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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하십색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31
    방문 : 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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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색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05 05:25:12 1 삭제
    단기전인 만큼 시즌 상대전적도 무시할 수 없는데
    재밌는게 롯데<SK, SK<기아, 기아<롯데, 롯데=삼성
    비단 이런 데이타가 아니라도 평소 경기하는거 보면 저 또한 저대로 될 것 같네요.
    삼성이랑 롯데가 상대 시즌 승률도 똑같고 코시 창과 방패의 싸움으로 재밌을거 같습니다
    92 러시아에서 초코파이의 위엄ㄷㄷ [새창] 2011-10-02 03:43:54 11 삭제
    러시아 사람들이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머쉬멜로우쪽 쫄깃쫄깃한 부분 때문입니다.
    그 부분을 신기해하고 매료되서 좋아한거지 티타임 가지면서 디저트 케익 즐겨먹는
    서양사람들 입장에서 몽쉘은 흔하디 흔한 크림케이크 입니다.
    91 방금 뉴스에 나온내용 [새창] 2011-09-30 16:15:38 0 삭제
    국가가 국민을 법의 바운더리 안에 구속시키는 것은 그만한 안전을 보장해주겠다는 계약입니다.
    하지만 국가(경찰이나 소방대원 등)가 이를 이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 되었을때는
    예를 들어 본인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자에 대해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우발적 대처가
    살인이라 할 지라도 죄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 정당방위의 취지입니다.
    사건 전말을 자세히는 모르나 충분히 조사해 봐야 하는 부분은 맞습니다.
    정당방위가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반대 먹을지 모르겠지만 그러한 인식 속에 더 큰 피해자가
    발생하기 마련이지요. 하물며 100% 객관적일 수 없는 기사 글 몇자 읽고 상황 전체를
    본 것 처럼 결론 짓는게 더 위험한 발상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살인을 한 당사자가 상해를 입은 남편이었다 할지라도 정당방위와 과잉방위의 조사는
    당연히 하는 겁니다.
    90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8:01:09 2 삭제
    메탈자켓// '일반적인 사회경험을 했고 상식선에서 소문이 자살의 원인제공의 직접적 관련이 있다고 하는 것은 확대해석이다.
    그것은 내 애인이나 부인이 수치심을 느낄지언정 자살이라는 극단적은 행위를 하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가 메탈자켓님이
    자살의 면죄부성를 배제시키고 정확한 팩트만으로 판단해서 비판해야 된다라는 주장의 논거인데요, 이 근거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있습니다. 메탈자켓님의 애인이나 부인이 스포츠계 아나운서가 아니기 때문이고 따라서 상식선에서 판단했던
    주장자체가 무너지고 일반적 사회경험이라는 베이스를 의심하게 할 정도의 사고적 편협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마 메탈자켓님은 고 최진실씨나 기타 자살로 단명한 연예인들도 이해하지 못하실게 분명합니다.
    아나운서가 되기가 얼마나 힘든 줄은 잘 아실테고 연인이었든 엔조이였든 소문으로 인해서 여성의 수치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 되었고 직장생활 자체를 할 수 없었다는 것(사회적 고립) 만으로도 제 상식선에선 메탈자켓님이 그렇게
    미미하게 생각하고 있는 소문의 파생으로 자살이라는 극단적 행위가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직접적 원인제공이라고 봐집니다.
    기본적으로 연예인이든 아나운서든 그들만이 느끼는 압박감은 우리의 이해가능 범주 위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애인이나 부인으로 대상을 이입시켜서 그게 정상이냐라는 식의 비약이 저는 코메디로 느껴지네요.

    89 2011 미스유니버스 아시아지역후보 전통의상ㄷㄷㄷ[BGM] [새창] 2011-09-09 13:05:17 31 삭제
    시도가 좋다라... 애초에 원래 풍물패 옷에 핏정도만 살리고 정말 머리돌려가며 칠줄아는 짧막한 퍼포먼스라도 있었다면
    동의합니다만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 허벅지까지 인위적으로 오픈시킨거하며 배꼽저고리에 멜빵바지로 만든게 진정
    한국전통의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이하늬가 장구까지 직접 연주하며 선보였을땐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만.
    그리고 위에 수묵화한복은 2001년 미스인터네셔널 백명희씨와 같은해 유니버시아드에서 똑같은 코드로
    김사랑씨 의상 둘다 민속의상상 받았어요. 저 느낌이 워낙 포스가 강하고 신비로워서 저런 형태로 나왔을때 꽤 많이 받았습니다.
    다만 이때까지 국제 미인대회에서 가장 충격적인 임팩트를 보여주고 우승한건 일본의 닌자복임.
    일본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들이 자국문화 세계화 시키는건 배워야함.
    88 이러다 롯데 진짜 1위 하는거 아니예요? [새창] 2011-09-07 05:48:40 0 삭제
    삽질하자//롯대가 아니라 롯데구요ㅋㅋ
    양승호가 초반 부진에도 자기 야구 철학 고수해서 지금 이성적 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바꿨던 시스템을 다시 로이스터 시스템으로 원상복구 시키면서 분위기 다시 되찾은거에요.
    오자마자 한게 고원준 홀드맨 시키고 상위타자에게 번트작전 시켰다가 실패한게 한두번이 아니구요.
    전반기 승률을 제외하더라도 유일한 장점이었던 타선에서 득점율이 몇위였는지 보셔요.
    뭐 그래도 손아섭 3번 밀어준거랑 양승호 감독이 새로 개편한 수비포지셔닝이 전반기때 엄청난 에러로 연결됐다가
    후반기가 되면서 자리잡고 안정화 됐다는 점, 그리고 공격부분에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 선수들 능력에 맡긴다는 점, 이와 더불어 간혹 쓰는 스몰볼 작전의 성공률이 올라갔다는 것은
    칭찬할만한 점이죠. 개인적인 인성부분에선 흠잡을데는 없는 감독임.
    87 정성룡선수 S급으로 성장할까요??? [새창] 2011-09-07 05:23:12 4 삭제
    카스야스도 그렇고 루피어도 그렇고 수비때문에 실력이 향상되는 것도 있지만
    그만큼 선방의 기회도 많기 때문에 주목받는 점도 있음.
    지금도 정성룡 선수 흠잡을데 없는 골키퍼임.
    민첩성이 좋아서 선방도 잘하고 킥력도 좋도 펀칭도 좋고 타이밍도 잘잡고
    일단 잔실수가 없는 키퍼니까.
    근데 키퍼랑 수비는 최소한 영어도 능통하게 못하면 절대 빅리그진출 못함.
    다른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경기 같이 뛰면서 조직력 맞추고
    간단한 콜 플레이만 해도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데
    키퍼한테 가장 중요한 요소인 수비조직 조율이랑 박스 장악은 말로 하는거라
    경기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훈련할때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필수임.
    한마디로 케이리그에서 최고연봉 받으면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지만
    다른 요소에서 노력안하면 국제적으로 명성 못 얻음.
    빅리그는 키퍼를 유소년부터 양성해서 쭉 쓰는거나
    나이차서 이적할때는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경우고
    주전 밀린 키퍼라도 이미 능력을 두루 아는 같은 리그에서 옮겨다니는게 일반적이라.
    이운재 보셈. 2002년 월드컵 키퍼부분 2위하고도 러브콜없었음.
    그만큼 국제대회에서 인정받아도 빅리그가기 힘든 포지션이라
    여기서 말하는 S급 키퍼라는게 국제적으로 네임드 키퍼가 되는거라면 글쎄요?
    86 SK프런트가 현수막들고 있는 팬 얼굴을 불법으로 채증... [새창] 2011-09-06 18:19:54 1 삭제
    롯데 팬입니다.
    최근 압도적인 패넌트레이스 1위를 고수했던 SK의 힘의 근간은 김성근 감독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거에요.
    타석이 최강이지도 않았고 마운드가 최강이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투타의 밸런스가 최강이지도 않았지요.(기록상)
    그런데 SK랑 붙으면 항상 지고 성적만큼은 최강이었지요. 작전 쓸때는 얄미울 정도 였어요.
    김성근 감독이 자신의 야구 철학을 잘 녹여 들게 했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줬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어느 팀의 프론트건 감독과의 마찰은 있지만 김성근 감독은 자존심 싸움을 했던게 아니에요.
    요구사항 자체를 들어주지 못할게 아니었어요. 선수기용 뿐 아니라 훈련 방식을 부정하는건 그 감독 자신의 야구를 하지말라는 거에요.
    자기 색깔이 분명한 감독에게 저런 행위는 그만둬라가 아니면 그냥 프런트 일방에서 힘겨루기 한거죠.
    현수막 시위를 이해하는 사람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후자의 입장을 따른다 하더라도 사회적 잣대로 볼때 뒤에서 수 쓰고 위협하는 사람이 더 욕먹기 마련입니다.
    이 사건은 SK프론트가 자멸하는 것 같네요. 최고 시설의 경기장을 갖추고 8개 구단중 평균관중이 몇 윈지 보세요.
    연고적 야구 열의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 이전에 프런트가 팬들을 대하는 자세가 글러 먹었어요.
    어떤 감독이 와도 이만수 감독 이상은 하겠지만 어떤 명감독이 와도 지금 SK전력에 예전처럼 부동의 1위는 하지 못할거에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6 17:32:10 0 삭제
    바지에 손 넣고 자는 모습 증말 깨물어 주고 싶네요ㅋ
    84 어느 증권 브로커의 하루 [새창] 2011-09-06 17:18:09 0 삭제
    이거 뭐 아뒤가 인수합병이라는 사람이 증권 자격증 공부의 폐해인가
    매수를 하니까 딜러의 카테고리에도 들어가고 매수 행위 자체가 대리업무 이니까
    중개인에도 속하는거지. 실무 메커니즘의 개념조차 안박혀 있는 사람이
    편협한 지식은 틀린 지식이 아니라 우물안 개구리식 지식 가지고
    그게 다 인양 말하지 말라고 했던건데 이해도 못하고 무한반복 제자리 걸음...
    거래 자체만 놓고 봐도 얼마나 많은 형태가 있고 그게 또 파생되고 하는데
    거래 당사자를 매도인 매수인 딱 이둘로 밖에 안보니...
    83 [bgm]대한민국 예비군의 아버지.jpg [새창] 2011-09-06 17:04:21 1 삭제
    예전에 이 토론이 있고 난 직후 베오베 글에서 전원책이 이번 토론에서
    지극히 감정적이었다, 화만 내다 끝난 것 같다라는 리플이 대다수를 차지했을때
    내가 적은 리플을 다시한번 올린다.
    ---
    ㅋㅋㅋ 흥분한다는 사람들 웃기지도 않는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지극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일 수 밖에 없어.
    반감을 사지않고 감정에 호소해서 반론 재반론을 이어가는 것은 대단한 스킬이야.
    귀가 있으면 알꺼야. 흥분의 분위기를 몰고 가면서도 논거는 완벽할 정도로 탄탄해.
    토론의 룰 안에서 과도하더라도 누릴 수 있다면 누리는 것이지.
    우리가 토론에서 대부분 지향하는 이미지의 사람들에게 지극히 감정적이면서도 논거가
    완벽해서 재반론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걸 '발렸다'라고 하는거야.
    알기 쉽게 비유해줄게. 축구 경기의 룰안에서 경고까지 받아가며 로프한 플레이로
    상대편의 전술을 완벽히 무너뜨리며 이겼는데 그것을 실력에 의한 승리가 아니라고 징징대는 것과 똑같지.
    ---
    그렇게 감정적일 뿐이라던 전원책이 최고 논객상 받은게 유먼가ㅎ
    이 분 사상과는 별개로 다음에 토론 프로그램 나오면 한번 봐라.
    논리적으로 완벽해서 그래도 머리 쫌 있다는 반대 패널들도 어떻게 공격할 틈을 안줌.
    진중권은 사실관계로만 상대방을 몰아 붙이다가 마지막에 자폭할때 콧방귀로 보내버린다면
    전원책은 울분을 토하는 말만 듣고 있는 것 같은데도 이미 설득되어 있음. 더 무섭지.
    82 도대체 연예인 출연료 얼마나 받나?[BGM] [새창] 2011-08-31 21:53:18 1 삭제
    주연배우 출연료로 편당 제작비 1/3이 날라가고
    드라마 제작 페이스를 끌어 올려야만 가능하게 만들었음.
    그 누구도 자유시장경제에서 형성된 스타들 몸값을 지적하진 않지.
    다만 그러한 메커니즘으로 가게 했던 장본인들이
    촬영도중에 힘들다고 다 포기하고 도주하는게 유머.
    지금 드라마 드가는 사람중에 자기 편당 출연료 감안하고
    강행군으로 찍겠다는 암묵적 동의를 하지 않고 들어가는 연예인들이 있던가?
    그저 불쌍한건 어떠한 여건도 나이지지 않고 스타급 주연들이 만들어 놓은
    드라마 제작페이스에 열정하나로 버티고 있는 스탭들이지...

    81 어느 증권 브로커의 하루 [새창] 2011-08-27 15:57:37 5 삭제
    사진사//편협한 지식으로 아는 척은 하지말자.
    PI나 FP도 증권 브로커 안에 있는 거란다. 기관이나 소매 쪽 브로커가 특성상 매도부분이 많은거고
    자기자본(회사자산)으로 주식예측해서 일정급여에 인센티브 받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사람들도
    증권 브로커란다.
    이 글이 맞는 말인게 고액연봉자의 서민체험기라고 보면 되지. 대중들이 일상 생활에서 소비하는 선호도를
    직접적으로 체험해서 매수하는 거니까.
    80 대마(마리화나)가 불법인 이유 [새창] 2011-08-19 20:42:45 2 삭제
    펴봤다고 하시는 분은 지우시는게 좋을 겁니다.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라 합법화된 외국에서 피고 들어와도 불법입니다.
    국내 유명한 배낭여행책자에 실려 관광상품처럼 소개되서 개나 소나 다 해보는데
    그거 한본 펴본게 뭐 큰 자랑이라고 올리시는지 모르겠네요ㅎ

    마리화나는 분명 담배보단 중독성과 인체 유해성이 덜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불법으로 명시하는 것은 두가지 이유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첫째, 마약으로 가는 징검다리 기능을 한다. 많은 분이 언급했으므로 생략. 맞는 말이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이건 명분에 가깝습니다.
    둘째, 담배 징세 시스템이 무너진다. 제가 글을 적고 있는 이유입니다.
    담배는 개인재배에 관한 규제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개인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소규모 재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다하더라도 질이나 필터나 여러 측면에서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담배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마리화나는 다릅니다. 합법화된 외국의 경우만 보더라도 만들어져 있는 피스단위의 고단가의 제품보다
    대부분 잎 자체를 사서 손쉽게 종이에 침 묻혀서 직접 말아서 핍니다. 마리화나 개인재배를 금지시킨다 하더라도
    화분단위의 소규모 재배도 가능하고 바운더리가 너무 넓어져 현실적으로 규제가 힘듭니다.
    이는 개인재배를 가능케 할 뿐 아니라 질에서도 밀리지 않고 세금도 제외된 암시장을 만들낼 가능성 높습니다.
    보통 동일재 또는 유사재의 출현(진입)은 새로운 수요자를 창출 하는 것이 아니라 원 수요자를 다른 곳으로 편승하게 만듭니다.
    현재 담배 흡연가들이 마리화나로 갈아탈 가능성이 다분하고 우리나라 징세에서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담배 판매세가
    급격히 줄겠죠.
    국영산업으로 장려하는 네덜란드만 하더라도 근간부터 양지로 끌어 올려서 판매처와 카페를 지정해서 관리하는데도
    폐해가 엄청난데 우리나라에서 이거 합법화시키면 절대 관리 못하고 암시장 전문화시켜서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수요자를 충족시키려 할 겁니다. 이렇게 되면 첫번째 이유도 더 이상 명분으로 끝나는 사항이 아닌게 되버리죠.
    79 한예슬 까지마소 [새창] 2011-08-18 14:49:22 1 삭제
    스텝이란 사람이 현재 드라마 제작 페이스가 왜 이 꼴이 됐는지도 모르고
    피디 욕하는 건 뭐지ㅎㅎ 아니 어느 피디가 이렇게 찍고 싶어서 찍나??
    촬영은 시간이 돈이란 걸 잘 알테고 한정된 예산에서 한쪽에 지출이 올라가면
    나머지 부분에서 줄이는데 그게 제작 기간 단축인거다.
    전에 적은 글 마지막으로 복사해서 올린다.

    사실관계를 분명히 해서 귀책사유를 정해라. 상황만 놓고 근시안적 판단만 하지말고.
    현재 드라마 제작환경은 주연들 스스로가 만들었다. 드라마 편당 출연료 제재가 무너지고
    이전과 비교도 안될 만큼의 출연료를 요구하고 있고 그 엄청난 제작비의 반이상을 주연배우 출연료로 지출함.
    현재 단기촬영의 폐해는 현재 그만한 돈을 받아야만 촬영을 하는 주연들이 만든 환경이란 팩트를 분명히 해라.
    싼 배우나 신인쓰라고? 외주에서 지들이 원하는 애 안쓰면 제작 지원 자체를 안함.
    그만한 가치가 있는 배우가 그만한 대우를 받는 다는 것에 동의한다. 시청자 입장에서 시장경제를 비판할 이유도 없고.
    진정한 피해자는 대우하나 바뀐거 없이 열정으로 버티고 있는 불쌍한 수준의 스텝들과
    주연 개런티 때문에 부득이하게 뭐같이 바뀐 드라마 제작 페이스 맞춰야 하는 조연 배우들이지.
    개념 있는 배우들은 자기가 드라마 들어가기전에 몸값 상한 정해서 '상대적'으로 적게 받고
    나머지 촬영환경을 개선시키기도 하지.
    주연배우의 고액 출연료에는 그만한 촬영조건을 감내하겠다는 암묵적 동의도 들어 있는거다.
    내가 이번 사건의 책임을 한예슬에게 귀결시키는 이유는
    충분히 예견된 상황에 그만한 대우도 받고 들어가놓고 자기 행동으로 더 피보는 선의의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지.

    이미지 메이킹을 드라마에서 함->탑스타 대우로 CF만 찍음->원빈,전지현 이런 류로 가려고
    CF&영화 패턴으로 갈아탐->찍는 영화마다 폭삭망하고 연기력 논란->CF줌->다시 러블리이미지의
    드라마 시도->이미 드라마 체질이 아님->근데 시청률도 저조함->멘탈 폭발->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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