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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현 의료파업에 대한 고찰 - 스스로 생각엔..나름 양심있는 전공의 [새창]	2020-08-27 17:34:53	0	삭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835860 뉴스 링크 참고해주세요. 의사들이 파업한다해서 정부에서 입법안 진행 중단한다고 했지요. 근데 아예 철회하라고 파업해버리는데..이게 뒤집어엎자는게 아니고 뭘까요?
	381	현 의료파업에 대한 고찰 - 스스로 생각엔..나름 양심있는 전공의 [새창]	2020-08-27 11:14:48	0	삭제
		1. 얼마전 뉴스 보니 최근에 지방에 의사가 5억에 계약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2. 의사가 일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연봉 삭감 해야지요. 그리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수가를 늘리던 정부 보조금을 받던 그런쪽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안된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길 3. 말씀주신거 해결하려고 정부에서 공공의료, 지역 의료 인프라 늘리겠다고 하는거잖아요. 의사 정원 늘리는건 공공의료 지방의료 인프라 늘리는거에 출발점입니다. 이젠 그 정책에서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어나갈지 의사들이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아야 할 때이지요.
	379	공공의대가 설립된다면 [새창]	2020-08-27 08:20:33	0	삭제
		지금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네요. 저러니 국민적인 비판 받는거지요.
	378	다시 한번 더 올려봅니다. 현 의사파업에 대한 정리문입니다 ^^ [새창]	2020-08-27 08:19:36	1	삭제
		공공의대 실패사례가 있으면 어떻게 하면 실패 안 할지를 논의하세요. 그놈의 자기 배불리기할려고 수가얘기는 그만하고..비인기과랑 인기과 수가를 형평성있게 조정하라니까 그건 안하면서 수가만 올려달라고 하네. 우리 세금으로 안그래도 고소득자들 더 배불리기 하기 싫다구요.
	377	의사들이 말하지 않는것 [새창]	2020-08-26 17:35:00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가 조정으로도 기피과 해결책이 될수도 없다는 글이군요. 혹시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의사의 연봉은 병원에서 주는 연봉에 수가로 추가로 받는 금액이 합쳐지는 금액인가요? 문득 궁금하네요.
	376	현 의료파업에 대한 고찰 - 스스로 생각엔..나름 양심있는 전공의 [새창]	2020-08-26 17:15:33	0	삭제
		말이 도돌이표네요. 1. 지방에 의사가 없어서 난리인데 갈곳이 없다니...지방은 아예 생각도 안 하시나보네요. 2. 결국엔 지금처럼 88시간 힘들게 일하고 싶다는거잖아요. 그럼 앞으로 힘들게 일하고 있다고 지징대지마시길 바랍니다. 3. 그런 환경 지방에 있어도 안가고 있지요. 추가로 자꾸 피부미용시장 얘기하는데 이거도 결국 돈때문에 가는거잖아요? 결국에 의사들 돈벌이 때문레 지역간 의료 차이 개선도 못하고 있는거 맞다는 말씀만 하시네요.
	375	현 의료파업에 대한 고찰 - 스스로 생각엔..나름 양심있는 전공의 [새창]	2020-08-26 14:32:25	0	삭제
		1. 그래서 의사들이 안가니 공공의료로라도 의사들 지방에 보낼려고 하는게 현재 정부의 방안이잖아요. 추가로 거기에 필요한 인프라까지 늘리겠다는거고.. 2. 결국엔 본인들 먹거리 문제라는거죠? 의사수 늘려서 의사분들 근무환경 개선하는거에 의료기기와 시설 얘기가 놰 나오나요? 지금 88시간 근무하니 힘들다면서요...그거 의사수 늘려서 좀 나눠서 하시라고요... 3. 그 인프라 늘려 나갈려고 의사부터 증원하겠다는거잖아요...정부가 지방에 아무런 인프라 없이 의사만 덜렁 보낸다고 하던가요? 의사 증원은 인프라 늘리는것의 출발점입니다...
	374	의사들이 말하지 않는것 [새창]	2020-08-26 11:58:36	3	삭제
		네 그래서 인기과의 수가를 비인기과에 양보해서 비인기과도 비슷한 소득이 될수 있게 형평성을 맞추라는거죠. 근데 여기서 또 인기과 의사들이 돈 줄어드는게 싫으니까 양보를 안 하는거죠.
	373	의사들이 말하지 않는것 [새창]	2020-08-26 11:13:41	2	삭제
		그렇조 자기 소득이 얼마인데 이걸로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고소득이랑 소득을 말하지고 못하겠고, 세금 더내라는 말도 못하겠고...그냥 수가 얘기만 하면서 더 돈 달라는겁니다.
	372	대한민국의 원전 안전근황 [새창]	2020-08-26 11:03:30	5	삭제
		제일 어이없는건 당신같은 무식하고 멍청항 사람이 이런 글을 쓰는거죠...ㅋㅋ
	371	현 의료파업에 대한 고찰 - 스스로 생각엔..나름 양심있는 전공의 [새창]	2020-08-26 10:27:06	6	삭제
		1. 지방엔 연봉 2억 이상 준다고 해도 의사가 부족하다고 하네요. 돈이 부족하시면 지방에 연봉 많이 주는 곳으로 가세요. 2. 주 88시간 일하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의사들 더 늘려서 근무 환경 좋게 만들고 의사들도 저녁이 있는 삶 즐기세요. 왜 의사 정원 늘리는거 반대하나요? 3. 지방의 환자들도 더 이롭게 하기 위해서 서울 도시가 아닌 지방에서 일해주세요.
	370	짧은 지식으로 바라본 의사파업 [새창]	2020-08-26 07:12:40	3	삭제
		수가 인상엔 건강보험료 인상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의사들 주장보면 건강보험료 얘기는 하나도 없어요. 그부분에서 충분히 공감을 얻어야 수가 인상이 되는데도 말이죠. 그런걸 보면 수가 인상을 그들은 하고 싶은게 아닌걸로 생각이 되구요. 그리고 이부분의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의사들 내부적으로 형평성에 맞춰서 조정할수 있는데 결국 인기과 의사들 자기 밥그릇 지킬려고 반대해서 조정이 안되죠. 의사는 충분히 고소득자입니다. 그러니까 지방에 몇억준다고 해도 안가고 서울에 남아있는거죠. 저라도 서울에 있어도 충분히 고소득이라면 굳이 지방에 가지 않을거 같네요. 그러니까 지방 의료의 질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런게 관심이 있었다면 의사들끼리 지방에 돌아가면서 지방의료를 활성화 할려고 했겠죠. 의사들끼리 타협이 안되는 문제니 국가가 나서서 복지를 넓혀갈려고 하는건데 의사들끼리는 타협할 생각이 없고 그저 10년후 자기 밥그릇때문에 반대만 하는거죠. 물론 모든 의사가 다 이런건 아니겠지만...
	369	전광훈과 서울시의 공통점 [새창]	2020-08-25 22:20:37	4	삭제
		뭐라 할 말이 없다 이양반은....
	368	의협 파업에 대한 생각 [새창]	2020-08-25 07:44:33	0	삭제
		뜬금없이 조민이라니.. 초코찡님은 무슨 사명감으로 의사가 되신건가요? 누가 보면 의사들 자기밥그릇 지키기 위해 투사라도 된거 같네요. 본인도 돈때문에 의사 되신거면서 왜 조민을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의사의 권리를 위해서 여기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다분히 정치적인 이유로 글 올리는걸로 보이네요. 그러니 말들에 앞뒤가 안 맞고 논리가 없는 거겠죠. 이쯤와서 보니 본인이 레지던트를 마친 전문의라는 것도 의심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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