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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파부회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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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파부회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교사로서요 솔직히 일찍 오고 늦게 가는 애들 불쌍해요 [새창] 2016-03-16 10:01:07 4 삭제
    아이둘 유치원에 보내는 아빠 입장으로써..눈물이 나네요
    오늘 아침에 8시 20분 차를 타야하는데 어제 숙제를 안했다고 울면서 8시 부터 숙제거리를 펴놓고..
    빨리 하라는 제촉에 울면서 겨우 끝마치고 나갔는데..
    이글을 보니 더 눈물이 나네요..
    이따 집에 갈때 과자라도 사가야겠어요 ㅠㅠ
    37 다세대 주택 리모델링한 게시물 찾는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3-07 09:33:31 0 삭제
    위 두분 감사합니다. 집사람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잘확인했습니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17:46:19 1 삭제
    저..저는 왜 지도가 안나올까요
    35 인터넷쇼핑몰 왤케 배송이 느리나...ㅠ_ㅜ [새창] 2015-01-22 17:09:50 0 삭제
    솔로는 아니고 애둘 있는 유부징어지만..
    애들옷 살돈은 있어도 내옷 살돈이 없네요 ㅠㅠ
    [email protected]
    34 임산부 동승 자동차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처리 해야할까요.. [새창] 2012-04-27 09:23:47 0 삭제
    뤠리모뤠리아님, 발냄새님, 미니님, 후아아앏님
    걱정해주시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링크 걸린 동피님도 감사드리고..
    집사람이 계속 병원 가기 싫다고 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자신이나 아기 상태로 설득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하혈은 태아가 조금 크고 내려와서 그렇다고 큰 문제는 없다고 하여 한시름 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3 여친이 간호대를 다니는데 엄청 힘들어 하네요.. [새창] 2011-03-24 17:39:06 0 삭제
    저희 와이프도 대학병원 간호산데요..
    위에 말씀대로 병원들어가면 더 죽어나요..
    일하는거 들어보면 맨날 뛰어다니고 잠시 쉬지도 못하고..
    아픈사람 상대하다보니 환자들 짜증, 보호자들 짜증 다 들어야하고..
    의사들은 무시하지 게다가 여자들만 있는 집단이라..그거도 피곤하다고 하고..
    와이프도 나름 벌써 6년차 되어 가는데..
    집에오면 병원에서 받은 스트레스 풀어줘야하지..장난아닙니다..
    게다가 요즘 대학원공부까지 하고 있어서 장난이 아니더군요..
    위에 님처럼 의사되서 개업할꺼아니면..
    공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풀어주는 방법밖엔 없지 싶네요..
    아 그리고 병원가면 데이트하기도 힘들어져요..잘해주세요
    32 이 새벽에 눈와서 신난 강아지마냥 뛰댕겼네요. [새창] 2010-12-30 17:45:00 0 삭제
    응?? 사진 잘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지례써넣은거 보고 깜딱놀랐네..;;

    내가 아는 지례가 맞는건가??

    사진에 스쿠피 인듯한데 요즘 바이크를 안타서 기억이 가물가물..

    아직 바이크 타고댕기나?? ㅋㅋ

    난 숑스라고 하오만 ㅋㅋ
    31 스쿠터키를 트렁크에 넣고 닫아버렸습니다 ㅜㅜ [새창] 2010-11-09 17:27:14 0 삭제
    아..이거 시간 지난건가??

    sym 미오 간단하게 열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미오 동호회에서 잠깐 활동했었거든요 ^^

    십자 드라이버하나랑 클립 하나만있음 되긴하는데..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궁금하시면 메일하나 주세요

    [email protected]
    30 머스탱 고수님들 있으신가요?? 급하네요 ㅠㅠ [새창] 2010-11-09 14:38:45 0 삭제
    이긍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디킷으로 나온거같은데..

    일반적인 바디킷 사이드는 많은데..

    뒷쪽에 있는 동그란부분이 머플러 빠져나오는부분이라..

    꼭 같은걸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머스탱 파츠 사이트를 한 20군데는 다 뒤져봤는데..

    위 사진만 구했지..정작 제품은 없더라구요 ㅠㅠ
    29 [펌] po서울삼국지wer [BGM] [새창] 2010-09-17 16:49:59 0 삭제
    결혼하기전엔..위나라..강족 여인과 결혼후 강족 인가??
    28 MC 몽..고마웠어요... [새창] 2010-09-17 16:37:54 1 삭제
    오늘 출근하면서 봤는데..
    kbs정문에서 1박 2일 오프닝인지 먼지 촬영하드라구요..
    mc몽 없드라구요..
    27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 [새창] 2010-08-02 15:59:12 0 삭제
    가장 밑에 사진은 외관으로만 보면 4.5세대로 보이는군요..쿠페버전..

    4세대는 본넷위에 뽈록 튀어나온게 없죠..

    제가 타는게 4세대라 ^^
    26 안정환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통 [새창] 2010-06-04 16:29:24 13 삭제
    황선홍:황선홍 밴드~~!!!

    하자마자..머리속으로

    "오~~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25 안정환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통 [새창] 2010-06-04 16:29:24 26 삭제
    황선홍:황선홍 밴드~~!!!

    하자마자..머리속으로

    "오~~대한민국~~ 승리의 함성~~"
    24 임신했습니다.. [새창] 2010-06-04 15:21:30 7 삭제
    낚시..죄송합니다..
    욱하셨던분들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얼굴엔 함박 웃음이 계속 지어져 있네요..
    사실은 벌써 5개월째라 배가 점점 나오고있는데..
    작년 임신했다가 유산이 된경험이 있어서..
    많이 조심스러웠네요..지난 3개월동안 입덧이 심해서 저나 와이프 다 고생좀 했거든요..
    지금은 입덧도 없어지고 중간 검사결과 아가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네요..아직 아이 성별은 알수 없지만..
    엄마닮은 이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___^

    니콘D80님 / 저주는 거둬주세요..;;

    렉시벨르님 / 결혼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시니 머라고 답해야할지 난처하네요 ^^
    친한동생의 소개로 아내와 만나게됐고..
    시큰둥한 아내한테 계속 들이댔고..그러다 아내도 절 좋아해주다보니..
    사귀게 되고 만나면서 서로 나이가 조금씩 조금씩 차아가고..
    그렇게 많은거 아닙니다..전 31, 아내 29
    서로 직장을 가지있어서 안정되게 살고싶으며..매일 매일 합법적으로..
    같이있고 싶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말해야하나..;;

    축하해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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