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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4 20:51:27	6	삭제
		전 홍정욱 딸이 제일 궁금하네요.
	426	조국안희정윤미향박원순추미애오거돈김홍걸 다 억울한건가요? [새창]	2020-09-11 08:07:06	1	삭제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이런 글을 쓰나요? 사리분별을 좀 똑바로 하셔야 할 듯
	425	추미애 아들 참 조까튼 걸로 걸고 있네. [새창]	2020-09-11 07:05:22	0	삭제
		애초에 이건 성립이 안되는게 국회의원이 전화 한통하면 다 해결이 되나요? 만약에 제가 중대장 부대장 행보관인데 국회의원 그중에 여당 대표가 전화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제가 왜 그말을 듣나요? ㅋㅋㅋㅋ 개소리하지말라고 하지 ㅋㅋ 군대는 철저히 직속상관의 명령으로 움직이는 집단이라는걸 모르는 병신들이 떠드는 개소리일 뿐입니다. ㅋㅋ (이건 일반회사도 마찬가진데도 말이죠^^)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1 06:52:03	1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생각했던데로 국가고시가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군요. 선발대 논란은...음 제 생각엔 시험 기간 자체가 기니까 시험 친 의대생들이 본인 시험 얘기를 당연히 공유할수밖에 없는 구조라 생각합니다. 이걸 막기위해서라면 어디 합숙소에 모아놓고 외부와 차단된 곳에서 시험친후에 대기를 하는방법밖엔 안 떠오르네요. 2번항목에 대해서 동기생들간의 우정은 좋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만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파업을 해놓고는 본인들 국가고시에 대해서는 무조건 피해를 안 볼려고 하는 이기주의는 보기좋지 않을 듯 하네요. 3번 항목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부사정이야 모르겠지마는 어쨌거나 의협 전공의 의대생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서로 경쟁하듯 파업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국민의 안전은 생각도 하지 않구요. 그들의 뜻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르겠으나 그게 국민들의 목숨보다 중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한배를 탄 의대생으로써 우리는 환자들에게 피해를 안준다는 안일한 생각은 그저 책임회피로만 보입니다. 추가로 위에 학생선발 얘기가 있던데 이게 시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저의 시각에는 지자체별로 필요시 의대생들을 운용할수 있는 지방분권의 필요권한으로만 보입니다. 그것이 정유라를 야기할거라 생각하는건 피해의식이 있거나 그냥 반대하기 위한 꼬투리 잡는걸로 보이네요. 정유라건은 법을 어기고 행해진 일이니깐요. 저도 의사 전공의 의대생 모두가 틀렸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파업기간동안 해왔던 가짜뉴스 퍼뜨리기, 악의적인 공부물 뿌리기, 밥그릇 지키기를 넘어선 늘리기, 환자들 목숨 담보하는 모습들을 봤을때에는 절대로 좋은 의도가 있었을거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423	의협 "의대생 구제하라"..의사국시 8일 강행시 합의문 파기 시사 [새창]	2020-09-07 14:11:10	3	삭제
		이건 절대로 원칙적으로 바꿔주면 안됨.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이미 2차례나 미뤄준거도 특혜죠. 세상 어디에 국가 시험을 미뤄주면서 편의를 봐주나요? 그리고 애초에 자기들 시험거부로 정부안이 잘못됐다고 표현한거 아닌가요? 그 말에 책임을 져야지.. 또 미뤄달라는건 그냥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없이 떼만 쓰고 있다는거죠. 그냥 애초에 이번 진료거부 국시거부는 그냥 아무런 이유도 명분도 없었다고 판단해도 될거 같아요.
	422	이낙연 왜 저러냐... [새창]	2020-09-06 13:37:50	4	삭제
		입똥건보다 똥통건이 잘 어울리네요. ㅎㅎ
	421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24:24	3	삭제
		리더의 역할이 뭔지를 모르네요. 돌출님이랑 꼭두님은 박근혜같은 허수아비 대통령을 원하시나본데 그러면 본인들부터 입다물고 계세요 허수아비처럼...
	420	오늘 대통령의 간호사 언급에 화를 참지 못했습니다 [새창]	2020-09-02 22:16:59	8	삭제
		재채기만 해도 왜 재채기하냐고 지랄할 사람인거 압니다. 살짝 돌출되신 분.
	419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들 운영자│김어준의 뉴스공장 [새창]	2020-09-01 22:00:07	3	삭제
		저도 충격이네요. 기독교의 아주 극소수만 사이비라 생각했었는데... 의사의 아주 극소수만 정치를 하는거고 거기에 휘둘리는거라 생각했었는데...
	418	****OECD health 자료정리하였습니다. 꼭 한번 봐주세요!! 2 [새창]	2020-08-31 07:11:44	1	삭제
		의사들이야말로 자기들에게 필요한 배불리기를 위한 파업을 하고 있지요. 게다가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한...
	417	의사수 늘리려는 이유 떴다 [새창]	2020-08-30 20:43:51	4	삭제
		여기에 의사 늘린다는 얘기가 어디에 있는건지??? 게다가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아주 좋은 정책 같은데요? 북한도 포함하고 전세계적으로 보건의료 교류협력 확대해주기를 기원합니다.
	416	****OECD health 자료정리하였습니다. 꼭 한번 봐주세요!! 2 [새창]	2020-08-30 20:39:33	4	삭제
		역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및 의료 기술은 대단하네요. 게다가 국민들이 의료비 걱정없이 진료받을수 있다는게 가장 좋네요. 공공의대도 짓고 의사들도 더 뽑아서 더 의료 인프라를 늘려서 아직도 의료 서비스를 잘 받지 못하는 분들까지 모두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한 세금 증액은 찬성합니다. 근데 그냥 의사들 배불리기 하는 세금 증액은 싫어요. 게다가 지금 의사들이 진료거부해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요? 진료거부하는 의사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이 훌륭한 의료시스템을 지킬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9:54:16	1	삭제
		3. 본인이 적는 글이 무슨 글인지도 모르면서 쓰는 글 같네요. 매우 남성 우월주의에 빠져있고, 여자를 무시하는 성향이네요. 성평등에 대한 개념조차 잡혀있지 있는 사람같네요. 그래서 성평등 얘기도 그만할께요. 건강보험료로 의사들 돈주는게 아니라구요? 의료수가라는게 뭔지는 아시고 그런 소리 하시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말만 길뿐 앞뒤 맞는 말은 하나도 없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막 던지시네요. 4. https://www.youtube.com/watch?v=n-egKAGmS-w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바로 나오네요. 인턴,레지 월 200~400 받는다고 하네요. 일반 중소기업 이상은 받으면서 일하는데...게다가 지방은 더 많이 준다고 하고...몰라서 그러시나요? 아니면 일부러 가짜뉴스 퍼뜨리나요? 말을 좀 간략히 써주세요.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만 노력을 많이 했다는 건가요? 아니면 돈 잘버는 사람이 노력을 많이 했다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시간과 돈을 쓴 사람이 노력을 많이 했다는건가요? 아무런 기준도 없이 그냥 글을 막 써제끼시네요. 5. 공공의대설립 위해서 토지부지 보상 및 공공의대 설립? 이것 또한 가짜뉴스구요. 난독증인지 그냥 싫어서 그렇게 받아들이는건지 모르겠으니 이것도 그만해야겠군요. 결론은 가짜뉴스 없이는 아무런 논리적인 글이 하나도 없으니 더는 글 안 쓰겠습니다.
	414	대전협 재투표 왜.."파업 중단 과반 안 넘었기 때문" [새창]	2020-08-30 18:18:18	5	삭제
		가짜뉴스 만 퍼뜨릴줄 아나...진실은 감춰지지 않습니다.
	413	대전협 재투표 왜.."파업 중단 과반 안 넘었기 때문" [새창]	2020-08-30 18:18:08	6	삭제
		가짜뉴스 만 퍼뜨릴줄 아나...진실은 감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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