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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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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50:55	0	삭제
		닝겐노 멘탈와 튼튼데스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50:42	0	삭제
		아.. 내일을 위한 멘탈 정비를 해야겠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50:19	0	삭제
		졸립다......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나서 공부를 해야만하는 내가................... 겁!나!빡!쳥!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8:46	0	삭제
		이순표 할머니에 눈물이 글썽 거리신다......... 울지마세여...할머니...........나도 슬퍼여..........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8:18	0	삭제
		이상하게 나는 뭔가 생각을 깊게 하다보면 트라우마가 자꾸만 기억이 나서....... 아.........또 감정폭팔함...........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7:14	0	삭제
		하아........... 나도 저랬으면.........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6:56	0	삭제
		사실 학원에 오는 아이들의 경우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큰 아픔을 겪지 않아서 문제에 대해 선뜻 대ㅂ답을 하지 못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6:04	0	삭제
		슬퍼졌다. 갑자기 감정이 격해졌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5:25	0	삭제
		아 오늘 면접 준비때에 선생님이 자기가 겪었던 힘든일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였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4:07	0	삭제
		자기 축하 나님아 ㅊㅊ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3:55	0	삭제
		아 50개 넘음 올ㅋ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3:41	0	삭제
		어른이 되면 책을 읽을 기회가 별로 없을텐데......... 지금이라도 읽었으면...... 그리고 좀더 영양가 있는 대화들을 나누고 싶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2:50	0	삭제
		친구들이 책도 좀 읽고 사색에 조금이라도 빠졌으면 좋겠다. 물론 모든 친구들이 깊이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니지만 나날이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은 깊이있는 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0:40	0	삭제
		(시무룩)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20:40:00	0	삭제
		진짜 아름다움이란 본질적으로 우러나오는 것인데 어째서 내 또래 아이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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