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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게바라주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30
    방문 : 18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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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게바라주세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9:09:33 1 삭제
    여자의 촉이 무서운거라 아무말도 못하 겠다(혼자말임)
    아마도 당신여친은 이별을 예감하는듯 보이네요
    님이 여기 까지와서 쓸정도면...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9:05:47 0 삭제
    감사하면 뭐하나 바뀌는게 없거늘
    189 [익명]이 말투 먼가요?? [새창] 2016-04-30 19:04:35 0 삭제
    님생각이 맞다는 전제하에
    강하게 나가고 싶음
    '니 내가 우숩냐''이게 반말이야 뭐야'정도
    그냥 넘어 갈려면
    '귀엽다 그말투 근데 내겐 안했음 한다'
    정도로 하면 될듯
    여기서 '왜요 난 이게 좋은데' 같은 뉘앙스의
    말이 나오면
    님에게 어느정도 악감정이 있는 것으로 봐야지요
    그럼뭐 잘이야기해서 뭐가문제인지 알아내야 겠죠
    사실 제 친구라면 다음 문자는'니 나한태 질투하냐'
    정도 겠죠

    정황상 무슨 관계인지도 모르고

    혹 님이랑 친한것 같아서 그런말투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서 할수있는거니 확인은 꼭 해보세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8:51:22 0 삭제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계절마다 매력이 있어요
    여름과 가을 사이에 나이신것 같은데
    여름을 너무 그리워 하시는 군요
    가을을 기대하세요 어느 누구의 말도 초연히 받아칠 수 있게 단련하시구여
    여름에만 집착하면 더좋은 계절을 느낄 수가 없어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8:45:28 1 삭제
    잘 잘못을 떠나 우선 헤어지세요
    그래야 서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남친이 잘못한것들이 어느 정도인진 모르겠으나 지금은 서로 연락을 하지 안는 것이 답입니다
    헤어지진 않더라도 우선 연락을 하지마세요 헤어질 생각으로
    186 [익명]미성년자가 관계하는것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4-30 18:41:13 0 삭제
    피임꼭
    남자도 콘돔 꼭
    안한다 하면 그남자 자격없음을 알려줘요
    185 [익명]22모쏠인데, 어케하면좋나요 [새창] 2016-04-30 18:39:00 1 삭제
    끝났네끝났어
    조만간 죽창이네

    일반화의 오류일순 있으나
    공대생들에게 밀당은 금물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 연락오면 바로바로 받아주고
    연락하고 싶음 하세요

    밀당 금물
    184 저는 효자였습니다 [새창] 2016-04-30 18:23:09 5 삭제
    아 그때 이런식의 말이었습니다
    "남편이 요즘 이상하다
    연애때는 자상하더니
    직장에서 힘이 든지 무뚝뚝하게 변 했다
    잘 살피고 좋은 음식 먹여야 겠다
    남편이 무슨 음식을 먹어야 생기를 되찾을까요 어머니"정도의 대화였음
    183 저는 효자였습니다 [새창] 2016-04-30 18:18:58 5 삭제
    잘타실려면 아내와 상의 하면서 해야해요
    본인이 그렇게 하기로 맘먹고 얼마 지나지안아
    마눌님에게 시댁가면 어머니에게
    "남편이 연애땐 안그러더니 점점 변한다"
    이말 꼭 하라 했어요
    "그렇게 자상하더니 이상해 졌다
    직장때문인거 같기도하고" 등등
    이런말을 꼭해야 이상한 방향으로 갈 경우에 수가 줄어요
    즉 어머니와 와이프가 비슷하게 느끼고 같은 편이 되야하는 거라서...
    182 저는 효자였습니다 [새창] 2016-04-30 11:57:39 2 삭제
    최근 몇일간 무슨일이죠
    베오베 3연타석 입성

    영광~~영광~~영광~~
    181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30 11:53:30 0 삭제
    오~~
    이번주 두번째당

    영광~영광~영광~
    180 저는 효자였습니다 [새창] 2016-04-30 09:19:33 31 삭제
    효도할때는 마님 통해서 해요
    설겆이 같은것도 마눌님이 이런것도 가끔 해야한다고 했다는 뉘앙스로 말하면서 합니다
    '거의 모든 효도를 마눌로 인한 거다'
    라고 부모님을 세뇌중 입니다
    179 저는 효자였습니다 [새창] 2016-04-29 19:23:56 104 삭제
    하가지더 알려 드린다면
    이 방법은 사람마다 적용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어떤 부모는 '효자 자식을 며느리가 바꿔 놨네'
    이런 생각하는 부모가 많아서
    저야 엄니 맘을 잘알아서 할수 있는 방법이였구요

    알럽맘
    178 저는 효자였습니다 [새창] 2016-04-29 19:19:55 42 삭제
    2년정도 이런 짓을 했더니
    엄니와 마눌이 친해 지더군요
    그후엔 어디가든 설겆이는 제목입니다
    지금은 다시 효자소리 듣고 삽니다
    177 오늘 한라봉 비닐하우스에서 발견 [새창] 2016-04-27 02:55:44 18 삭제
    이 영광을 어릴적 내 자양분이였던
    동박새와 직박구리 님께 돌립니다
    그중 직박구리님은 스스로 폴더가 되어
    본인의 자양분을 휴지의 영혼속으로
    받아 가셨고
    동박새님은 본인의 과도한 섭취로
    천연기념물이 되어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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