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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mita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3
    방문 : 6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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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it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본삭금)BOA 초과인출 관련 질문 [새창] 2017-09-16 18:11:39 0 삭제
    혹시 계좌 해지 안하고 오셨어요? 학교에서 보증된 체킹은 수수료 안붙는데 일반적으로는 잔액이 일정 수준 안되면 유지 수수료가 붙거든요.
    체킹 계좌라 크레딧에 영향이 가진 않는 것으로 알아요.
    그래서 현재 상태에선 다신 boa 계좌는 못여는데 다른 은행은 열 수 있긴 하긴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boa 웹에서 1:1 상담하는거 있을거예요.
    여기에서 상황 설명해보시고, 만약 저 비용이 계좌유지 수수료로 부과된거면 방법 알려줄거예요.
    그리고 계좌도 닫으시고요.

    아... 그런데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으시면...
    이게 SSN 없는 상태에서 연 계좌는 제약이 많아서 로그인조차 만만치 않은데;;;
    전화를 해보시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네요 ㅠㅠ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3:23:39 1 삭제
    파리에서 미소와 인사요? 되게 무뚝뚝하고 별로였는데...
    그런 것조차 신경 안쓰고 여행 다니게 되니까 프랑스 친구가 적응 다 했다고 하더라고요.
    시골에선 워낙 신기해선지 엄청 친절하고 그랬는데 파리는 안그랬어요.
    심지어 10대 애들한테 인종차별 발언도 들어서 ㅋㅋㅋ

    바르셀로나에서 오히려 동네 호텔에서 온갖 친절함을 겪어선지 카탈룬 지방은 좋아하는데
    프랑스는 진짜 별로였어요.
    이거야말로 진리의 사바사죠.
    331 나름 적어본 이러면 파혼해야한다 사유들 [새창] 2017-09-13 10:44:23 0 삭제
    한정을 시누에게 주면 그건 진짜 파혼각이네요! 순간 멈칫! 부들부들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330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9 20:13:44 2 삭제
    저도 없었어요.
    운 좋게 회사 일로 웨딩컨설팅업체 몇 군데 방문해야해서 갔다가 계약
    집보러갈 시간도 없어서 남편이 알아서 정하고, 저녁 시간 30분 동안 가전 다 사고
    스튜디오 촬영도 안하고
    드레스는 어쩔 수 없이 두 곳 갔는데 총 4벌 입어보고

    원래도 환상이 없었는데 결혼하면서 며칠 휴가때문에 미친 듯이 일했던 기억만...
    자고싶었어요 ㅠㅠ
    329 [펌]서울 중구의 오래된 식당들.jpg [새창] 2017-09-09 17:38:17 2 삭제
    전 냉면은 무조건 우래옥이요!!! 처음 한 입 먹을 때랑 마지막 국물을 마실 때랑 육수가 진짜!!!
    대치점은 솔직히 별로고 본점에서 순면순면!!!
    가끔 불고기 먹고 면사리 추가도 좋고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11:11:30 46 삭제
    이거 진짜 ㅠㅠ
    마트 안갈래? 몰 안갈래? ㅠㅠ
    처음엔 저도 남들에게 도움받은 게 있어서 돕고 싶었어요.
    초기에 쭈뼛댈 때 애들이 먼저 마트 갈건데 같이 갈래? 라길래 넘나 좋아하면서 갔더니
    애들은 아무것도 안사길래 봤더니 혹시 제가 말 못할까봐 해 준 배려 ㅠㅠ
    그런 감사함을 베풀고자 했더니 공짜 기사인 줄 알아서 ㅠㅠ
    상처 크게 받고 거리두고 그랬어요 ㅠㅠ
    327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한 계란후라이가 너무 맛이 없어요ㅠㅠㅠ [새창] 2017-08-31 09:13:34 0 삭제
    전 전자렌지로 달걀찜이요
    달걀 두개 머그컵에 넣고 물 달걀 동량으로 넣고 소금 간장 새우젓 가츠오장국 등 원하는 걸로 간 하고
    3분 정도 돌려주면 돼요
    326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7:21:41 1 삭제
    하! 그럼 운전 남편보다 제가 더 편해서 99% 운전하는 저는 시집 안가도 됩니까? 가서 유세하고 있으면 될까요?
    325 아스파탐이란 합성 감미료에 대해 [새창] 2017-08-29 06:44:56 1 삭제
    아스팜탄 스테비아 스플린다 모두 먹으면 두통이 오거나 혀에서 쓴 맛이 돌아서요 ㅠㅠ
    하지만 설탕도 잘 안먹어서요. 설탕 많이 먹어도 두통 생기고 저혈당 쇼크 옴 ㅠㅠ
    갑자기 인생이 우울하네
    324 미국산 소 호주산 소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맛? [새창] 2017-08-25 06:38:22 1 삭제
    전 사실 그 맛에 고기 먹어서 꼭 그래스 피드 고기 사요.
    사료 먹인 고기보다 그게 맛있더라고요.
    323 (두근세근) 이솔 할인행사 기념 총체적 후기글 [새창] 2017-08-25 06:31:59 0 삭제
    전 이거 분사해서 7스킨해요. 은근 촉촉하면서도 뽀송.
    322 저기요 죄송한데요 과자 쩝쩝거리는거 신경쓰이거든요? [새창] 2017-08-23 16:48:32 0 삭제
    Therapy pet은 목줄만 하면 탑승가능해요. 의사 소견서 첨부요.
    321 해외여행을 갈 때 꼭 알아둬야 할 그나라 말 세가지 [새창] 2017-08-20 17:44:45 0 삭제
    웨이셩찌엔 많이 쓰던데요? 웨이셩찌엔짜이날 이거. 꼭 외우고 가라고 해서 외운 문장이예요.
    320 미국 대도시에 $850 짜리 스튜디오는 없을까요? [새창] 2017-08-16 08:49:01 0 삭제
    서부 산호세 근처인데요, 550 스퀘어 스튜디오도 1800불 정도가 진짜 싼 수준이고, 1배쓰 딸린 쉐어가 1400 정도 해요. 850이면 제가 시ㅣ골학교 다닐 때 방 하나 빌려서 내던 렌트네요ㅠ 것도 거의 8년전 ㅠㅠ
    319 손,발 다한증의 삶과 발바닥 땀주사 후기(스압) [새창] 2017-08-10 19:21:23 8 삭제
    전 손은 수술했어요. 세상 천국이예요!!!!!!!!! 정말 다른 사람들은 이런 기분이구나 싶어요!!!
    발은 척추 주사라고 해서 무서워서 못했어요. 너무 무섭더라고요. ㅠㅠ
    양말 신으면 되죠. 쪼리 안신으면 되죠. 샌들? 그게 뭐예요??? 먹는건가요???
    보상성은 왔어요. 배, 등, 허벅지요.
    완전 땀대장이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손에서 안나는걸요!!!
    이제 사람을 만질 수 있어요!!!
    그거면 돼요!!!

    드리클로... 하아 ㅠㅠ 왜 전 잘 발랐다고 생각했는데 효과가 없는건지 ㅠㅠ
    잘 안말랐나 ㅠㅠ 진짜 뭐라도 하고 싶어요.
    지금도 발에서 땀이 주륵주륵 나고 있어요.
    주사 맞는 장면 보니까 저도 모르게 땀나요. ㅠㅠ
    드리클로 다시 사봐야겠어요.
    다시 발라봐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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