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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펌]영국의 급식.. [새창]	2010-01-20 13:44:34	10	삭제
		신사의 나라. 세상 무슨 얼어죽을 신사의 나라가 바로 옆나라 아일랜드 대기근때 감자 한자루 안 보내줍니까 -_-;
	363	여자가 남자 헷갈리게 하는 행동 best 5 [새창]	2010-01-11 12:43:00	0	삭제
		그러니까 요약하면 여자가 친근하게 구는건 만만해서 일수도 있고 관심있어서 일수도 있고. 여자가 거리를 두는건 관심있어서 일수도 있고 관심 없어서일수도 있다. 는 거군요!!! ...뭐야 이거 -_-
	362	여자가 남자 헷갈리게 하는 행동 best 5 [새창]	2010-01-11 12:43:00	1	삭제
		그러니까 요약하면 여자가 친근하게 구는건 만만해서 일수도 있고 관심있어서 일수도 있고. 여자가 거리를 두는건 관심있어서 일수도 있고 관심 없어서일수도 있다. 는 거군요!!! ...뭐야 이거 -_-
	361	나라/도시 찾기 플래쉬게임 [새창]	2009-12-17 15:53:07	1	삭제
		8188... 지도라도 피고 하지 않는이상 남미-아프리카는 ㅜ_ㅡ
	360	웃기지도 않은 시험, 그리고 커닝 [새창]	2009-12-07 18:16:45	2	삭제
		한마디 / 뭐 회사 면접때도, 그리고 상사가 뭐 물어볼 때도, 뭘 시켰을 때도. 다 컨닝으로 넘어갈 자신이 있다면 별 상관 없을 겁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 화룡점정으로 컨닝 페이퍼를 준비한다"는 말에는 감사히 웃었습니다. 혁신적인 이론입니다. 혹시 본인이 그러시나요?
	359	웃기지도 않은 시험, 그리고 커닝 [새창]	2009-12-07 18:16:45	0	삭제
		한마디 / 뭐 회사 면접때도, 그리고 상사가 뭐 물어볼 때도, 뭘 시켰을 때도. 다 컨닝으로 넘어갈 자신이 있다면 별 상관 없을 겁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그 화룡점정으로 컨닝 페이퍼를 준비한다"는 말에는 감사히 웃었습니다. 혁신적인 이론입니다. 혹시 본인이 그러시나요?
	358	.. [새창]	2009-12-01 10:28:58	1	삭제
		윗분들 산으로 도피할 생각 마시고 오유인이라면 나처럼 한박스 지를 준비부터 하세요
	357	오늘자 경향신문 읽어보신분..??? [새창]	2009-11-30 17:19:05	6/4	삭제
		소위 보수쪽에는 현자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들은 이런 어설픈 인터넷에서 탄식하는 글이나 친일파 관련 글등에 조목조목 트집을 잡아 ㅋ하고 피식 비웃음을 날립니다. 이런걸 믿으면 좀비나 까기만 하면 좋아 죽는 답이 없는 인간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기다립니다. 그 현명하고 똑똑한 분들이, 공돌이라 정치 경제는 별로 알지도 못하는 나를 이런 'ㅄ같은 현혹글'의 미망에서 깨우칠 벼락같은 강렬한 논리의 일격을. 제 어설픈 과학 지식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근거들을, '물 싫어하는 사람 없잖아요' 같은 반박보다 아름답게 깨우칠 그런 웅변을. 이런 기다림의 시간은 꽤나 길어지고 있습니다만. 불행히도 단 한번도 그런 가르침을 얻은 기억은 없군요. 얻은거라곤 '저걸 보고 좋다고 ㅈㄹ하는 ㅄ ㅋㅋㅋ' 투의 비웃음 뿐입니다. 이렇게 불목하니짓 10년쯤 하면 선사님은 가르침을 내려 주시려나? 혼자 잘나서 노시지 말고 제발 여기 중생들 사는 하계로 와서 중생들좀 구제해 보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피식.
	356	오늘자 경향신문 읽어보신분..??? [새창]	2009-11-30 17:19:05	8	삭제
		소위 보수쪽에는 현자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분들은 이런 어설픈 인터넷에서 탄식하는 글이나 친일파 관련 글등에 조목조목 트집을 잡아 ㅋ하고 피식 비웃음을 날립니다. 이런걸 믿으면 좀비나 까기만 하면 좋아 죽는 답이 없는 인간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언제나 기다립니다. 그 현명하고 똑똑한 분들이, 공돌이라 정치 경제는 별로 알지도 못하는 나를 이런 'ㅄ같은 현혹글'의 미망에서 깨우칠 벼락같은 강렬한 논리의 일격을. 제 어설픈 과학 지식으로 그럴싸해 보이는 근거들을, '물 싫어하는 사람 없잖아요' 같은 반박보다 아름답게 깨우칠 그런 웅변을. 이런 기다림의 시간은 꽤나 길어지고 있습니다만. 불행히도 단 한번도 그런 가르침을 얻은 기억은 없군요. 얻은거라곤 '저걸 보고 좋다고 ㅈㄹ하는 ㅄ ㅋㅋㅋ' 투의 비웃음 뿐입니다. 이렇게 불목하니짓 10년쯤 하면 선사님은 가르침을 내려 주시려나? 혼자 잘나서 노시지 말고 제발 여기 중생들 사는 하계로 와서 중생들좀 구제해 보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피식.
	355	우리 나라 국내 최대 PC방 [새창]	2009-11-27 22:30:49	1	삭제
		가리온씨. 현실은 당신의 상상보다 판타지랍니다.. (...)
	354	결식아동 지원 0원, 영부인 관심 사업은 239.5억 원.. [새창]	2009-11-27 22:29:26	7	삭제
		hh / ....나라를 위한 뜨거운 마음이라 믿으면 순진한 거라니. 맙소사. 그말 쓰면서 자신은 깨어 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예산 배정 두고 투쟁이 벌어지는건 '당연한'일이고, 민주국가라면 오히려 더더욱 일어나야 마땅한 일입니다. 장려하긴 곤란하지만 더 필요한 곳에 돈이 쓰여져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 필요성을 예산 배정하는 정부가 전지전능해서 전부 알리 없으니 흥보를 하는게 필요하고. 그 흥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경쟁이 일어나니까죠. 거기서 저런 납득하기 힘든 사태가 벌어졌을 때 연대해서 항의하는 것의 어디가 욕먹을 짓인지 궁금합니다. 돈달라고 시위하면 무조건 천박하고 까야 마땅한 겁니까? '나라를 위한 뜨거운 마음'으로 돈 달라는게 아니라서? 아, 그 예산 사실 자기들 먹고 사는데도 쓰이는데 줄이니까 삐진거라고요? 그럼 정부 예산은 없어도 자존자립이 가능한 단체들에게만 덤으로 주어져야 합니까? 그럴거면 대체 정부예산은 뭐하러 주는 겁니까. 덤? 그 나라를 위한 뜨거운 마음이란 묘사가 폭소 포인트인건 알겠는데. 별로 안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예산은 필요합니다. 돈이 그렇게 더럽게 느껴지시면 지갑에서 다 버리시지요.
	353	결식아동 지원 0원, 영부인 관심 사업은 239.5억 원.. [새창]	2009-11-27 22:29:26	19	삭제
		hh / ....나라를 위한 뜨거운 마음이라 믿으면 순진한 거라니. 맙소사. 그말 쓰면서 자신은 깨어 있고 똑똑하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가요? 예산 배정 두고 투쟁이 벌어지는건 '당연한'일이고, 민주국가라면 오히려 더더욱 일어나야 마땅한 일입니다. 장려하긴 곤란하지만 더 필요한 곳에 돈이 쓰여져야 하는건 당연하고, 그 필요성을 예산 배정하는 정부가 전지전능해서 전부 알리 없으니 흥보를 하는게 필요하고. 그 흥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경쟁이 일어나니까죠. 거기서 저런 납득하기 힘든 사태가 벌어졌을 때 연대해서 항의하는 것의 어디가 욕먹을 짓인지 궁금합니다. 돈달라고 시위하면 무조건 천박하고 까야 마땅한 겁니까? '나라를 위한 뜨거운 마음'으로 돈 달라는게 아니라서? 아, 그 예산 사실 자기들 먹고 사는데도 쓰이는데 줄이니까 삐진거라고요? 그럼 정부 예산은 없어도 자존자립이 가능한 단체들에게만 덤으로 주어져야 합니까? 그럴거면 대체 정부예산은 뭐하러 주는 겁니까. 덤? 그 나라를 위한 뜨거운 마음이란 묘사가 폭소 포인트인건 알겠는데. 별로 안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예산은 필요합니다. 돈이 그렇게 더럽게 느껴지시면 지갑에서 다 버리시지요.
	352	우리 나라 국내 최대 PC방 [새창]	2009-11-27 19:36:25	0	삭제
		최대&최악
	351	엄마가 재혼한 아저씨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09-11-25 23:17:32	0	삭제
		차라리 낚시글이길 바라겠습니다만, 만약 진짜라면... 진심으로 자립 준비를 서두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금전적 독립은 많은 선택지를 약속합니다. 최소한 굴욕을 참고 머리 숙일 일은 없엘 수 있고, 만약의 만약이 일어나면 자당께 도움이 되어 드릴수도 있습니다.
	350	레스토랑에서 느낀 한국인과 서양인들의 차이 [새창]	2009-11-18 00:58:35	24	삭제
		일단 비교가 좀 힘든게... 한국에 와 있는 영어권 외국인은 관광 여행을 하거나 전문직으로 초빙된 사람이 많지요. 즉 평균적으로 재력이나 학력이 일정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테이블 매너가 이 둘에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지만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아 우리 아빠도 외국에서 웨이트리스가 소금 가져다주면 땡큐 땡큐 베리머치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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