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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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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뇌를 위탁한 2번 대학생들 [새창]	2022-03-10 21:15:25	26	삭제
		박근혜 탄핵시킬땐 시위대가 목숨과 인생을 안 걸어도 되었죠. 그러니 애엄마가 유모차에 아기데리고 나가서 촛불 들었어요. 박원순 시장이 광화문을 열어두고 지켜줬거든요. 물론 쬐금 늦었으면 계엄령 내리고 다 죽였겠지만.... 지금은 오세훈과 윤석열이에요. 가서 시위할려면 인생을 걸어야 하구요. 잘하면 목숨도 걸어야 해요. 근데요. 이번 대선 결과보면, 나는 거기가서 지금의 20대와 30대를 위해 내 인생과 목숨 걸어주기 싫어요. 나는 20대와 30대가 그토록 혐오하던 40대 꼰대 기득권이에요. 피 안 묻히고 싶어 1번 찍어줬지만, 혜택을 받을 세대들이 직접 걷어 차버렸어요. 미안해요. 윤도리 탄핵은 피를 보지 않고는 탄핵이 힘들겁니다
	273	4학년9반 종부세 내는 아재 입니다 [새창]	2022-03-10 16:47:24	8	삭제
		앞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6070은 어려서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땡전 뉴스로 세뇌되어 왔던 이들이라 그럴수 밖에 없겠다라는 동정의 여지라도 있겠습니다만 다양한 정보 채널을 통해 6070세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취득할수 있었으며, 성인으로서 상식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정보화 세대의 주역인 20대가 윤석열을 찍었다는 것은 동정의 여지를 주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같이 싸워줬던 4050이 이번 20대 대선 결과에 냉소적이 될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272	왜 이렇게 남탓하는 글이 넘쳐난답니까 [새창]	2022-03-10 13:56:18	9	삭제
		국짐이 국민 눈치보고 몸사리며, 비록 낙선했으나 1500만 표를 받은 이재명을 안 건드리고 있을까요? 그건 민주 진영의 희망회로입니다. 그들이 작업한 진보 진영의 굵직한 인사들만 한번 나열해 볼께요. 노무현, 박원순, 안희정, 김경수, 한명숙, 이재명(대장동으로 졸라 엮었죠?), 노회찬, 조국 지금 생각나는 인사들만 이 정도에요. 낙선했으나 1500만표나 받은 사람이니 함부로 못 건든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271	문통께서 옥살이를 하실 수도 있겠네요 [새창]	2022-03-10 13:19:09	4	삭제
		노무현, 조국, 안희정, 이재명, 한명숙, 김경수, 오거돈, 박원순 모두 티끌만한 것으로 탈탈 털리고 상당수 옥살이를 하거나 생을 달리하신 분입니다.(이재명 제외 : 하지만 대장동으로 옥살이 당하실듯) 검찰이 진정 정의로웠다면.....이들 모두 지금 정치계의 거물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격을 한없이 높이는데 일익하실 분들입니다.
	270	20대 이재명 지지자입니다. [새창]	2022-03-10 13:13:01	9	삭제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신거 보니 저랑 동년배나 비슷한 연배이실것 같네요. 광화문에서 고 박원순 시장의 비호아래 안심하며 촛불 들고 탄핵을 외쳤습니다만..... 이제는 촛불시위대를 지켜줄 사람이 없습니다. 오세훈과 윤석열은 제2의 이명박산성과 물대포 및 마구잡이 연행으로 공포 정치를 선사할겁니다. 같이 촛불을 들어줄 자신이 없습니다. 이미 배고프지 않고 아늑한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딱히 부족하지 않게 지금의 기득권만 유지하는건 크게 어렵지 않을텐데, 빨간당 찍은 분들을 위해 같이 싸워줄 의지가 전부 사라져 버렸습니다.
	269	원인은 명확하다! [새창]	2022-03-10 11:13:35	1	삭제
		수박들 골라내고 비상식적인 깡패들 대하는 방법도 바꾸고 체질개선 이뤄내지 않으면 지난 5년간의 태평성대는 앞으로 한동안 꿈꾸기 힘들겁니다.
	268	세계 4대 보급 천재 [새창]	2022-03-03 19:34:19	1	삭제
		오대양에 평시에도 보급선을 띄워 365일 돌게하는 나라가 천조국. 항상 넘사벽의 패권을 보여주는 나라라서, 우리나라가 패권을 가지려면 한참 멀었다고 느끼게 해주죠
	267	미사일 현무 근황.jpg [새창]	2022-02-27 21:17:13	1	삭제
		우와, 터지면서 나오는 쇼크웨이브가 소형 전술핵 급이네. 방사능만 안나온다 뿐이지 진짜 파괴력이 ㅎㄷㄷㄷㄷㄷㄷ
	266	민주당 선거운동원들 근황 [새창]	2022-02-24 12:16:55	7	삭제
		어느 언론사 출신이십니까? 제목 장사질 한두번 해보신 솜씨가 아닌디.........ㅎㅎㅎㅎㅎ
	265	美주간지 "韓, 코로나 회복력 뛰어나..사망자 현저히 낮은 수준" [새창]	2022-02-18 09:21:27	2	삭제
		나라가 어려울 수록 외신을 믿어야 하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7 14:06:48	0	삭제
		지랄헌다 중앙선거관여위원회. 무당을 무당으로 부르는게 뭐가 문제여?
	263	k9 자주포 수출도 딴지거는 sbs [새창]	2022-02-07 14:41:02	2	삭제
		적폐의 몸통인 태영건설이 또? ㅎㅎㅎㅎ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1-23 16:02:37	2	삭제
		무탈하게 지나갈겁니다. 평소에 대비를 많이 하셨네요. 대비하신 효과가 더 전염되지 않고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는것으오 보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261	사람쓰러짐주의) 중국의 일상.gif [새창]	2022-01-17 16:53:37	0	삭제
		ㄴGunsmith - 이 영상은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등의 심신미약자가 아니더라 하더라도 굉장히 충격적이고 자꾸 머리속에서 재연됩니다. 호기심에라도 시청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260	김건희 요약 [새창]	2022-01-17 16:50:00	2	삭제
		기만하고 속이고 협박하고 회유하여 상대방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그간 안 넘어간 남자가 별로 없고요. 국가 권력의 최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저 여자의 세치혀에 넘어갔으니까요. 녹취록 발언들도 100% 다 믿을게 못됩니다. 필히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범법에 해당되는게 있으면 일벌 백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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