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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mita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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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it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본삭금]오스트리아 여행 일정 한번 봐주시겠사옵니까~? [새창] 2017-07-10 04:17:41 1 삭제
    저는 출장 때문에만 가봤는데요, 혹시 에곤 쉴레나 클림트 좋아하시면 레오폴드나 그 주변 미술관 추가요! 비행기 타기전 미술관 꼭 들렸는데 진짜 좋았어요! 레오폴드 미술관 계단을 캐리어 끌고 올라가다가 울 뻔 한 것도 좋은 기억이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맛있는 곳이 없었고요, 은근 한식집이 많고 생각보단 맛있었어요. 자허 토르테랑 커피 혹은 자허티 꼭 드세요. 1시까지 해요.
    302 양발운전이 안전하다뇨?! 운전학원에서 정말 강조하는건데요?! [새창] 2017-07-10 01:39:02 0 삭제
    양발운전이 뭔가 해서 들어왔다가 뒷목잡고 나갑니다. 이게 논란거리가 된다는 사실이 진심 황당;;; 왼발은 클러치 밟을 때 빼곤 써본 적 없는데요;;;
    301 당근씨오일 냄새??? [새창] 2017-07-09 12:37:59 0 삭제
    전 히말라야 크림이랑 바르는데 처음엔 상종못할 냄새가 나다가 차차 괜찮아져요. 대신 효과가 넘넘 좋아서!!!
    300 일본여행주의)후쿠오카 맛집 추천해주세요ㅎㅎㅎ [새창] 2017-07-09 12:08:47 0 삭제
    이치란은 요즘은 그냥 그래요 ㅠㅠ 차라리 잇푸도 메타이고항이랑...
    299 7월말에 일본을 가게 되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7-09 12:05:49 0 삭제
    빈티지 소품은 키치조지 쪽 작은 상점들 재미있었어요. 당연 신주쿠나 시부야 도큐한즈랑 로프트는 들려야 하고요. 3 minutes happiness 도 괜찮았어요, 라고 적고보니 문 닫았네요 ㅠㅠ 흑흑. 몇 년 안갔더니 ㅠㅠ
    298 미국 이주 후 1개월간 느낀 장/단점 [새창] 2017-07-08 18:10:06 3 삭제
    서부로 이주했는대요 동부 기름값 부러워요!!! 여긴 코스트코에서 2.65 / 보통 2.99 정도 하네요 ㅠㅠ
    297 진짜 애기를 안 낳고 싶은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7 06:12:57 17 삭제
    다른 일언 하고 후회해도 괜찮은데요, 아이는 그러면 안되지 않을까요? 부모는 어마어마한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인간다운 존배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고양이나 강아지는 좀 버릇없어도 집에서만 키우면 되지만 사람은 아니잖아요. 낳고 후회하고 갖다버릴 수도 없고 방치해서도 안되니까요.
    296 레티놀 사용하시는 분들 질문이요~~~~ [새창] 2017-07-07 05:52:09 0 삭제
    이솔 쓰는데 저도 그래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싶다가도 뾰루지 착색이 쬐끔 옅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때문에 계속 쓰고 있어요.
    295 진짜 애기를 안 낳고 싶은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7 04:58:23 23 삭제
    결혼한지 9년 넘었고요 딩크예요. 애기 없어도 남편이랑 재미나게 살고 있어요. 부부간의 끈이요? 많은 대화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산뢰명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294 오늘 닭도리탕 끓여보았어요!! [새창] 2017-07-06 18:45:49 1 삭제
    저도 오늘 닭도리탕!
    293 연애하면서 가장 공감갔던 글이에요 [새창] 2017-07-05 16:15:16 20 삭제
    아뇨 진짜 연락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저러면 숨막혀요. 규칙적으로 살고 있는데 왜? 라는 생각이죠. 그냥 다른 거예요. 전 제일 싫어하는 말이 '넌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내 일상이 궁금하지 않은거지?'랑 '넌 나랑 일 중에 뭐가 더 중요해?' 예요. 왜 연락에 집착 안하는 사람이 꼬박꼬박 배려해서 연락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반대로 배려해줘도 되잖아요. 어차피 그 일상이 그 일상인데.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5:49:45 2 삭제
    11 햇빛알러지 아닌가요? 햇볕에 노출되면 오돌토돌 올라오고요 엄청 간지러워요. ㅠㅠ 쿨링 해주고 진정되면 딱지? 같이 생겨서 혐오스럽게 가라앉고요. 피부과에서 햇빛 알러지 진단해줘서 약 처방 받아서 들고 다녀요. 그 전에 한 여름에는 긴팔 린넨 셔츠에 양산 챙기고 썬크림 챙겨 바르고 썬글래스 꼭 챙겨요. 피부과 가보시고요, 약도 처방 받으시고 무엇보다! 외출은 무조건 준비하고 나가셔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8:42:47 0 삭제
    어 저도 비율 언제나 2:1로 하는데. 대신 다크 초콜릿에 코팅 코코아 파우더도 무가당이라 진하고 쌉쌀해요. 비율보다 초콜릿과 파우더를 바꿔 보시는게 어떨까요?
    290 어제 코인 노래방에서 있었던 짧은 무서운 경험 [새창] 2017-07-04 18:37:51 1 삭제
    좋아하는 노래라 나오면 신나게 불렀을 것 같은데요, 아무도 안눌렀는데 나오면 ㄷㄷㄷ 운명이라 생각해야하나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 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모여라
    289 여러분은 일본에 가시겠습니까? [새창] 2017-07-04 17:30:06 1 삭제
    어릴 때 도쿄 살았고 친척들도 많아서 도쿄를 한 달에 한 번은 갔었는데, 그 날 이후로는 6개월이나 일 년에 한 번 후쿠오카 (심리적 마지노선) 갔다오는 걸로 끝이고요. 후쿠오카에서도 물은 에비앙만 사서 마시고, 음식도 큐슈에서 생산한 것만 먹어요 ㅠㅠ 편의점 음식은 원래 안먹었고요. 정말 우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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