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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네청년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방문 : 8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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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청년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 19???) 어릴때 동생이랑 저랑 [새창] 2017-07-24 03:32:13 0 삭제
    그러고보니 저도 기억나네요 엄청 어릴 때 엄마 가슴 엄청 쪼물딱 거렸는데 ㅋㅋ
    엄마 찌찌 안에 찹쌀도나쓰 들었다면서 ㅋㅋ
    221 작품의 완결을 보면 슬픈 이유.jpg [새창] 2017-07-24 03:26:21 3 삭제
    ㅠㅠ 스포하지 마루요
    220 성공하면 이렇게 살고싶다, 이런 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24 03:16:58 0 삭제
    시골에 이쁜 집 지어서 텃밭 가꾸면서 개인서재에서 책보거나 게임하면서 지내고
    가끔 친구들 불러서 바베큐 파티하면서 살고 싶어요.
    219 [익명]내 방이 무서워요 [새창] 2017-07-24 03:12:28 0 삭제
    아이고 힘드시겠네요... 심리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218 군복입으면 아무리 춥고 배고프지만 굶기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7-07-24 03:11:03 2 삭제
    없으니가 아니고 없으나 ㅠㅠ
    217 군복입으면 아무리 춥고 배고프지만 굶기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7-07-24 03:10:22 12 삭제
    아이고.... 정확한 자초지종은 알 수 없으니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ㅠ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2:50:13 3 삭제
    뭔가 그거같당 행성표면 사진찍은 거
    여기 계곡 같이 보이는 것은 먼 과거에 물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뭐 이런 멘트 나올 것 같당.
    215 저축용으로 삼성전자 주식사도 괜찮나요? [새창] 2017-07-24 02:30:45 0 삭제
    저축용이면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진짜 그냥 정기예금을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214 군복입으면 아무리 춥고 배고프지만 굶기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새창] 2017-07-24 02:29:01 66 삭제
    에????????????????????????????????????????????
    이런 이야기는 정말 처음들어보는데요? 북한에서 오신건 아니구요?
    레알?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2:27:25 0 삭제
    아이고 많이 놀라셨겠네요... 오해일 수 있는 건 아니고요?
    212 어느 문과생의 죽음 [새창] 2017-07-23 22:34:09 1 삭제
    맨날 이과 내용 틀리면 문과래 문과생은 저게 알콜종류인지도 몰라요. ㅋㅋ
    저 경우는 공부 애매하게한 이과생인 것 같은데요. ㅋㅋ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20:06:17 1 삭제
    일단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나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유흥비 학자금대출 여부가 계산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210 여자는 왜 항상 강한가? [새창] 2017-07-23 17:24:52 7 삭제
    알콩달콩 티각태각 사는 것 뭔가 되게 부럽다. ㅎ
    209 나이차이 많은 소개팅 정곡을 찔러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7-23 15:57:47 7 삭제
    작성자님이 항상 하신다는 말씀도 별로 올바르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어쨋든 나이차이가 많이 나든 안 나든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든 아니든 내가 하기 싫은 소개팅은 안 하는 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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