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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저격] 일베유저 [새창]	2016-07-25 06:26:21	2	삭제
		고인될때까지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3:24:30	0	삭제
		다시 저의 글을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많네요... 뭐라 설명해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외곡이 된듯해요 제가 찌질남이 된건... 뭐...인정 그렇지만 님들이 생각한 만큼의 일이 아닌건 확실합니다 방금 마님께 이야기를 물너 봤으나 "그랬나?"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55:00	1	삭제
		남편이 부인을 지켜줘야 한다는 법 없습니다 저의 와이프는 그런거 싫어 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멋있고 아름다운 부인이고요 저도 첫 댓글에서 말 했듯이 본인 기준으로 말해 실수 한것처럼 여러분들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왜 부인이 성희롱 당한다고 남편이 그놈을 쳐단해야하죠? 본인이 스스로 처단할 능력이 있을뿐더러 그본인을 가장 잘아는 저의 판단하에 결정한것인데... 여자는 연약할 수 있으나 제 부인은 절대로 저 이외의 사람에게 연약한사람이 아닙니다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45:08	0	삭제
		좀더 길게 말하면 당시 상황은... 왕처럼 살던 놈이 나에 등장으로 물주가 되어버리고 본인의 자존심=술값이 되어 버린 상황 (의견 충돌이 있다가도 그가 술을사면 잘먹었단말은 서로 했기에...) 말로는 나를 이길 수 없음을 알았던 그가 전날 어떤여자랑 놀았고 몇일전엔 어떤 여자랑 놀았단 말을 자랑 처럼 하는걸 보고 (여전히 미쳤단 생각에) "그럼 뭐하냐 결혼도 못한놈이 각시만 있음되지" 란 말에 "이뻐봐야 어린게 최고"란 말에 술 취해 호기부린 본인"그래봐야 내마님 보다 못할껄"응수 그후의 이야기입니다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35:55	0	삭제
		왜사이다인지 말하자면 저는 마님의 저의 여왕정도의 사람입니다 시덥지않은 걸패 왕초가 여왕에게 시비 건거죠 저야 여왕에 남편이니 걸패에 있어도 여왕님만 모시지 걸패왕초야 쓰레기일 뿐이죠... 결과적으로 정신적 타격은 그친구에게 모든게 가있고 내마님은 그인간이랑 술마실때마다 본인을 대려가라하고 스트레스 풀개 딱좋은 인간이라 했습니다 말그대로 이해하면 안된다는 의심까지하고 내린 결론은 마님은 강하고 그녀석은 찌질하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22:25:58	6	삭제
		저희 부부는 대화가 많습니다 초면이나 그친구가 어떤인간인지 알고 있었던 마님 입니다 이미 그친구가 자기 보고싶단말에 정신무장을 했구요 걸리면 친다는 생각으로 왔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친구 때문에 상처 입었으면 사과 한다고 말했으나 역시나 나서지 말길 잘 했다 하더군요) 제가 말하는것보다 마님이 말하는게 그친구에게 임팩트가 있어서...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1:16:37	0	삭제
		그리고 블루베리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0:56:24	31	삭제
		5년전 서울 생활접고 고향으로 내려 왔는데 동창 모임에 나오라고해서 나갔는데 이녀석이 왕이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그러려니하고 술이나 얻어 먹자는 마음으로 같이 다녔더군요 전 그런거 못보는 성격이라... ㅡ다른사이다ㅡ 친구들과 정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뜬금없이 "남자는 보수지"시전 그래서"니 대가리나 보수해 새꺄"시전해주고 꽁해 있다가 "재미없다 정치 얘기 그만해라 정치 할것도아니면서 정치 이야기해서 뭐하냐"시전 그래서 전에 오유에서 봤던 문장시전"너는 포르노 배우될려고 야동보냐"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0:37:01	3	삭제
		금수저에 외동아들이고 공감능력은 제로에 가깝고 이야기 대부분이 자기자랑인 인간이에요 이야기 내용도 돈,여자,자동차가 전부인놈이죠 초등학교 동창이라 만나지 친구라고 생각하진안아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06:42:04	4	삭제
		40먹은 애기에요 결혼도 못한 시골 마초
	375	5년넘게 사겨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6-05-30 23:55:37	0	삭제
		그런 이야기 있잖아요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 반대로 결혼은 하면 기회 안해도 기회라고 생각해요 후회됄거 같으면 헤어지고 후회하세요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23:49:04	0	삭제
		심어버리기 전에 심으세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0 23:32:11	8/10	삭제
		사실은 그렇다 어제 아무생각없이 패게에 어떤 여자분이 사진을 올렸는데 "바스트오브바스트"란 어이 없는 댓글을 달고 말았다 사과를 드리고 싶으나 글은 삭제되었고 제가 왜 그따위 글을 올렸을까란 후회후에 기억이 나는 이야기라... 암튼 죄송합니다 어떠한 핑계를 써도 성히롱 같더군요 제가 왜 그따위 글을 썼는지에대한 조금의 이해를 바라는 글이지 님이 별일 아닌데 오버한다는 느낌으로 쓴 글이 아니니 절대 오해는 하지마세요 본인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거 자체로 히롱이니... 죄송합니다
	372	6년반 그리고 마지막 [새창]	2016-05-30 22:51:54	0	삭제
		지금은 담담하나 시간이 지나고 그사람과 지나갔던길에서 갑자기 눈물이 나거나 그사람과 같이 보던 하늘이 어느날 비슷한 느낌만으로도 눈물이 날 수가 있긴 하지만 그냥 있으세요 연애가 길면 추억도 길고 잊는 것도 길거에요 몇번 울다보면 소소한 추억이 된답니다 잊고 싶던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요 본인이 그사람에게 모든걸 던진만큼 좀더 빠른시간에 추억으로 돌아오니 님이 질질 끌었단 생각말고 후회없이 온몸다해 사랑했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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