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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7 02:50:23	6	삭제
		3000명넘게 봐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심지어 뎃글까지 써주신분들은 감사감사 비록 베오베 입성은 실패 하였으나 다음에 알까면 다시 올리지요 ^^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5:45:25	1	삭제
		정직한 변태 입니다 사진 정도로 해소가 되는 정도면 이상한 변태가 아니라 정상적인 변태 입니다 아마도 중고딩 시절 연애를 못해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174	[익명]제가 포기할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6-04-26 05:40:36	0	삭제
		큰용기가 필요할진 모르겠지만 작은거 부터 시도 해보시길 우선 동성친구에게 보고싶다 말해보고 마음에드는 이성에겐 고백이라는 큰용기보다 말할때 그냥 눈 보고 얘기 들어주기 정도만해도 다가오는 이성들이 꾀 있습니다 우선 작은 용기부터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5:34:59	0	삭제
		말수적고 눈에 안띄며 항상 미소 짖는 사람 남의말 자르지 않고 조용히 들어주며 고개만 끄덕이는 사람 행동이 느리고 어딘가 모자라 보이는 사람 무슨말을 해도 눈치 없이 웃고만 있는 사람 자기가 힘들때 앞에서 나서서 날 도와주길 꺼리는 사람
	172	[익명]봄날은 언제쯤 올까ㅜㅠ [새창]	2016-04-26 05:26:09	1	삭제
		나이 자체가 봄이군요
	171	[익명]스냅 사진을 찍고 싶은데요. [새창]	2016-04-26 05:24:27	0	삭제
		본인은 단지 취미일 뿐이지만 누군가의 시선에선 자랑질이 아닐까 라는 지극히 평범한 증상인 듯 합니다 남들은 지나가며 거기 까지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사람들은 님보다 예쁜여자를 더 자주 힐끔거립니다 남자든 여자든 예쁜여자만 봅니다 신경쓰지 마시길 사람들이 당신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의 대부분은 '카메라 좋아 보인다'정도뿐임 실질적으론 '사진찍네'가 끝임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5:12:03	1	삭제
		저는 제가 덜된 인간이란걸 인정한 후에 인생이 편하더군요 예전엔 입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 했는데...
	169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5 19:31:53	68	삭제
		능력있으면 하세요
	168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5 19:27:18	13	삭제
		여러분이 폴더에 주인이분입니다 제주도 도심에선 보기 힘드나 농촌에선 가장흔한 종입니다 어릴적 천연기념물인 동박새와같이 제 배를 채워주던 종이지요
	167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5 19:19:02	36	삭제
		아쉽게도 직박두리 폴더의 주인이 아니더군요 오늘 한가지를 더 배우네요 제가 올린 새의 이름은 '호랑쥐빠귀'입니다 이런저런 검색해도 안되더니 '지렁이먹는 새'라고 검색 했더니 나오더군요 저 우리농장 어떻게 하죠? 지금 6마리가 살고있는데 조만간 두자리수 될듯 ㅠㅠ 뭔가 후련하면서 꽉 막히네요 이런감정 가끔 마눌니랑 이야기 할때나 느끼는 감정인줄 알았는데...
	166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5 19:08:41	23	삭제
		제주도에서는 이새를 찍구리라 합니다 하지만 검색해본결과 직박구리 이미지는 여기서 비치라고 부르는 종이더군요 구글에선 두이미지 다 있었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실제 이름을 알기 힘 들 듯 제가 올린새는 주식이 지렁이며 잘 날려고 하지 안습니다 날더라도 주식이 지렁이라 낮게 날지요 인터넷 이미지에 다수 등장하는 직박구리는 여기선 주식이 나방 같은 벌레류와 귤이익으면 귤 위주로 먹습니다 아마도 제주도에서 가장 귤을 많이 먹는 새일 껍니다 그리고 나름 높이나는 사중에 하나입니다 더 찾아 보고 정확한 새 이름을 알려 드리지요 개인적으로 이런거 찾아 내는걸 좋아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
	165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5 18:03:49	62	삭제
		그들은 알까 본인들 이름이 야동에 휩싸인 인간들이 사용한다는걸
	164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5 18:01:35	36	삭제
		새이름은 그유명한 폴더이름입니다 직박구리
	163	공지땜시 고민하다 그냥올림(29금) [새창]	2016-04-25 12:33:15	3	삭제
		ㅋㅋㅋ 글은 수정이 안되요 수정은 몸으로
	162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5 10:59:17	26	삭제
		분가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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