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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함부러 호의를 베풀면 결국은 [새창]	2015-08-02 09:47:40	3/6	삭제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요. 일자리 준게 호의를 배푼건가요? 저는 정말 이해가 잘 안되는데.. 대타로 일할 선생님도 없는 작은 학원에서(비전이 없다는 말이죠) 일해 준 제이 씨에게 고마워 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사장이라 손익 계산은 하시겠지만 내 손해를 보면서 제이를 고용한 것이다 하는 말은 이상해요. 발음에 자신감이 없으시니 원어민이 필요해서 고용하신 거겠죠. 누군가를 고용할 때 호의로 고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그렇다면 원장 자격 없으신거에요.
	275	스티치에 힘입어 핑구도 나눔해봅니다.. [새창]	2015-07-31 23:03:11	0	삭제
		우와 너무 귀엽네요 저는 해외라 신청은 못하구요 어디에서 사셨는지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274	성에 대한 상품화는 이미 대세 아닌가 싶습니다. [새창]	2015-07-16 21:00:41	1	삭제
		다수가 용인한다고 해서 그게 곧 올바름이고 진리라고 볼 수 있을까요? 다수일수록 개개인의 책임감이 옅어지기 때문에 쉽쓸려서 그른 판단을 하기 쉬우니까 더욱더 힘을 모아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리는 언제나 불변하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성상품화가 대세이니 대세를 따라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공감이 안되네요. 성에 대한 개방화는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성상품화는 인간성의 상실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공감하고 싶지 않습니다.
	273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9:44:26	1	삭제
		비공감 주는 사람들 중에는 수준 이하의 논리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고 시노자키씨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는 논리적으로 시노자키씨가 생긴 것은 고등학생 처럼 보여도 19세 이상일 뿐더러 아직 에로비디오도 찍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냥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요. 대부분 게시글을 볼 때 유쾌함이나 불유쾌를 먼저 느끼고 그 다음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그 감정에 대해 스스로 설명한 다음 합리화를 하는 거 아닌가요? 코도님처럼 불법이 아닌 이상 괜찮다는 사람과 불법은 아니지만 규제 수준을 더 올렸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게시물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죠. 저와 생각이 다르시니까요. 공통점은 둘다 잡혀가지는 않는다는 것과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토론할 수 있다는 점이죠. 오유는 관리자가 지켜주세요라고 말한 사항만 지키면 문제없는 사이트인가요? 어떤 문제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면 모두가 이 사이트의 문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해 왔는데요. 얼척없는 비공감도 있지만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불유쾌하네요. 시노자키 씨 게시물에 대해 모두가 논리성 없이 비공하는 것은 아니에요. 너무 당당하게 한국의 사이트에서 에로배우랑 별 차이를 잘 모르겠는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을 올려서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요.
	272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9:16:56	0	삭제
		비공을 줄 때 .을 찍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말할 수도 있겠지요. 근데 제가 느끼기엔 시노자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다면 그 입을 다물라는 식으로 윽박지르는 것처럼 들린다는거에요. 시노자키씨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것을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싶어서 사진을 올린다면 오유에서는 비공을 줄 때 .만 찍어서도 비공을 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올리는게 맘 편할 거 같아요. 점이 문제라면 점만 찍어서 비공 못주게 바꾸거나 그게 안되면 엣티켓님 말씀처럼 자신의 생각을 다른이에게 설명은 잘 안되지만 공감이 안간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자는거죠. 닥비공만으로 생각할 게 아니라요. 신동엽씨는 방송에서 수위조절을 잘 하시기로 유명하지요. 케이블하고 정규방송을 넘나드시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불쾌하지 않게 말이죠. 성적 개그를 사용할 때 까다로움이 있는 것처럼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도 한국에서 대중들이 많아 찾고 보는 오유라는 사이트에서는 법률 이상의 기준으로 사진을 올리시는게 비공을 덜 받겠다 하는거죠.
	271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8:51:39	0	삭제
		Treedish/제 글에 대답 주셔서 감사해요. 위의 게시물엔 제가 보기에도 야하고 불유쾌한 사진이 있네요. 남자모델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공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근데 그 게시물에 추천을 누른 사람과 시노자키씨의 글에 비공감을 누른 사람들은 같은 사람들인가요?
	270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8:49:24	0	삭제
		아이유어른유/ 최하기준을 맞추지 않으면 게시글 삭제로 가는 게 맞을 거 같고 최하기준을 맞춘 상태에서는 후방주의를 써도 비공을 받을 수도 있다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누군가는 그 게시물에 공감하지 않으니까요. AV배우 사진과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의 차이가 뭐죠? 저는 첨에 시노자키씨 사진을 보고 야동을 찍었나 찾아봤는데요. 없길래 왜 없지? 라고 생각했어요. 왜 AV배우 사진은 안돠고 비공 폭탄을 맞아야만 하나요?
	269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8:44:31	1	삭제
		코도씨/ 가수 성은이 누구인가요? 잘 모르는데 저는 야동배우입니다 하고 나오는 시대가 되었나요? 잘 몰랐네요. 그렇다면 한국도 점점 일본의 성상품화를 따라가고 있네요. 교묘하게 법률 위반을 하지 않는 선에서 제가 생각하는 기준들을 넘어서려고 하나봐요. 저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해 그것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지 판단하는데요. 제 생각엔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고 파급력이 강한 텔레비전이라는 매체에 야동배우가 당당하게 나는 야동배우예요 제 야동 많이 봐주세요 하고 나오는 것은 썩 유쾌하지 않고 말라고 싶어요. 그 야동이 체모 노출이나 유두 노출을 하지 않는다 해도요.
	268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8:38:04	1	삭제
		여기 사이트는 19금 사이트였나요?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너무나 자유롭게 글을 클릭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그리고 19금이면 성인이라면 볼 수 있다는 기준이고 나라마다 다를 뿐더러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는 최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하기준은 당연히 지켜주셔야 하는 것이고 사이트의 문화는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게 오유의 룰 아니였나요?
	267	하아 시노자키아이 논란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새창]	2015-07-16 18:30:25	4	삭제
		글쓴분 글을 읽으니 어떤 오유 유저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의 사진을 올렸을 때, 후방주의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다른이들에게 비공을 받는 것을 닥비공으로 치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저는 비공은 안눌러도 가끔씩 그라비아 아이돌들 사진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서요. 극혐을 표출한 게 아니라면 논란을 일으키는 자유가 있듯이 비공정도는 찍을 수 있다고 보는데 다들 어떠신지요. 야동배우랑 그라비아 아이돌은 무슨 차이죠? 같은 포즈의 비키니를 입은 야동배우를 올리는 것도 오유에서는 괜찮은건가요? 한국에서는 일본처럼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는 카테고리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볼 때마다 야동배우랑 차이가 뭔지 잘 인식이 안되고 야동배우처럼 섹스어필에다가여성의 성상픔화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어서 비공을 찍고 싶은 기분이 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한국에서 야동배우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는 일은 없잖아요? 물론 아이돌들이 대신해서 홀딱 벗고 점프를 한다지만 그게 테레비에서 누군가에게 허락받고 나왔다 하지만 제 기준에는 어휴~~ 하는 생각도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과 사진을 올리가 전에 뭐 어때 하는 생각보다 너무 과하진 않은지 생각해보셨으면 하는 비공이라고 여기셨음 좋겠어요. 그렇게 오유의 룰을 섬세하게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사람에 따라 지나친 섹스 어필에 불쾌함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성별에 따라 그라비아 아이돌 중에 소년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소년 그라비아 아이돌이 있다면 과도한 타펜티에 불쾌감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관리하시는 분의 공지로는 유두, 체모 노출만 아니면 괜찮다 하는 것 같은데 해변가나 캐러바안 베이에서 비키니 입는데 뭐 어때랑 그라비아 아이돌의 성적어필 사진과 수위가 같은 건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66	닥반하는 분들께. 이쁜 여자보면 그렇게 짜증나세요? [새창]	2015-05-16 17:46:48	38	삭제
		예쁜 여자 안 싫어하는데 제목이 너무 공격적이라 비공감 드렸어요
	265	가입인사하고 댓글 1개 받은 아재입니다. ㅠ.ㅠ [새창]	2015-05-12 22:59:01	0	삭제
		저거저거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리락쿠마숍 아닌가요! 저도 저기서 사진찍음요!,
	264	칼로리적고 포만감높고 값싼식품 어디 없을까요...? [새창]	2015-04-07 04:14:20	0	삭제
		부작용이 좀 있지만... 당근이요 당근 개당 3백원도 안합니다 깨끗이 씻어서 스틱 사이즈로 자른 다음 심심할 때마다 우걱ㅇ 걱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1:30:48	0	삭제
		1윗님이 저희 동네랑 비슷한듯요 양파만 좀 비싸네요 아와지 양파인듯...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1:27:03	32	삭제
		저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조금 극단적인 비교 같은데요 물론 일본이 싼 품목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비슷합니다, 일본에서 고른 식빵의 경우는 가장 싼 식빵이고요 보통 일반 식당 6장에 145엔입니다. 사라다 카마보코도 오양맛살이지 크레미 맛 안납니다, 그냥 맛살이라서 우리나라랑 비슷한 가격입니다, 저지방 우유만 저렴하긴 한데 백엔 까지 하는 것은 극단적으로 저렴한 것이고 보통 150엔입니다. 일반 우유는 200엔 내외구요 아이스크림도 한국 롯데마트는 좀 비싸게 책정 되어 있지만 일반 세일 동네마트 가격으론 750원이면 살 수 있어요 콜라만 좀 많이 차이 나는 거 같은데... 근데 문제는 물가가 아니라 최저임금이죠...ㅠ 5000원과 759엔... 정말 체감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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