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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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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윤석열의 이말은 정말 소름 끼치는 말이였죠.. [새창]	2022-10-24 18:32:15	3	삭제
		니가 검찰에 있을땐 대통령이 겁도 없어 보였지? 지금은 어때? 니두 이제 5년짜리잖아. 너라고 검찰한테 뒤통수 안 맞을꺼라고 확신하는거는 아니지?
	303	래퍼들 분발해라 [새창]	2022-09-26 12:48:55	1	삭제
		펠로시를 패싱한 댓가를 치르고 있는듯. 굥통령 펠로시 입장되어 보니 알겠는가?
	302	성인용품 샀는데 옆집 갔나 봐요. [새창]	2022-09-23 10:42:36	1	삭제
		하~ 내가 그 남편분 입장에서 이 주문을 들어보니.......한시간내로 찾아오던지 어디서 똑같은걸 사다가 대령해야 할것 같다. 안 그럼 앞으로는 지옥이야
	301	최고의 검찰총장 후보자.jpg [새창]	2022-09-19 17:46:35	1	삭제
		낙엽이가 추천한게 윤짜장. 사실상 대통령은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총리가 추천한 1~2명 중에 뽑아야 하는 객관식 문제같거든요
	300	사람 냄새 넘치는 노가다 썰 [새창]	2022-08-25 14:22:42	12	삭제
		"그런 경험을 딛고도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다시 사람을 믿고 믿음을 주고......" 여기서 큰 감동을 합니다. 사람에게 몇번 속아보면 이게 정말 쉽지 않아요.
	299	사람 냄새 넘치는 노가다 썰 [새창]	2022-08-25 14:20:47	13	삭제
		저도 열댓명 팀원을 신입/경력직원을 뽑아서 같이 일하기도 하고 내보내보기도 했습니다만 내가 전폭적인 믿음과 지원을 해 줬을때, 내 성에 차지는 않더라도 저만큼 말없이 노력을 하고 성장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오히려 배신감에 휩싸이게 만드는 직원도 있습니다. "눈이 좋다"며 채용을 결정 하는 그 능력을 가지고 싶습니다. 지금도 사람은 아무리봐도 겉과 속이 달라서 모르겠어요.
	298	밥 달라고 무언의 시위.gif [새창]	2022-08-14 17:32:57	6	삭제
		음식받고 문 닫는것 까지 깔끔하다. ㅎㅎㅎㅎ
	297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15:51:53	16	삭제
		저도 3아이 아빠이고 하나 씻길때, 다 몰빵으로 내새끼랑 조카까지 씻기긴 했습니다만..... 나는 옷 입은 상태죠. 내가 씻을려고 벌거 벗고 있는 상태에서 내 아이 이외의 다른 아이(조카)들을 씻기려고 해본 적은 없습니다. 특히나 본문의 케이스라면 나랑 여자 조카 단 둘이 욕실에 들어가는 상황인디....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13:55:17	0	삭제
		완료했습니다
	295	어떤 결혼생활 이야기 1 [새창]	2022-07-31 09:11:53	1	삭제
		3편은 아이를 하나 델고 왔나?
	294	강기영이 뽑은 이성이 하면 설레는 행동 [새창]	2022-07-17 22:01:28	10	삭제
		정명석 변호사랑 강기영 배우랑 구분이 안될 정도로 똑같이 생겼어요. ㅎㅎㅎ
	293	출생의 비밀 [새창]	2022-07-01 15:17:20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진리를 마눌한테 느껴봤습니다. 애 낳을때마다 진저리 치더니 셋이나 낳음 ㅎㅎㅎㅎㅎㅎㅎ
	292	대통령실 수의계약한 다누림건설 대표 잠적 [새창]	2022-06-21 13:46:27	2	삭제
		ㄴ필스타일 죄가 없어도 만들어 줄수 있는게 지금의 검찰인데유. ㅎㅎㅎ
	291	재드래곤 근황.gif [새창]	2022-06-21 10:59:36	7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거 만능짤이네. ㅎㅎㅎㅎㅎㅎ
	290	직장 동료랑 이야기하는데 너무 웃기네요 [새창]	2022-06-20 09:49:38	6	삭제
		문재인 정부는 무능 적폐이고 윤석열 정부는 처음해봐서 잘 모르는 착한 무능이란 말이에욧. 왜 윤각하 기를 죽이고 그러세욧!~~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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