고 끌면서 제국주의적인 마인드를 비판하는 여론을 세계에 인식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합리적 당위성은 점점 일본에 밀립니다. 가령 일터질때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또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뉴욕광고 기타 홍보물배포 등에서 단순히 독도는 한국땅이다. 또는 좀더 나이가봤자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뿐인걸 아실겁니다. 일본 국회의원들 인터뷰하는거보면 이러이러해서 이러하다 하다못해 유학생들끼리 독도에 관한 얘기를하면 한국 유학생들은 금방이라도 싸울듯이 고함만 지르는 반면 일본 유학생은 이러이러해서 다케시마는 우리땅에 가깝다라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하는데 제3자나 3국에서 보면 누구 편을 들어줄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됩니다. 오늘 뉴스에서도 보니까 분쟁 해역의 명은 모두 표기하는 것이 권고사항인데 미국정부 자금으로 운영되는 기구에서 앞으로 동해를 일본해로 확정시키겠다고 말했고 유럽의 여러기구도 동시 기명을 버리고 일본해로(사실상 이전부터 그래왔지만) 하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대로가면 일본 정부가 설득시켜서 국제적 동의를 구하고 그것이 하나하나 터질때마다 우리는 하소연만 하다가 다 뺏길 겁니다. 이번 계기로 최소한의 객관적 사실을 제대로 배웠으면 좋겠네요.
	67	관악구 게임방에서 주무신분 보세요 [새창]	2011-07-31 22:06:19	0	삭제
		톰밀러같은 넘
	66	최저임금 오르면 실업률이 오른다는분들 보세요 지식채널e 첨가 [새창]	2011-06-09 18:07:03	0	삭제
		ㅅㅁ// 논문이 인정받는 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추천하는 논문의 타당성을 지적한 것도 아니고 추천하는 행위를 지적하는 것도 아니며 서양과 동양을 구분 지은 것이 아니라 타방국과 우리나라의 현상이 같지 않다는 말을 한겁니다. 제가 볼땐 ㅅㅁ님은 경제 세계 포럼이 열리는 이유가 타국의 경제 정책이나 현상이 우리나라에도 무조건 적으로 적용가능하기 때문이라는 말처럼 보이네요. 이것이 비약이라면 님은 어떤 비약을 하셨는지 생각해 보시고 제 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님이 말씀하신 논문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추어 인용해야 하는 이유가 전혀 없이 인신공격, 그리고 후의 재반론 역시 제 글의 논지를 전혀 약화시키지 않는 내용들로 인신공격만 하시는 모습에 저 또한 진중권씨의 어록이 생각날 뿐입니다. 구시대의 경제학원서만이 진리이다(실제로 이글의 리플에는 적용대상이 없다라고 언급했습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것이 논리적 오류에 빠져 오히려 자신을 비추는 것이 웃겨서 말한 것 뿐입니다. 최소한 우리나라는 현재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있는 논문을 추천한다가 되어야 정상입니다^^ 아니 추천만 했다면 이러지도 않았겠죠. 제 글과 님글을 다시 읽어 보시고 누가 더 의미가 없을지 판단은 자신의 몫입니다.
	65	최저임금 오르면 실업률이 오른다는분들 보세요 지식채널e 첨가 [새창]	2011-06-09 17:20:22	0	삭제
		막사우원// 동의합니다. 우리나라에 자영업 비율이 굉장히 높다는 것은 전자를 두고 한 말입니다. 두번째의 고생산능력자는 이미 우리나라 최저임금제의 구속에 벗어난 자들이기 떄문입니다.
	64	최저임금 오르면 실업률이 오른다는분들 보세요 지식채널e 첨가 [새창]	2011-06-09 17:14:11	0	삭제
		ㅅㅁ// 경제학 이론만 가지고 베오베까지 온 내용을 비판한 분은 위에 눈씻고 봐도 없습니다. 논문까지 찾아보실 정도면 경제 정책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이 가장 좋은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 또한 우리나라 현실을 가정하고 얘기를 꺼낸 것이고 서양의 논문이 진리인양 사고가 고착화 된 것은 오히려 ㅅㅁ님인 것 같습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그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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