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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itag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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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it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6:37:39 9 삭제
    전 솔직히 얘기했어요. 사실 전 엄마랑도 한달에 많아야 두 번? 통화하거든요. 결혼 후 시어머니(딸 없음)가 하루에 한 두 번 꼴로 전화하셔서 스트레스 받다가 (전화 안받는 것도 하루이틀이지요 ㅠㅠ) 어느날 말했어요. "마침 어제 엄마랑 통화했는데, 우리 엄마랑은 한달에 한두번 통화할까 말까다. 내가 엄마한테 연락하고 시어머니에게 연락 안하면 시어머니는 며느리 헛얻었고, 엄마한테 연락 안하고 시어머니에게만 하면 울 엄만 딸 헛나았다. 공평하게 연락 안하겠다" 했더니 어처구니없어 하시다가 이후 연락 잘 안와요. 한달에 한두번 전화하면 어히려 반가워하기고요. 그냥 솔직한게 최고인 듯 해요. 뻔뻔하게.
    257 크루즈 여행 다녀오신분들 어떠세요?? [새창] 2017-06-13 12:13:14 0 삭제
    마이애미에서 카니발 탔는데요, 무척 재미났어요. 승무원들은 친절하고 며칠 지나니까 얼굴도 알아서 농담도 자주 하게 되고요. 승객 입장에서야 그냥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로만 기억하겠지만 승무원 입장은 잘 모르겠네요. 매일 룸 돌아갔을 때 수건 접혀져 있는 거 참 좋았는데...
    256 신라호텔 된장찌개 [새창] 2017-06-13 11:55:58 0 삭제
    호텔에서 먹으면 그 값 하지 않나요? 재료도 그렇고 조미료도 그렇고. 위랑 장이 엉망이라 어지간하면 체하거 더부룩해서 외식 안하는 편인데, 어쩌다 먹고 편한 음식은 호텔에서 포장해 온 경우가 많아서요. 신라랑 하야트 좋아해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3 11:48:55 0 삭제
    하악! 먹고 싶어서 검색하니 가장 가까운 곳이 2.7마일 떨어져있네요 ㅠㅠ 끄앙!!!
    254 캐나다에사 샀던 시즈닝을 찾습니다 [새창] 2017-06-11 07:31:07 0 삭제
    아! 캐나다 구글을 이용해봐야겠네요! 일반 구글은 절 외면했어요 ㅠㅠ
    253 캐나다에사 샀던 시즈닝을 찾습니다 [새창] 2017-06-10 16:34:15 0 삭제
    플라스틱 위로 그라인더가 달려 있었어요. 내용물도 다 굵었고요 ㅠㅠ 후추랑 마른 마늘 이런게 통으로 들어 있었고, 그라인더는 돌려서 열 수 있었거든요 ㅠㅠ 드륵드륵 돌려서 갈아 먹었고 위는 작은 뚜껑이 걸쳐져 있었고요. 원형 기둥 모양이었습니다 ㅠㅠ
    252 ㅂㅅㄱ) 일본가서 사올만한 식재료가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6-08 08:40:44 0 삭제
    유즈고쇼가 진짜 최고죠! 타코야키 믹스나 소스도 다 만들어 먹지만 (msg 소화 못해서 ㅠㅠ) 유즈코쇼 만큼은 떵어지지 않게 사와요!
    251 탑 보니 생각나는 캐나다 워홀 대마초 썰 [새창] 2017-06-07 18:37:49 0 삭제
    샌프란도 특정 동네에선 풀냄새가 ㅠㅠ 심지어 바트 역에 내리자마자 코를 타고 오는 풀냄새 ㅠㅠ 머리아파서 코막고 신나게 달렸던 기억이 ㅠㅠ 미션 스트릿... 정말 맛있는 곳은 많았지만 풀냄새가ㅋㅋㅋㅋㅋㅋ
    250 10월에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LA가는데 좌석 문의요 [새창] 2017-06-07 18:31:31 0 삭제
    UA 탑승해서 앉아 있으면 캐빈 크루들 와서 영어로 이것저것 물어봐요 영어 할 수 있는지, 비상 상황에서 도울 수 있는지 등등. 그런데 아이가 있으면 아마 바꿔달라고 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리고 이착륙할 때 크루들이랑 얼굴 마주보고 가야해서 좀 뻘쭘해요,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샌프란 가는 비행기는 인천에서 출발할 때는 대부분 텅텅 비어 가서 차라리 복도좌석 양쪽에 앉아 누워서 가는게 좋은데 LA는 잘 모르겠어요. 좌석 상황 보시고 누워갈 수 있을 것 같으면 옮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249 안녕하세요 직구인분들 직구가처음이라서 몇가지 [새창] 2017-06-07 18:22:05 1 삭제
    일본은 다른건 몰라도 관세 무료 기준인 15만원 넘어가면, 15만원 초과 금액이 아니라 전체에 관세 8% + 부가세 10% 붙어요. 물론 배대지 쓰시면 일본 내 소비세 8%도 내고요.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아예 구하기 힘든 거 아니면 배송비 포함 15만원 이상 넘어가는 물품은...;;;
    248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5:15:15 3 삭제
    맞아요. 카시트 없이 아이를 차에 태우면 잠재적 살인자로 취급받고 벌금 500불 이상 나와요. 안고 타다가 사고 나면 아이를 에어백 삼는건데... 제발 언론에서 교육 좀 더 하면 좋겠어요 ㅠㅠ
    247 저.. 잠시 미국에 사시는 뷰징어님들께 알립니다. [새창] 2017-05-29 13:58:34 1 삭제
    헐! 아마존에도 있네요!!! 오호호홋!!!
    246 교환학생 이후 여행이 힘드나요? [새창] 2017-05-27 20:14:02 0 삭제
    미국에서 버스로 여행하면 체력 못버텨요 ㅠㅠ 힘들어요 ㅠㅠ 학교가 시골이어서 뉴욕 도착해서 7시간 버스타고 가야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진이 빠졌거든요 ㅠㅠ 그나마 나은 자가 운전 여행도 동부 해안따라 여행했다가 차 버리고 싶었었어요 ㅠㅠ 그리고 미국같은 경우 교환학생 끝나고 4~5일 이내에 출극해야 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캐나다는 괜찮나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6:18:47 6 삭제
    그거 하고 오히려 두피 안좋아졌어요 ㅠㅠ 건강한 두피였는데 노푸 탓인지 나이탓인지 요즘은 민감해져서 하루만 안감아도 빨리 머리를 감지 못할까!!!!! 라는 듯 엄청 따갑고 간지러움 ㅠㅠ
    244 이민생활 하시면서 외국에서 구할 수 없는 한국물건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6 13:57:07 1 삭제
    서부 지역 한인 좀 산다 하는 지역이면... 필요한 건 황남빵? 아, 얼굴에 붙이는 마스크팩은 좀 많이 비싸요. 페이스샵 거 거의 장당 6불이라 한국에서 사간거 선물해주면 좋아해요. 다른 건 다 있어요. 불닭볶음면도 5개 4불이면 사는걸요. 그 외는 가족들이 좋아하는거 가져가시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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